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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바츨라프 스밀(지은이), 이한음(옮긴이)
김영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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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3322099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05-26

책 소개

인류는 필요한 양보다 30% 이상 많은 식량을 생산하지만, 여전히 8억 명 넘는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 식량은 넘치는데, 왜 여전히 굶주리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과학적 통찰이자, 식탁 위의 선택이 지구와 ...
인류는 필요한 양보다 30% 이상 많은 식량을 생산하지만, 여전히 8억 명 넘는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 식량은 넘치는데, 왜 여전히 굶주리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과학적 통찰이자, 식탁 위의 선택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깊은 성찰의 기록이다.

‘숫자로 세상을 읽는 대담한 지성’이라는 빌 게이츠의 찬사처럼, 바츨라프 스밀은 수치와 통계, 역사와 과학을 바탕으로 식량 과잉과 기아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왜 인류는 수십만 종의 식물 중 단 20종만을 소비하는가? 소ㆍ돼지ㆍ닭 등 몇 종만 식탁에 오르고, 왜 다른 동물들은 배제되었는가? 광합성의 비효율성, 물과 비료 자원의 낭비는 식량 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비건, 배양육, 곤충이 진정한 해법이 될 수 있을까?

농업의 기술부터 식문화, 윤리적 소비, 대체육과 비건 식단까지, ‘먹는 행위’에 담긴 거대한 인류적 과제를 다루며, 단지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의 식탁은 전보다 풍성해지고, 선택은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목차

감사의 말
서문

1장 지금까지 농업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2장 우리는 왜 일부 식물은 많이 먹고 다른 식물은 먹지 않을까
3장 우리가 기를 수 있는 것의 한계
4장 우리는 왜 일부 동물만 주로 먹는 것일까
5장 더 중요한 것: 식량일까, 스마트폰일까
6장 건강하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7장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 늘어나는 인구 먹여 살리기: 의심스러운 해결책
8장 늘어나는 인구 먹여 살리기: 무엇이 효과적일까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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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바츨라프 스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너지, 환경, 식량, 인구, 경제, 역사, 공공 정책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50여 년간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선도해온 환경과학자이자 경제사학자. 세계 발달사를 꿰뚫는 통계분석의 대가로 손꼽히며, 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하는 사상가로 주목받았다.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환경지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캐나다 왕립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체코에서 태어나 프라하 카렐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럽연합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정책을 자문했다. 전 세계 에너지와 환경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과학진흥회(AAAS)의 ‘과학기술의 대중이해상’을 받았으며, 2010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가 발표한 ‘세계적 사상가 100인’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캐나다에서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캐나다훈장을, 2015년에는 OPEC 연구상(OPEC Award for Research)을 수상했다. 에너지 기술 혁신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에너지와 환경, 인류 문명에 관한 거시적 관점의 책을 집필해왔다. 저서로 『무엇이 대전환을 만들었는가』,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에너지란 무엇인가』, 『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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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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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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