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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332582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4-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시대, 어떻게 다시 생각할 것인가
제1부 일상에서 만나는 칸트의 생각들
고민 1 미움받는 것 같아요
고민 2 일을 잘 못해요
고민 3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고민 4 제가 위선적인가요?
고민 5 욕심이 많은 제 자신이 싫어요
고민 6 더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고민 7 결과만 좋으면 정말 괜찮을까요?
고민 8 다정함은 타고나는 성향이 아닌가요?
고민 9 다른 사람과 저를 자꾸 비교하고 질투해요
고민 10 상대를 이용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고민 11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어요
고민 12 정직하면 손해를 보는 것 같아요
고민 13 학문의 쓸모와 의미는 무엇인가요?
고민 14 비판을 즐기는 사람은 피하고 싶어요
고민 15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힘을 갖고 싶어요
고민 16 윤리학을 왜 배워야 하나요?
철학 공부 1 자유를 말하는 두 철학자, 칸트와 에픽테토스
제2부 칸트의 생각을 다시 생각하다
의문 1 모든 행동은 옳고 그름 둘 중 하나로 판단되는가?
의문 2 도덕 법칙이라면 그저 마땅히 따라야 하는가?
의문 3 행동의 결과에 대해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의문 4 ‘완전 의무’와 ‘불완전 의무’는 어떻게 다른가?
의문 5 자살이나 거짓말은 모두의 법칙이 될 수 있을까?
의문 6 결국 하나의 올바른 ‘정답’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의문 7 자살이나 거짓말은 인간을 수단으로 대하는 행동일까?
의문 8 격률이 불변하면 변화들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지 않을까?
의문 9 ‘절대적’, ‘보편적’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의문 10 선택하면 안 되는 직업이 있을까?
의문 11 습관처럼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진짜 도덕일까?
의문 12 원칙을 고수하면 인간관계가 어려워지지 않을까?
의문 13 나약함과 불순함이란 무엇인가?
의문 14 근본악이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악한 존재일까?
의문 15 의지가 있어도 실천을 못할 수 있지 않을까?
의문 16 악을 선택할 자유도 있을까?
철학 공부 2 칸트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에필로그
― 사유에서 이제는 행동하는 용기로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저는 칸트 윤리학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하나의 확고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칸트는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고 말합니다. ‘제1원칙’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노력을 아끼지 말고 자기중심적 본성과 싸우며, 자기 편의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철저하게 성찰하라는 뜻입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자신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일까 봐 걱정된다면 이 원칙은 특히 더 중요합니다.
칸트는 이러한 상태를 ‘다른 것에 의해 지배받는 상태’라는 의미에서 ‘타율’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상태는 결코 진정한 자유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반면, 이기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는 상태를 ‘자율’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야말로 이기적인 욕구에 얽매이지 않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상태입니다. 그로 인해 도덕적 선이 실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