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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이름 대신 마음으로 맺어진 사람들)

지상 (지은이)
문학수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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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이름 대신 마음으로 맺어진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383006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5-06-05

책 소개

첫 소설 《무인카페》를 통해 소외된 개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 사라져 가는 유대를 회복하고자 했던 지상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30여 년간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장소를 넘어 그곳에 사는 사람과 그들이 이루는 관계까지 관심을 넓혀온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흩어지는 개인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다정한 이름’에 대해 말한다.

목차

각자도생 … 7
정상은 무엇일까? … 61
우리는 전진한다 … 143
가족의 해체와 가족의 힘 … 185
핵개인가족 … 215
이 풍진 세상에 가득한 사랑과 선함과 아름다움 … 289

저자소개

지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여 년간 ‘이지상’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여행작가. 《중년 독서》, 《오래된 여행자의 주제 넘는 여행기》,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등 수많은 여행기와 에세이를 집필했다. 이제는 문학의 길로 들어서 고독한 개인들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장편소설 《무인카페》를 출간했다. 자신의 글이 조금이나마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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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방 안에서 이불을 펴놓고 상상 속에서 놀 때면 우리는 난파선에서 표류한 모험가들이었다. 형은 섬에서 식인종에게 붙잡힌 나를 몇 번씩이고 구출해 주었다. 그 형을 저렇게 보낼 수는 없었다. 나는 형수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내 간을 드릴게요.”
_ <각자도생>에서


아버지가 안방에서 문을 열고 “우리 딸 왔어?”라며 나올 것 같았지만 고요했다. 아버지에게 쏘아붙이고 문을 쾅 닫고 나왔을 때, 아버지는 어떤 심정이셨을까? 그것이 마지막이 될 줄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_ <각자도생>에서


“우리가 이제 진실의 문을 통과하고 있는 것 같아요.”
“네? 진실의 문이라니요?”
“가족은 가건물이라는 점을 알아가는 중이라는 거지요.”
_ <각자도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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