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상을 보는 달콤한 지혜

세상을 보는 달콤한 지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장운갑 (옮긴이)
  |  
레몬북스
2014-01-20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800원 -10% 490원 8,330원 >

책 이미지

세상을 보는 달콤한 지혜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보는 달콤한 지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5257020
· 쪽수 : 272쪽

책 소개

17세기를 살았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는 가치관이 다양화되고 인간관계가 복잡해진 현대인의 삶에 오히려 더 필요한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그의 실제적 처세술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적용해야 할 것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그만큼 인간에 대한 그라시안의 통찰력이 날카롭다고 하겠다.

목차

Prologue 글로벌 시대의 성공 노하우

Chapter 1 성공의 지혜
자신의 말을 고집하여 상대방에게 승리를 거둬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때가 있다.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주장해도 누구도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을 때는 슬며시 백기를 들면 된다. 고집을 피운다는 것은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다.

Chapter 2 일상의 지혜
용기 없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 용기가 넘치며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에도 잘 견딘다. 결코 운명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굴복하면 불운이 또 다른 불운을 불러와 더욱 견디기 어려운 운명에 휩싸이게 된다.

Chapter 3 인간관계의 지혜
친구와 사이가 벌어져 적이 되었다고 해도 친했을 때 알게 된 사실을 무기로 상대방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우정이 증오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지난날 자신에게 보여줬던 신뢰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

Chapter 4 생존의 지혜
공적을 쌓아 타인이 중히 여기도록 만들어야 한다.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때로는 친구 사이에서도 상대의 비밀을 알게 되어 커다란 재앙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비밀을 타인에게 말하면 상대의 노예가 돼버린다.

Chapter 5 지성과 품성의 지혜
고상한 사색에만 잠겨 있으면 세상일에 어두워지게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천박한 대중의 웃음거리가 되며 무지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이다.

저자소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예수회 성직자.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의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 때 예수회에 입회하여 신학과정을 수료한 뒤 인문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전해주었다.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에는 전장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신부’라고 불렸다. 그가 살던 17세기 스페인은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쇠락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경제적 위기, 빈부격차, 전쟁 참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시대를 맞이한 기형적인 세태였다. 물질과 세속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편재가 모두 공존하던 이 시기에 그는 어렵게 살아가는 일반 시민들이 자신을 지키고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 그러나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간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명성을 얻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세상에 남아 있다.
펼치기
장운갑 (엮은이)    정보 더보기
다년간 출판업에 종사하며 실용 및 처세, 경제, 경영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고전문학 작품들을 기획 편집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행복한 여행”, “산책”, “행복이 담긴 선물”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는 “세상을 빛낸 가장 유명한 이야기”, “하루의 행복”,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