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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남자 3

특성 없는 남자 3

로베르트 무질 (지은이), 안병률 (옮긴이)
  |  
북인더갭
2021-09-30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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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남자 3

책 정보

· 제목 : 특성 없는 남자 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85359410
· 쪽수 : 540쪽

책 소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율리시즈>와 함께 20세기 모더니즘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 20세기의 가장 독특한 '사유 소설'로서 밀란 쿤데라와 존 쿠체 같은 현대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다.

목차

2부 그렇고 그런 일이 벌어지다(2권에서 계속)

84. 일상적인 삶도 유토피아적이라는 주장
85. 슈툼 장군이 시민정신에 질서를 부여하려 시도하다
86. 사업의 왕과 영혼-사업의 합병: 정신으로 향한 모든 길은 영혼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아무도 영혼으로 되돌아가지는 않는다
87. 모오스브루거는 춤춘다
88. 위대한 일에 말려들기
89. 우리는 시대와 함께 가야 한다
90. 이상주의의 폐위
91. 정신에서의 주가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한 숙고
92. 부자들의 삶을 지배하는 규칙들에서
93. 육체적 문화로는 시민정신에 다가서기 힘들다
94. 디오티마의 밤들
95. 위대한 문필가: 뒷모습
96. 위대한 문필가: 앞모습
97. 클라리세의 신비한 능력과 사명
98. 언어의 결함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에서
99. 절반의 지식, 그리고 그것의 풍족한 또다른 절반에 대하여.
두 시대의 유사성에 대하여. 가령 사랑스런 야네 아주머니와
새로운 시대라고 불리는 허튼소리
100. 슈툼 장군이 도서관에 침입하여 도서관과 사서,
그리고 정신적 질서에 대한 지식을 모으다
101. 서로 적대적인 친척
102. 피셀의 집에서 벌어진 사랑과 투쟁
103. 유혹
104. 전쟁터에 나선 라헬과 졸리만
105. 고결한 사랑은 비웃음거리가 아니다
106. 현대적 인간은 신을 믿는가 아니면
세계기업의 우두머리를 믿는가? 아른하임의 우유부단
107. 라인스도르프 백작은 뜻밖의 정치적 성공을 거둔다
108. 구원받지 못한 민족들과 구원의 언어들에 대한
슈툼 장군의 숙고
109. 보나데아, 카카니엔: 행복과 균형의 체계
110. 모오스브루거의 해체와 보관
111. 법학자들에게 반쯤 미친 사람은 없다
112. 아른하임은 자신의 아버지 자무엘을 신의 반열에 두었고
울리히를 차지하기로 결심했다. 졸리만은 왕족 출신의
아버지에 대해 뭔가를 더 알아내고 싶어했다
113. 울리히는 이성을 초월한 것과 이성의 지배 아래 있는 것의
경계에 관한 언어를 한스 제프, 게르다와 함께 이야기했다 330
114. 관계는 첨예화되었다. 아른하임은 슈툼 장군에게 관대해졌다.
디오티마는 영원으로 떠날 채비를 했다.
울리히는 책 읽는 사람처럼 살아갈 가능성을 꿈꾸었다
115. 네 유두는 양귀비 잎 같다
116. 인생의 두 나무, 그리고 정확성과 영혼을 위한
사무국 설치 요청
117. 라헬의 어두운 날
118. 그래도 그를 죽여라!
119. 대항 그룹과 유혹
120. 평행운동이 혼란을 불러오다
121. 토론
122. 귀로
123. 방향 전환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로베르트 무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빈 기술사관학교, 브륀 공과대학 등에서 수학하면서 니체, 도스토예프스키, 마테를링크, 에머슨 등의 작품을 읽었다. 이후 베를린대학에서 철학과 논리학,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첫 소설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Die Verwirrungen des Zoglings Torleß)을 발표하여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08년 같은 대학에서 에른스트 마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철학 교수의 길을 포기하고 작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1930년과 32년 평생의 역작 『특성 없는 남자』(Der Mann ohne Eigenschaften) 1, 2권을 출간했으나 1938년 나치 정권에 의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금지 서적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특성 없는 남자』를 완성하기 위해 스위스로 이주했으나 질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결국 미완성인 채로 제네바에서 숨을 거두었다. 생전에 평단 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특성 없는 남자』는 아돌프 프리제가 유고를 정리한 전집이 출간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고 지금은 20세기에 발표된 가장 중요한 독일어 소설로 꼽히고 있다. 이들 작품 외에 단편집 『합일』(Vereinigungen) 『세 여인』(Drei Frauen), 희곡 『몽상가들』(Die Schwarmer), 문집 『생전의 유고』(Nachlass zu Lebzeite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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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창비, 민음사 등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논문으로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사람’ 연구」가 있고 역서로 『곰스크로 가는 기차』, 공역서로 『차브』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 『마흔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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