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특성 없는 남자 4

특성 없는 남자 4

로베르트 무질 (지은이), 안병률 (옮긴이)
북인더갭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특성 없는 남자 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특성 없는 남자 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85359472
· 쪽수 : 624쪽
· 출판일 : 2024-01-25

책 소개

토마스 만과 카프카의 작품을 뛰어넘어 20세기 가장 중요한 독일어 소설이자 세계 문명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책 100권에 선정된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 『특성 없는 남자』 4권이 출간되었다.

목차

3부 천년왕국으로(범죄자들)

1. 잊었던 여동생 011
2. 신뢰 019
3. 상갓집의 아침 036
4. 동무가 있었다네 047
5. 그들이 나쁜 짓을 한다 058
6. 노신사가 마침내 안식에 들어갔다 070
7. 클라리세의 편지가 도착했다 075
8. 두 사람의 가족 082
9. 아가테, 그녀가 울리히와 대화할 수 없을 때 096
10. 스웨덴식 성으로 이어진 소풍. 다음 걸음의 도덕 108
11. 성스러운 대화. 시작 129
12. 성스러운 대화. 변화 넘치는 전개 140
13. 울리히는 귀환하고 자신이 놓친 것을 장군에게 배운다 170
14. 발터와 클라리세의 새로운 소식. 노출하는 자와 그의 구경꾼들 185
15. 유언장 205
16. 디오티마의 외교적 남편과의 재회 220
17. 디오티마는 읽던 책을 바꾸었다 234
18. 편지 쓰기가 어려운 한 도덕주의자 252
19. 모오스브루거를 향하여 262
20. 라인스도르프 백작이 소유와 교양에 회의를 품다 280
21. 네가 가진 모든 것을 신발에 이르기까지 불에 던져라 299
22. 다니엘리의 정의에 대한 코니아토브스키의 비판으로부터 원죄까지.
원죄로부터 누이의 감정의 수수께끼까지 319
23. 보나데아 또는 재발(再發) 341
24. 아가테가 정말 도착했다 364
25. 샴쌍둥이 376
26. 채소밭의 봄 393
27. 아가테가 슈툼 장군에 의해
모임에 적합한 사람으로 즉시 발견되다 427
28. 너무 지나친 유쾌함 437
29. 하가우어 교사가 펜을 잡다 453
30. 울리히와 아가테가 뒤늦게 이유를 찾다 466
31. 아가테는 자살을 하고 싶었고 한 남자를 알게 되었다 479
32. 그사이 장군은 울리히와 클라리세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간다 499
33. 광인들이 클라리세를 환영하다 507
34. 위대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라인스도르프 백작과 인 강 534
35. 위대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서기관 메제리처 538
36. 위대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인들을 만나다 548
37. 어떤 비유 568
38. 위대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다 582

옮긴이의 말 614

저자소개

로베르트 무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빈 기술사관학교, 브륀 공과대학 등에서 수학하면서 니체, 도스토예프스키, 마테를링크, 에머슨 등의 작품을 읽었다. 이후 베를린대학에서 철학과 논리학,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첫 소설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Die Verwirrungen des Zoglings Torleß)을 발표하여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08년 같은 대학에서 에른스트 마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철학 교수의 길을 포기하고 작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1930년과 32년 평생의 역작 『특성 없는 남자』(Der Mann ohne Eigenschaften) 1, 2권을 출간했으나 1938년 나치 정권에 의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금지 서적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특성 없는 남자』를 완성하기 위해 스위스로 이주했으나 질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결국 미완성인 채로 제네바에서 숨을 거두었다. 생전에 평단 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특성 없는 남자』는 아돌프 프리제가 유고를 정리한 전집이 출간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고 지금은 20세기에 발표된 가장 중요한 독일어 소설로 꼽히고 있다. 이들 작품 외에 단편집 『합일』(Vereinigungen) 『세 여인』(Drei Frauen), 희곡 『몽상가들』(Die Schwarmer), 문집 『생전의 유고』(Nachlass zu Lebzeiten) 등이 있다.
펼치기
안병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노안이 왔으나 숨겨진 텍스트를 찾는 데는 열심인 사람 원고를 마주하는 순간을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 연세대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고 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특성 없는 남자 1-4』 『곰스크로 가는 기차』 『차브』(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