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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그레타

우리는 모두 그레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두려움에서 행동으로)

발렌티나 잔넬라 (지은이), 마누엘라 마라찌 (그림), 김지우 (옮긴이)
  |  
생각의힘
2019-09-23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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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그레타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모두 그레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두려움에서 행동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기상학/기후
· ISBN : 9791185585772
· 쪽수 : 136쪽

책 소개

그레타 툰베리가 누구인지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가 사는 이 작지만 반짝거리는 행성에서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짧은 호흡의 1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기후 변화에 관한 알기 쉬운 설명과 최신 자료, 근사하고 직관적인 그림이 특징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내 이름은 그레타
2장 변화를 위한 준비
3장 과학
4장 기후 변화
5장 강자와 약자
6장 지속 가능한 발전
7장 화석 연료
8장 깨끗한 재생 에너지
9장 식수
10장 쓰레기 재활용
11장 플라스틱
12장 생물 다양성
13장 지속 가능한 농업, 축산업, 어업
14장 지구를 치유하는 식단
15장 도시의 삶
16장 미래를 위한 열쇠
17장 #나의기후행동
18장 키워드와 유용한 사이트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저자소개

발렌티나 잔넬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밀라노 출신의 저널리스트. 두 아이의 엄마로 6년 전부터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10년 동안 이탈리아 경제 일간지 〈오늘의 이탈리아(ItaliaOggi)〉에서 근무한 뒤, 홍콩에서 심층 보도 뉴스 통신사 〈마인드 더 갭(Mind the Gap)〉을 창간했다. 현재 〈세떼(Sette)〉, 〈오지(Oggi)〉, 〈이오 도나(Io Donna)〉, 〈리빙(Living)〉, 〈파밀리아 크리스티아나(Famiglia Cristiana)〉 등의 이탈리아 언론사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에서 출간하는 〈포스트 매거진(Post Magazine)〉에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의 최대 관심 분야는 청년 세대와 환경 그리고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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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유럽연합지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과 ‘나쁜 사랑 3부작’, 『어른들의 거짓된 삶』, 『엘레나 페란테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이 있다. 그 외에도 로셀라 포스토리노의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산드로 베로네시의 2019년 이탈리아 스트레가상 수상작 산드로 베로네시의 『허밍버드』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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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라 마라찌 (그림)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1984년 나폴리에서 태어났다. 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그린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워스 웨어링(Worth Wearing), 그랩(GRAB)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며 환경 문제와 사회윤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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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8년 8월 20일 스웨덴 스톡홀름. 그레타는 또래 아이들처럼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신발 끈을 묶고 집을 나설 채비를 한다. 하지만 그날 아침의 행보는 평소와 다르다. 그레타는 학교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날부터 그레타의 세계는 달라질 것이고, 그런 그녀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세계도 달라질 것이다.
_ 1장 내 이름은 그레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행동에 나서야만 다시 희망이 찾아오기 때문이죠.” 2018년 11월. 홀로 국회의사당 앞에 자리 잡고 앉았던 8월의 아침 이후 3개월이 지났을 때 그레타는 ‘테드 스톡홀름(TEDxStockholm)’의 강연장에 서게 된다. 열다섯 살 스웨덴 소녀는 파란 운동복 지퍼를 턱 아래까지 올린 채 11분 동안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고, 그녀의 목소리는 수백만 명의 SNS 사용자들에게 퍼져 나갔다. 그날 강연의 핵심 메시지는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_ 2장 변화를 위한 준비


대중의 양심을 자극하면 여론이 반응한다. 보통은 긍정적으로 반응하는데, 사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사람들의 의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날 수 있다.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첫 번째 기후 파업이 끝나고 노란색 우비를 입은 그레타와 광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사진이 세계 주요 언론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의 배후에 과연 누가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그레타의 배후에는 과학이 있었다. 그것도 30년 동안이나 축적된 과학 말이다.
_ 3장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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