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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

고금소총

서거정, 홍만종, 송세림, 강희맹 (엮은이), 유화수, 이월영 (옮긴이)
  |  
전통문화연구회
2014-09-3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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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

책 정보

· 제목 : 고금소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91185856117
· 쪽수 : 312쪽

책 소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문소화집. 송신용이 조선시대 전래되어 온 한문소화들 중 일부를 1947년 ‘조선고금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이래, 1959년 민속자료간행회에서 ‘고금소총’이라는 이름으로 한문소화를 망라하여 출판하였다.

목차

간행사
해 제
일러두기

동국골계전東國滑稽傳
《태평한화골계전》 서[太平閑話滑稽傳序]
《동국골계전》 서[東國滑稽傳序]
《골계전》 서[滑稽傳序]
1. 세 선생의 멋
2. 가혹한 법령
3. 사제 간의 문담文談
4. 좌객座客
5. 아그배의 신맛
6. 대머리
7. 수염 덕
8. 신혼 유학遊學
9. 일자삼음一字三音의 주령酒令
10. 주색酒色
11. 먹는 건 잘 먹는 태수
12. 그 장인에 그 사위
13. 신방에 든 나그네
14. 망자亡者와의 수작
15. 방귀만 뀌어대는 조정 관리
16. 말 대신 닭을 타고 가지
17. 단조로운 과거 답안지
18. 주사酒邪
19. 죽통竹筒 득자得子
20. 귤잔橘盞
21. 창기娼妓에 홀린 별시위別侍衛
22. 애꾸눈 관리
23. 기생의 종이 된 선비
24. 무식한 두 무장武將
25. 서방西房·사랑斜廊
26. 산 낙방거사가 낫다
27. 늙은 신부
28. 이빨 자루
29. 사관史官
30. 과거 풍속
31. 올빼미 구이
32. 엄처시하嚴妻侍下의 군수
33. 속담 유래
34. 떡과 밥보다는 술
35. 초독草纛
36. 연애시 합작合作
37. 관원 출고出庫
38. 기녀 품평
39. 양수척 부자
40. 일본 의원
41. 음양설의 폐단
42. 도임 첫날
43. 엽색獵色
44. 박복한 감찰
45. 고관과 중
46. 무인의 글 자랑
47. 허풍쟁이 훈장
48. 망신당한 원님
49. 늙은 선비의 술수
50. 새우젓 기생
51. 흉조凶鳥
52. 기러기 사냥의 증인
53. 나이 줄이기
54. 쌍 서른에 홑 다섯
55. 허성許誠의 고집
56. 달걀 삶는 시간
57. 우답愚答
58. 애주가의 괴로움
59. 노처녀 속마음
60. 대동강의 이별
61. 기생의 억양법
62. 헛걸음
63. 대접의 등급
64. 개꼴
65. 더위를 잊는 법
66. 흰 수염
67. 사통私通의 핑계
68. 무상한 마음
69. 붕어 무덤
70. 강산 수습
71. 세 외눈이
72. 흰떡과 누런 나물
73. 불평등한 입법立法
74. 구린내
75. 삼인 동침
76. 자린고비
77. 바둑에 빠진 사람
78. 청계천
79. 과부의 서장書狀
80. 축첩蓄妾 술책
81. 쟁장지심爭長之心
82. 사성四聲 교정
83. 주인은 후하게 객은 박하게
84. 계집종을 넘보는 여덟 가지 광경
85. 인재의 선용善用
86. 신출내기의 오만
87. 상림서리上林書吏
88. 술 복
89. 새재의 이별 풍경
90. 어리석은 건 선비

촌담해이村談解?
《촌담해이》 자서[村談解?自序]
1. 기생 모란의 재산 탈취[牧丹奪財]
2. 무청 아비와 독 과일[菁父毒果]
3. 목을 매인 주지[繫頸住持]

어면순禦眠楯
서문
1. 사위 임랑의 돈독한 물건[林郞敦篤]
2. 엉큼한 머슴을 치료한 과부[女葯?漢]
3. 예쁜 처녀의 신랑 선택[處艾擇良]
4. 음부淫婦의 바람 축원[淫婆祝風]
5. 교생이 기녀의 학질을 치료하다[校生已?]
6. 자라 머리를 베다[斫鼈頭]
7. 비지촌[非指村]
8. 솥을 지고 도적을 뒤쫓다[負釜跡盜]
9. 소금장수가 귀머거리를 집적대다[鹽商觸聾]
10. 존경받고 싶지 않은 아내[妻不欲尊]
11. 다복한 신부[新婦多福]
12. 국수를 훔쳐 먹은 신랑[新?偸麵]
13. 시골 종놈의 말놀이[村奴馬戱]
《어면순》 발문[禦眠楯跋]

속어면순續禦眠楯
1. 촌녀가 지은 연구[村女聯句]
2. 네 사람이 식객을 쫓다[四人逐客]
3. 세 처녀가 벙어리의 몸을 검사하다[三女檢啞]
4. 공지空地를 팔아 생선을 얻다[賣空得魚]
5. 늙은 기생의 판결[老妓判決]
6. 바보 남편이 사슴 그림을 판별하다[蚩氓判鹿]
7. 음탕한 첩이 도둑을 가두다[淫妾囚盜]
8. 나라를 위해 어진 아들을 만들다[爲國做賢]
9. 지아비를 속여 농사짓게 하다[?夫勸農]
10. 교활한 아내가 말을 풀어놓다[?女放馬]
11. 시집간 여자가 말한 그 맛[女言滋味]
12. 어미가 어린 딸을 속이다[母?稚女]
13. ‘알알’ 거리다 다 잃다[閼?胥失]
14. 두 구두쇠가 인색함을 서로 비웃다[兩吝相嘲]
15. 호장의 아내 사랑[戶長誇妻]
16. 마음을 흔드는 다섯 가지 묘함[五妙動心]
《속어면순》 발문[續禦眠楯跋]

명엽지해蓂葉志諧
자서自序
1. 기녀의 장롱에 갇힌 방백[妓籠藏伯]
2. 방망이를 허리에 차고 촛불을 켜다[槌腰燃燭]
3. 거먕옻나무 함으로 사위를 고르다[?櫃擇?]
4. 장편고담으로 아내를 얻다[長談娶婦]
6.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죽을 훔쳐 먹다[舅婦竊粥] / 236
5. 부부가 거울로 인해 송사를 일으키다[夫妻訟鏡]
7. 숫자를 고쳐 아내를 비호하다[改數庇婦]
8. 숙모를 속여 먹을 가지다[??取墨]
9. 꿈을 이야기해 떡을 배불리 먹다[說夢飽餠]
10. 음모를 우려낸 물을 나눠 마시다[沈毛分酌]
11. 지팡이를 쳐들다가 국수를 엎지르다[?杖覆麵]
12. 중이 압송해가는 아전으로 바뀌다[僧換押吏]
13. 꾸짖음을 막고 조롱하다[拒責致嘲]
14. 그릇된 정치를 빗대어 풍자하다[僞政寓諷]
15. 있지도 않은 누이의 부음에 울다[無妹哭訃]
16. 소가죽을 얼굴에 뒤집어쓰다[牛皮蒙面]
17. 배를 그려두고 성을 기억하다[畵梨記姓]
18. 옛것을 좋아하다 파산하다[好古破産]
19. 사양하면서 문고리를 가리키다[佯辭指環]
20. 방귀 뀐 것으로 상을 다투다[放?爭賞]
21. 신부의 다리가 없다고 의심하다[疑婦無脚]
22. 신랑의 능숙한 솜씨를 칭찬하다[贊郞熟手]
23. 노비에게 이빨을 찾아오라고 명하다[命奴推齒]
24. 폭포를 베로 인식하다[掛瀑認布]
25. 백성이 부엉이 울음소리를 내다[氓作?鳴]
26. 시인들의 글자 벽[詩人字癖]
27. 함부로 허물하다 비웃음을 사다[妄疵取?]
28. 예경으로 꾸며대다[文以禮經]
29. 벌거벗은 계집종은 감추기 어렵네[難匿赤婢]
30. 치마 벗는 소리를 즐겨 듣다[喜聽裙聲]
31. 사취四吹라고 청하다[請加四吹]
32. 낭관의 승지[郞官勝地]
33. 선비와 노비 사이의 옹벽[士奴壅癖]
34. 유행하는 돌림병[輪行時令]
35. 생각이 한결같다[一般意思]
36. 이야기를 지어내 괴로움을 막다[做談止困]

파수록破睡錄
1. 방사의 흉내
2. 이를 뽑아 정표情表로 주다
3. 수인獸人의 이야기
4. 미쳐버린 원님
5. 우매한 원님
6. 경전 오인誤認
7. 변통 없는 선비
8. 신랑의 반박
9. 과부의 지략
10. 꿩 다리
11. 빈 오쟁이를 지다
12. 서로 팔고 마시고
13. 건주정
14. 과부의 아들
15. 재상의 회한
16. 잠깐 사이에 엇갈린 화복禍福
17. 응보應報
18. 기생의 송별 심회

저자소개

서거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 2년에 태어나 69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한 조선조 최고의 문장가요 학자였다. 자는 강중(剛中) 또는 자원(子元)이며, 호는 사가정(四佳亭) 혹은 정정정(亭亭亭)으로 불렸다. 목사를 지낸 달성 서씨 미성(彌性)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권근(權近)의 딸이다. 세종 20년에 생원·진사 양과에 합격하고, 세종 26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그의 학문은 폭이 넓어 천문·지리·의약·점성술·풍수에 이르기까지 통달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수양대군을 따라 명나라에 종사관으로 다녀왔고, 세조가 즉위하자 세자 사부로 보임될 정도로 신임을 받았다. 사은사로 중국에 갔을 때 그의 문장을 대륙에까지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국가의 전책(典冊)과 사명(詞命)이 모두 그의 손에서 나왔다. 성종 때 달성군(達城君)에 봉해졌다. 조선시대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經國大典)≫ 찬수에 깊이 관여하였고, ≪삼국사절요(三國史節要)≫, ≪동문선(東文選)≫, ≪동국통감(東國通鑑)≫,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등의 편찬도 그의 손을 거쳤다. 예문관 대제학과 성균관 지사를 오래도록 겸하면서 문형(文衡)을 맡았는데, 45년간의 관직생활 동안 절반이나 문형을 관장할 정도였다. 아울러 전후 23 차례에 걸친 과거 시험을 관장하여 수많은 인재를 그의 손으로 뽑았다. 학풍과 사상은 조선 초기 관학의 분위기를 대변하였고, 정치적으로는 훈구대신 입장을 견지하기도 했지만, 여러 전적들을 편찬할 때는 신진 사림계의 인물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그가 주축이 되어 편찬한 사서·지리지·문학서 등이 너무 많아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 정도다. 시호는 문충(文忠)이고, 문집 ≪사가집(四佳集)≫이 세상에 전한다. 대구 구암서원(龜巖書院)에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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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학자로, 본관은 풍산(豊山), 자(字)는 우해(于海), 호는 현묵자(玄黙子)ㆍ장주(長洲)ㆍ몽헌(夢軒)이다. 한양의 마포 한강가에 살면서 한평생 저술에 전념했다. 조선의 역사와 문학, 민간풍속과 도교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조사하고 연구하여 조선학(朝鮮學)에 전문적 조예를 갖추었다. <해동이적>, <속고금소총>, <명엽지해>, <순오지> 등을 펴내 야사와 야담을 정리했고, <소화시평>과 <시평보유>, <시평치윤>의 시평(詩評) 삼부작과 <시화총림>을 지었다. 아울러 <청구영언>, <이원신보>와 같은 시조집과 <동국역대총목> 등을 비롯한 역사서를 편찬했다. 조선의 문화를 본격적인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자신만의 학문세계를 일구어낸 뛰어난 지식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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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경순, 호는 사숙재.국오.운송거사, 본관은 진주. 집현전직제학을 거쳐 이조판서, 좌찬성을 지냈다. 문장과 서화에 능했고, 문집 외에 <촌담해이>, <금양잡록> 등이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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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호원대학교 교수(현) 《계서야담》(공역) 《언어 속의 몸》(공역) 《시간, 서사 그리고 역사》 등 〈태평천하의 구술성 연구〉 〈파수록 소재 액자 형식 이야기 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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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야담집 소재 여성신분 상승담 연구」, 「침묵과 부재 - 여성과 언어의 악인연」, <페미니즘 이론>, <여성문학의 어제와 오늘>, <삼의당 김부인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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