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477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먼저 내면세계의 질서를 회복하라
1. 오롯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라
날마다 교제하는 은혜의 삶│우리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
영의 양식, 말씀을 먹어라│첫 사랑을 회복하라
2. 거룩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라
언제나 가까이 계신 하나님│하나님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
높으신 하나님을 경외하기│평강의 하나님과 완전한 성화
3.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내려놓아라
믿음은 사랑과 순종의 기쁨으로│흠 없이 보전된 거룩함의 영광
오롯이 자기를 부인하고│주님의 뜻대로 날마다 내려놓음
Part 2. 영적 능력은 성령님으로 비롯된다
4. 지금은 성령님의 은혜의 시대이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성령의 온전한 교통하심
성령 안에서 걸어가기│성령이 우리에게 하시는 일
5. 순종하는 이에게 주시는 성령을 받으라
거룩하게 하시는 영│하늘나라의 기쁨인 하늘의 영
주님을 현현하시는 거룩한 성령│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6. 온전히 성령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라
성령님의 능력을 기다림│영적인가, 아니면 육적인가?
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성령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
Part 3. 기도는 영적 능력의 통로이다
7. 약속의 성취는 기도에 의존한다
10분이면 충분한 기도│골방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열정│보이지 않아도 끈질기게
8. 삼위 하나님은 기도에 능력을 더하신다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남김없이 마음을 다하고│기도의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
9. 의인의 간구는 큰 능력으로 나타난다
기다림이 길면 축복도 크다│의인의 간구는 큰 능력으로
놀라운 축복이 담긴 중보기도│다함께 마음을 모으는 연합기도
리뷰
책속에서
“예수님이 온갖 죄악에서 우리를 구해주시는 것은 그분과 함께 나누는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한 개인으로서 상한 심령으로, 심지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온갖 죄악조차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고스란히 머물러 있는, 전능하시고 인격적인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계신 그분의 성령께서 일하심으로 말미암아,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갈망의 표현으로 그분과 우리가 친교를 나눌 때 그분의 사랑은 결국 우리 안에 있는 온갖 죄악을 쫓아내고 정복하게 될 것입니다.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당신은 날마다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면서 행복과 거룩함의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하루 중에서 가장 멋진 시간으로써 기도하는 시간을 갈망하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홀로 시간을 보내는 법을 배우게 될 때 당신은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여, 그분을 사랑하며 섬기며 온종일 그분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그분과 끊어지지 않는 교제를 통해 당신은 진정으로 경건한 생활의 능력을 누리는 영적 비밀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1장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라 중에서
“누구든지 위대한 일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에 전적으로 헌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 법칙은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에 특히 적합합니다. 어머니는 사랑하는 어린 자녀에게 남김없이 헌신합니다. 그렇다면 위대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전적으로 우리를 돌보신다고 생각하는 게 터무니없는 일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날 때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여’라는 표어를 경건의 중심으로 삼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허락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치기를 전적으로 원하십니다. 우리는 골방에서 하나님과 홀로 지내면서 이것들을 묵상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쁜 일을 그분의 강력한 능력으로 우리 안에서 모두 행하시도록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위한 삶! 이 얼마나 귀한 특권인지 모릅니다. 그것에 적합한 삶을 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알 수 없습니다.”
2장 거룩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라 중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약속하셨을 때 그것은 제자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에 순종할 것이라고 전적으로 기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조건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주저하지 않고 주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능력에 자신을 맡긴다면 성령님은 우리를 매일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당연하고 복된 일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가 제대로 눈을 뜰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삶 가운데 특정 부분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어느 정도 제한을 둡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하루 전체를 위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당신이 먼저 진정으로 그런 자세를 보이면 성령님이 당신을 남김없이 소유하고 보존하고 당신의 삶을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어정쩡하게 하나님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여 무한한 축복을 경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6장 오롯이 성령님의 임재 안으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