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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진짜 얼굴

무신론의 진짜 얼굴

(무신론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작이다)

라비 재커라이어스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김일우 (감수)
에센티아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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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진짜 얼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무신론의 진짜 얼굴 (무신론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작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613724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6-04-12

책 소개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날카로운 논증으로 무신론의 맹점을 정확히 짚어 진리로 향하는 길을 밝힌다. 이 책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믿는 사람에게는 신앙의 깊이를 더해 진리의 힘과 영광을 볼 수 있도록 한다.

목차

감사의 글
개정판을 내며
추천사
서문

제 1 부 인간: 만물의 척도
01 | 절대자를 묻어버린 장의사들
02 | 원인은 없는 것인가?
03 | 곤경에 빠진 미덕
04 | 끊임없이 돌을 굴리는 ‘시시포스’
05 | 깊은 의구심

제 2 부 하나님: 인생에서 찾아야 할 보물
06 | 안개를 뚫고 올라가기
07 | 우리보다 더 큰 눈으로

부록
1. 진리는 손가락, 현실은 주먹
2. 세계관을 확립하라

저자소개

라비 재커라이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로, ‘라비 재커라이어스 국제 사역’(RZIM: Ravi Zacharias International Ministry)의 대표다. 매주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사람들이여 생각하라’(Let My People _ ink)를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마음은 유하지만 지성은 면도날처럼 날카롭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놀라운 영적 감식력과 지적 순전함을 갖춘 사람”이라 평했다. 20세 때 캐나다로 이민해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휴스턴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신학과 법학 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현대 철학과 낭만주의 시대 문학을 공부했고, 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에서 ‘복음주의와 현대 사상’ 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기독교, 철학, 세계 종교, 이단 등에 관한 주제로 전 세계 50여 국에서 강연해 왔다.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종교의 나라 인도 출신답게 그의 기독교 변증은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탁월함을 자랑한다. 저서로는 《오직 예수》, 《오직 예수 2》(이상 두란노), 《위대한 장인》(토기장이),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무신론의 진짜 얼굴》(이상 에센티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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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걱정도 많고 제 딴에는 애도 많이 쓰는 착한 국민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해 1980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호주, 인도네시아,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 여러 산업에 종사하며 실물경제의 일선에서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 영화 평론·배급을 통해 국제적인 문화 콘텐트 교류 사업을 벌이기도 했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후로는 출판사를 이끌면서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40여 종의 영어·독어·불어 서적을 번역해 펴냈으며, 주요 저서로 『AI 예감』(2024), 『2025 비즈니스 트렌드』(2024), 『챗GPT 혁명』(2023),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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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육군 군목으로 사역하였으며, 인천신학교와 로고스, 섬김아카데미 등에 출강한 바 있다. 현재는 아름다운만남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회의에서 확신으로』 『그리스도인의 확신』(이상 IVP), 『종교 없음』(베가북스), 『믿음』(상상북스), 『하나님을 누리는 기쁨』(아가페), 『하나님을 읽는 연습』(예수전도단), 『복음주의가 자유주의에 답하다』(포이에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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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윈은 《종의 기원》을 쓸 당시 자신이 유신론자였음을 자서전에서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생명이 어떻게 시작했는가에 관한 그의 불가지론은 여러 해를 거쳐 점진적으로 발전했지만, 그와 같은 철학적 결론에 이르는 것은 자신이 생각할 범주를 넘어선다고 느꼈다. 자신을 미약한 형이상학자로 인식했던 다윈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신의 개념이 근본적인 진실성에서 기인했는지, 아니면 기계적으로 심어진 것인지 알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로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단언컨대 헉슬리가 품었던 혹독한 비판의 목적이나 희망은 없었다.
과학과 종교가 분쟁하게 될 때 항상 전자가 후자를 말살해버리는 결과로 끝났다는 헉슬리의 주장은 사실도 아닐뿐더러 공정하지도 않다. 만약 헉슬리의 주장이 사실이고 그렇게 여기는 그의 태도가 정당하다면, 오늘날에도 다윈주의 혹은 다윈 이후의 사상에서 보이는 형이상학적 비약을 거부하는 탁월한 과학자들이 그토록 많은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헉슬리의 견해와는 반대로, 무신론으로의 도약은 사실상 신학보다 오히려 과학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가 차라리 과학적인 세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전투에 집중했더라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과학의 세계에서는 새로운 발견이 옛날의 발견을 제거함에 따라 과학적인 이론과 신념들이 중도에 물거품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니 말이다. 프톨레마이오스로부터 코페르니쿠스를 거쳐 뉴턴을 지나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양자론이 차지하는 고귀한 가치까지 그 세계에서는 어마어마한 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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