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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인생독본 세트

365 인생독본 세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최종옥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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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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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인생독본 세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65 인생독본 세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언/잠언록
· ISBN : 9791186288542
· 쪽수 : 632쪽
· 출판일 : 2021-11-26

책 소개

《365 인생독본》에서 주옥같은 글을 가려 뽑은 책이다.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참된 지혜, 선(善), 도덕, 사랑, 지식의 탐구 등 무릇 인간이라면 한번쯤 고뇌했음직한 삶의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더욱 가다듬어 고양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구실을 하고자 기획한 책이다. 제목을 ‘사색노트’라고 명명한 것도 그런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목차

《365 인생독본》은 1년 12달 365일을 한 권에 담은 책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챕터로 구성하였다.

∷ JANUARY 1⤳31
∷ FEBRUARY 1⤳29
∷ MARCH 1⤳31
∷ APRIL 1⤳30
∷ MAY 1⤳31
∷ JUNE 1⤳30
∷ JULY 1⤳31
∷ AUGUST 1⤳31
∷ SEPTEMBER 1⤳30
∷ OCTOBER 1⤳31
∷ NOVEMBER 1⤳30
∷ DECEMBER 1⤳31

톨스토이 사색노트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쓸데없이 잡다한 지식으로 머릿속을 어지럽히지 말라╻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우듯 무책임한 한마디가 큰 화근이 된다╻헛된 욕망을 이루고자 쏟은 노력의 절반만이라도 버리도록 시도해보라╻진정한 깨달음은 지금까지의 지식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 얻을 수 있다╻바람이 부는 방향을 정확히 아는 뱃사공이 되어야 한다╻덕이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참된 의미를 이해한다╻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것만큼 보람 있는 일은 없다╻지혜로운 사람은 사랑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낀다╻지나간 일에 대해 말하지 말고 모든 미련을 떠나보내라╻대지는 꿈을 좇아 헤매는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겨준다╻정욕에 사로잡힌 사람은 무성한 번뇌의 덩굴에 휘감겨 살아간다╻완성을 위한 노력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사명이다╻참으로 선량한 감정은 항상 단순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영혼을 각성시키는 일이라면 사소한 일이라도 주저하지 말라╻정의로운 행위는 서서히 발아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주의 깊게 듣고 총명하게 질문하고 말할 필요 없을 때 침묵하라╻그대의 현실은 그대의 이상을 실현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며 만질 수도 없다╻전쟁은 철저하게 인간이 만들어내는 현상일 뿐이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모두는 단 하나의 어머니인 자연의 자식이다╻자연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불어넣는다╻좋은 사회는 위대한 진리가 실현되는 사회다╻선행을 베풀었다는 의식은 최고의 자부심을 안겨준다╻먼동이 트는 것을 보기 위해 횃불은 필요치 않다╻인간은 죽지만 사색의 결과인 진리는 죽지 않는다╻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보다 값진 승리는 없다╻힘이 약해지기 전에 죄를 뉘우치는 자에게 복이 있으라╻지혜와 사랑을 통해 인생의 나아갈 길을 찾아라╻고뇌의 기쁨을 알지 못하면 인생의 참맛도 알지 못한다╻도덕의 확고한 뿌리는 어떠한 힘으로도 뽑아버릴 수 없다╻연약한 인간은 아무런 노력 없이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자기 자신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한다╻강한 사람은 굳게 땅을 딛고 서서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겉치레만 요란한 선은 참된 선이 아니다╻마음을 어둡게 하는 모든 것을 깨끗이 쓸어버려라╻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라╻하루하루 일하고 그날그날의 대가를 얻어라╻대지는 일과 생활에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한다

∷인생은 행복한 사람에게는 짧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지루하다
맹목적으로 빠져든 신앙은 자신에 대한 저주일 뿐이다╻선이 없이는 진실도 얻을 수 없다╻아무리 미천한 신분일지라도 선을 위해 태어났음을 기억하라╻진정한 자유인은 본질의 내면적 동기에 따라서만 행동한다╻꼭 필요할 때의 휴식은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만족이다╻참된 생활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났을 때 시작된다╻슬기로운 사람은 감정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땀 흘리지 않은 손은 물건을 더럽힌다╻말로 하는 천 번의 참회보다 침묵 속에서 하는 한 번의 참회에 미치지 못한다╻먹고 입고 잠자기 위해서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매순간 부지런하고 용감하게 자기 자신을 감시하라╻지식은 나를 어리석게 만드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수단일 뿐이다╻무지한 자에게 인생은 지루할 뿐이다╻마음이 선한 자는 결코 슬픔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다╻사랑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요, 실천이다╻도덕이야말로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영원불멸의 지혜다╻지력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다╻성인은 선행에는 선으로 대하며 악행에도 선으로 대한다╻오직 자기 이익만을 탐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그날그날이 1년 중 최선의 날이다
악한 사상은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사람들을 그 길로 이끌어간다╻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사랑하며 화합하는 일이다╻내 마음에 못을 박으려는 자들을 초연하게 대하라╻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라╻진리는 착오나 편견, 그 어떤 공포보다도 굳세다╻결코 물러서거나 샛길로 빠지지 말고 멈추지도 말라╻불행은 정의롭지 못한 사람의 몫이다╻미움이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무릇 인간이란 불가피하게 그 무엇을 믿어야 하는 존재다╻높은 산에 오르려면 산기슭에서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높은 덕성은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많은 사람이 수긍해도 착각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잘 죽기 위해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어린아이는 눈썹이 눈을 보호하듯 자신의 영혼을 지킨다╻양심은 우리들의 꿈을 쫓아내는 자명종이며 새벽닭의 울음소리다╻자기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일로 화내지 말라╻토지는 결코 어느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모든 것을 보고 있다╻참다운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그 길은 좁다╻육체는 정신이 잠깐 머물러 있는 객줏집일 뿐이다╻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허영의 방패일 뿐인 지식이다╻생명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을 중히 여긴다╻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다╻인간의 모든 행위가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속세의 생활은 빛을 어둡게 한다╻성인은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라╻자기가 가진 것 이상으로 바라기 때문에 불행하다╻용서와 관용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미덕이다╻한번 입에 담았던 말은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는다╻인간의 의무를 다하는 데 방해가 되는 병은 없다╻신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표현해야만 하는 이상이다╻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인생의 법칙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이다. 그는 1828년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왜곡된 사상과 이질적인 현실에 회의를 느껴 실천하는 지식인의 삶을 추구했다. 대표작인 《전쟁과 평화》를 1869년에 발표했고, 이어서 1873년에는 《안나 카레니나》의 집필을 시작해 1877년에 완성했다. 1880년대는 톨스토이가 가장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던 시기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크로이체르 소나타》《이반 일리이치의 죽음》등의 작품이 쓰인 시기도 바로 이 때이다. 그는 기차 여행 중에 감기에 걸렸고, 이는 곧이어 폐렴으로 번졌다. 작은 간이역 아스타포브의 역장 집을 빌려 몸져누운 톨스토이는 1910년 11월 세상을 떠났다. 시신은 야스나야 폴랴나로 운구 되어 묻혔는데, 이때 톨스토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진리를… 나는… 사랑한다….”였다. 주요작품으로는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이반일리이치의 죽음》《크로이체르 소나타》《회심》《부활》《참회록》《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바보이반》《두 노인》《악마》《주인과 하녀》《산송장》《다시 생각하라》《가만히 있을 수 없다》《모르는 사이에》《마을의 사흘 동안》《모든 것의 근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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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 코카콜라,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자금 및 국제금융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북코스모스 대표로 활동하면서 《파이낸셜 뉴스》 등에 경제․경영 분야의 서평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유럽 제국주의 경제학』, 『리눅스 혁명과 레드햇』, 『섀클턴의 파워 리더십』, 『마켓 리더의 조건』, 『퓨처 리더십』, 『최고의 인생을 위한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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