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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나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은이), 번역공동체 계절 (옮긴이)
북투더바이블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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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86500088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6-09-05

책 소개

많은 사람은 '감정을 관리한다'는 것을 감정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마침내 감정을 더는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정이 우리 삶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우리가 감정을 억누르고 부정할 때다.

목차

prologue_ 이유 없이 일어나는 감정은 없다 9

1부. 감정의 대혼란

CHAPITRE 1. 타고난 감정: 신이 준 네 가지 선물
기쁨은 삶에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 23
유일하게 잘못된 분노는 자신을 향한 분노다 25
슬픔은 삶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과정 27
용기는 두려움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지배하는 것 29
감정은 삶의 내비게이션이자 동력이며 안전장치다 30

CHAPITRE 2. 어설픈 개입, 서툰 학습
감정의 금지와 밀수 35
수치심과 죄책감은 타고난 감정을 망칠 뿐이다 38
|교육의 개입, 감정의 위조|
(1)사회화는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를 한정짓는다 42
(2)기뻐할 수 없는 여자, 슬퍼할 수 없는 남자 44
(3)반감정 교육의 온상 48

CHAPITRE 3. 길들여진 감정들: 속지 않기
공갈범은 당신이 두려워할 때만 힘을 갖는다 52
슬픔에 반창고를 붙이지 말라 56
감정을 금지시키는 나쁜 기술들 58
#수치심 #부정 #죄책감 #두려움 #반창고 #재구성
억압된 분노와 슬픔은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 있다 62
참은 만큼 쓸 수 있는 감정포인트의 유혹 64
서툰 표현들 68 #고무줄 #스탬프북 #기생충들 #라켓감정

CHAPITRE 4. 욕구불만: 승화하기
불안은 한계와 정체성을 인식하지 못해서 온다 72
욕구불만에 맞서고 거절을 받아들여라 75
분노는 한계를 설정하고 존중받는 데 쓰인다 77
욕구불만을 분노로 승화하라 83
자아존중감, 타인존중감, 그것에 대한 책임감 85

2부. 잠재된 감정의 복원

CHAPITRE 5. 마침내 감정을 배우다
감정이 두려운 것은 참아야 하기 때문이다 94
|감정 교육| (1)다양한 감정과 그들의 역할 알기 97
#지루함 #무질서 #망설임 #혼란 #분노 #두려움 #불안 #결핍 #후회 #슬픔 #절망 #욕구불만 #죄책감
(2)느낀 것을 말로 솔직하게 표현하기 99 (3)감정과 행동 구분하기 101 (4)마음의 안정 되찾기 101

CHAPITRE 6. 타고난 감정: 되찾아오기
|기쁨| 1) 우울증은 자체 항체 말고는 백신이 없다 110 (2)자신 말고는 누구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111 |슬픔| (1)“굿바이, 펫주이!” 어른에게 잊혀진 슬픔 116 (2)죽음의 두려움은 부정적인 게 아니다 118 (3)우울은 슬픔과 관련이 없다 120 |분노| 예수님도 교회 장사꾼에게는 분노하셨다 124 |두려움| (1)우리는 모두 호의를 품은 두려움의 딜러다 128 (2)두려움은 느낄 시간이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130 (3)막는 게 아니라 신중하게 나아가게 한다 132 (4)당신의 영화를 공포물에서 코믹물로 재구성하라 134 (5)욕망하는 만큼 좌절을 두려워한다 136

CHAPITRE 7. 학습된 감정들: 놓아버리기
|수치심&죄책감| (1)드러내야 치유된다 142 (2)스스로 만든 금기가 죄책감을 만든다 145 (3)다른이의 짐을 왜 내 배낭에 짊어지는가 148 (4)공갈협박으로 담은 모든 짐을 거부하라 150 |시기심| (1)물리고 쏘이면 감정은 악화된다 154 (2)포기하고 제거된 감정들의 환승역 156 (3)자신을 더 잘 알게 하고 꿈을 실현한다 158 |경멸&동정| 그의 신발을 신고 세 개의 달을 달려 보라 162 |욕구불만| (1)집중하고 포기하는 것 배우기 165 (2)자율규제와 행동의 자동화 166 (3)기쁨 비축하기 167

epilogue 169

저자소개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강연가. 교류분석,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요법, 프랭크 패럴리의 도발 치료 등을 공부하고 특히 정신적 과잉 활동과 심리 조종 메커니즘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년간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간관계, 자기 계발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심리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해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등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는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나다움을 지키면서 현명하게 세상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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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폭력은 두려움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무관용은 정체불명의 욕구불만에서 나오며, 우울함은 표출되지 못한 분노로 인해 나타나고, 불안은 중요한 감정을 억압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분노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로 자신의 영역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다. 유일하게 잘못된 분노는 자신을 향한 분노다. 어떻게 스스로 자기 영역의 침입자가 된단 말인가. 화가 올라올 때 화의 원인을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상상해 보라.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사람에게 프랑스 사람을 프랑스에서 몰아내라고 하는 것을.


슬픔은 변화를 위해 필요하다. 슬픔은 새로운 상황을 준비하는 과도기로, 삶의 한 페이지를 마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을 도와준다. 후회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붙잡고 있는 감정인 반면, 슬픔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받아들이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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