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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

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

그레그 이스터브룩 (지은이), 김종수 (옮긴이)
  |  
움직이는서재
2020-03-31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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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분류 : 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학>사회학 일반
ISBN : 9791186592502
쪽수 : 504쪽

책 소개

정말 세계는 하루하루가 위기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일까? 저자인 그레그 이스터브룩은 이에 대해서 과감히 NO라고 말한다. 왜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었을까?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어가는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진 책이다.

세상은 나빠지고만 있는가? 팩트를 알면 그렇지 않다!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창궐, 끝나지 않는 전쟁, 극우세력의 집권, 지구 온난화, 흉폭해지는 범죄, 양극화. 이것이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세계의 모습이다. 마치 세상은 점점 최악을 향해 가고 있으며, 모든 것은 나빠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세계는 하루하루가 위기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일까?
저자인 그레그 이스터브룩은 이에 대해서 과감히 NO라고 말한다. 팩트를 보면 세상이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있다는 것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역사는 진보하고 있고, 삶은 더 나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었을까?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어가는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진 책 ≪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가 움직이는 서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비관에 의한 공포 바이러스!

저자는 오래전부터 다음과 같은 진단을 해왔다. 경제성장을 이룩한 선진국들이 집단으로 불행한 이유는 현재의 상태가 지속되지 못할까 불안해하는 일종의 ‘붕괴 불안’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 선진국은 ‘불안’과 ‘공포’라는 집단 심리가 팽배하며, 이것은 비관주의 지식인들이 만든 ‘비관적 어젠다’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비관에 의한 공포 바이러스’ 때문이라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역사의 화살은 지속적으로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인류의 진전을 위해선 비관주의 역사론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듯 저자가 지금 세계 지성에서 추방된 낙관주의를 소환하는 이유는 왜일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낙관주의적 역사관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낙관주의는 역사의 화살을 추진시키는 활과 같다’는 문장에 저자의 모든 주장이 담겨 있다.

포기하지 않는 낙관주의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저자의 낙관주의론은 “걱정 말고 행복하자Don’t worry, be happy”는 주장이 아니다. 걱정은 하되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자는 것이다. 낙관주의Optimism는 우리가 세상의 많은 잘못과 결함에 눈감도록 하지 않는다. 대신 낙관주의는 우리가 문제를 방관하지 않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을 시작하면 문제는 풀릴 수 있다는 확신이자 다짐이다. 낙관주의는 미래지향적 사고방식이다. 1세기 전 진보주의자들은 철저하게 낙관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모든 남자와 여자들에게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했다. 이러한 믿음은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기반하여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진전이었다.
그러나 어느덧 학계에서 시작된 비관주의가 공론의 광장으로 유행처럼 퍼져나갔다. 그래서 오늘날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은 세상이 곧 무너질 것같이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더 나은 미래는 도달할 수 있다. 더 나은 세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낙관주의는 다시금 지적으로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 낙관주의는 인류의 진전을 위한 최선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주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염성 질환, 환경, 핵무기, 화산, 우주 암석의 전 지구적인 위협, 공교육 시스템이 나아갈 방향, 전면적 재평가가 필요한 교육 제도, 인구의 노령화와 정부의 경직화, 사회보장제도의 개혁, 인공지능, 개발도상국의 빈곤 해결 등 지구인들의 고민에 대해 낙관주의적 관점에서 대안을 보여준다.


목차

Prologue 낙관주의는 역사의 화살을 추진시키는 활과 같다

PART 1 비관주의자들이 걱정하는 것들
1 우리는 왜 굶주리지 않는가?
2 우리는 왜 온갖 나쁜 습관에도 불구하고 수명이 늘어나고 있을까?
3 자연은 붕괴할 것인가?
4 경제는 무너질 것인가?

PART 2 우리는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
5 폭력은 왜 줄어들고 있는가?
6 기술은 왜 점점 더 안전해질까?
7 독재자들은 왜 승리하지 못할까?

PART 3 더 나은 세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8 비관론은 어떻게 인기를 끌게 됐을까?
9 기후변화라는 불가능한 도전
10 불평등이라는 불가능한 과제
11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Epilogue
결코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저자소개

그레그 이스터브룩(지은이)   자세히
총 10권의 저서를 냈으며 그중 두 권이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도서’에 도서에 선정된 미국의 지성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KBS 〈책을 말하다〉에 선정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진보의 역설 ; 왜 우리는 더 잘 살게 되었는데도 행복하지 않은가》(2003년 미국판 발행, 2007년 한국어판 발행되었으나 현재 절판)가 있다. 《진보의 역설》에서 그는 경제성장을 이룩한 선진국들이 집단으로 불행한 이유는 현재의 상태가 지속되지 못할까 불안해 하는 일종의 ‘붕괴 불안’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후에도 사태는 계속되어 결국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 선진국은 ‘불안’과 ‘공포’라는 집단 심리가 여전히 팽배하며, 이것은 비관주의 지식인들이 만든 ‘비관적 어젠다’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비관에 의한 공포 바이러스’ 때문이라 보고 있다. 《진보의 역설》의 궤를 잇는 그의 2018년 신작 《비관이 만드는 공포, 낙관이 만드는 희망 IT’S BETTER THAN IT LOOKS》은 미국의 비관주의 지식인들이 만들어놓은 불안과는 달리,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역사의 화살은 지속적으로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인류의 진전을 위해선 비관주의 역사론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역시 비관주의를 기반으로 한 냉전의 시대가 끝나고 낙관주의적 상상력으로 한반도의 비전을 설계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한국의 지식인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저자는 미국 시사 잡지 애틀랜틱The Atlantic의 특파원과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영국의 로이터Reuters, 주간 잡지 뉴요커The New Yorker,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등의 유수한 언론 매체에 꾸준히 기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있다.

김종수(옮긴이)   자세히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경제부장·논설위원을 거쳐 포커스뉴스 편집국장과 코람코자산신탁 사장을 지냈다.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중앙일보사), 《실록 6공 경제 비사》(중앙일보사) 등 2권을 공저했으며,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원제 : INNUMERACY)》(동아시아) 《미국이 몰락하는 날 (원제 : How The West Was Lost)》(중앙Books) 《승자독식 (원제 : Winner Take All)》(중앙Books) 《기쁨 없는 경제 (원제 : The Joyless Economy)》(중앙Books)등 4권의 역서가 있다.


책속에서..



1914년 어느 추운 겨울 아침, 미국 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크레스코Cresco의 농장에서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인물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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