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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

공산당 선언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심철민 (옮긴이)
비(도서출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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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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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공산당 선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마르크스주의
· ISBN : 9791187036548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18-05-05

책 소개

b판고전 13권. 칼 맑스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공산당 선언>의 새로운 번역이 출간되었다. 이미 여러 번역본이 존재함에도 다시 번역하여 출간하게 된 것은 맑스나 사회주의 사상이 익숙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쉽게 손에 집을 수 있는 판본의 필요성 때문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7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_ 9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_ 43

제3장 사회주의적 및 공산주의적 문헌 _ 67
1. 반동적 사회주의 _ 67
a) 봉건적 사회주의 _ 67
b) 소시민적 사회주의 _ 72
c) 독일 사회주의 또는 '참된' 사회주의 _ 75
2. 보수적 사회주의 또는 부르주아 사회주의 _ 83
3. 비판적유토피아적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_ 85
제4장 여러 반대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입장 _ 94

|부록| ≪공산당 선언≫ 각 판본 서문들
1872년 독일어판 서문 _ 101
1882년 러시아어판 서문 _ 105
1883년 독일어판 서문 _ 109
1888년 영어판 서문 _ 113
1890년 독일어판 서문 _ 123
1892년 폴란드어판 서문 _ 133
1893년 이탈리아어판 서문 _ 137

옮긴이 후기 _ 141

저자소개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출신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혁명가. 1818년 프로이센의 트리어에서 태어나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42년부터 쾰른의 『라인신문』에 글을 쓰다 편집을 맡았으나, 신문이 당국과 충돌한 끝에 폐간되자 파리로 건너갔다. 그곳에서도 추방되어 브뤼셀로 옮겼고, 1845년 프로이센 국적을 스스로 포기해 평생 무국적자로 살았다. 1848년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펴냈다. 1849년 런던으로 망명한 뒤로는 소호의 비좁은 셋방에서 가난과 세 아이의 죽음을 겪으면서도 낮마다 대영박물관 열람실에서 연구를 이어 갔다. 1867년 『자본론』 1권을 펴냈고, 1883년 런던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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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로이센의 바르멘에서 부유한 공장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김나지움에서 졸업을 1년 앞두고서 중퇴한 그는 3년 동안 브레멘의 수출회사에서 일하며 사교 활동을 하고 폭넓은 교양을 쌓았다. 이 시기에 자유주의나 혁명 관련 서적에 관심을 가지며 헤겔의 역사 발전의 변증법을 받아들였다. 이후 1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급진적 운동을 주도하던 모제스 헤스를 만나 공산주의로 돌아섰다. 그는 1844년 마르크스가 편집하던 《독불 연보》에 기고한 논문에서 자유주의 경제 이론의 모순을 폭로했고 혁명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이후 마르크스와 활발히 교류하며 그의 사상을 지지했고, 여러 사회주의자들이 마르크스의 견해로 개종하도록 이끌었다. 1848년 혁명이 실패한 뒤 런던으로 간 그는 사업적 능력을 발휘해 자금을 모아 마르크스를 재정적으로 후원했다. 마르크스가 죽은 뒤 마르크스 저작의 새로운 판에 서문을 썼고, 《자본론》 2, 3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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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철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루만 개념사전》, 《계몽, 혁명, 낭만주의》, 발터 벤야민의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독일 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상징형식으로서의 원근법》, 카시러의 《상징 형식의 철학 II: 신화적 사고》・《상징 신화 문화》, 셸링의 《신화철학 1, 2》(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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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시대, 즉 부르주아계급의 시대는 계급간의 대립들을 단순화시켰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전체 사회는 적대하는 양대 진영, 서로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양대 계급, 곧 부르주아계급과 프롤레타리아계급으로 점점 더 갈라지고 있다.”


“노동자계급은 일자리를 얻는 한에서 살아나가며, 자신들의 노동이 자본을 증식하는 한에서 일자리를 얻을 따름이다.”


“어디까지나 우리가 바라는 것은 노동자의 이 같은 취득이 갖는 비참한 특질을 없애는 일이다. 즉 노동자가 살아나가는 것이 단지 자본을 증식하기 위한 데에 있고, 더욱이 지배계급의 이익이 자본을 필요로 하는 한에서만 살아가도록 허용되어 있는 저 비참한 현실을 우리는 폐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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