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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헌법투쟁, 1848년에서 1850년까지 프랑스 계급투쟁, 독일 농민전쟁 외 - 전2권

독일 제국헌법투쟁, 1848년에서 1850년까지 프랑스 계급투쟁, 독일 농민전쟁 외 - 전2권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이회진, 최호영, 서익진, 강신준 (옮긴이)
길(도서출판)
10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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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헌법투쟁, 1848년에서 1850년까지 프랑스 계급투쟁, 독일 농민전쟁 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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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독일 제국헌법투쟁, 1848년에서 1850년까지 프랑스 계급투쟁, 독일 농민전쟁 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 일반
· ISBN : 9788964452677
· 쪽수 : 1368쪽
· 출판일 : 2024-06-20

책 소개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마르크스-엥겔스 전집』 제Ⅰ-10권이 본문과 부록자료로 구성된 전2권 세트로 출간되었다. 독일에서 이 전집은 모두 114권으로 기획되어 현재 70여 권이 출간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에 세 권째가 나오게 된 것이다.

목차

서문 15
편집자 일러두기 43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저작, 기고문, 초안: 1849년 7월부터 1851년 6월까지
― 독일 제국헌법투쟁, 1848년에서 1850년까지 프랑스 계급투쟁, 독일 농민전쟁 외

정정을 위하여(프리드리히 엥겔스) 53
《라 프레스》 편집자에게 보내는 성명(카를 마르크스) 56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해안선 스케치(엥겔스) 60
독일 사회민주주의자와 《더 타임스》(엥겔스) 67
《노이에 라이니셰 차이퉁. 정치-경제 평론》의 수익성과 발행부수에 대한 계산서(엥겔스) 69
《노이에 라이니셰 차이퉁. 정치-경제 평론》 예고(마크르스/엥겔스) 71
독일에서 온 편지 Ⅰ: 독일의 정치적 상황(엥겔스) 74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Ⅰ: 주류 소비세(엥겔스) 77
독일에서 온 편지 Ⅱ(엥겔스) 84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Ⅱ(엥겔스) 89

독일 제국헌법투쟁(엥겔스) 92
Ⅰ. 라인프로이센 95
Ⅱ. 카를스루에 112
Ⅲ. 팔츠 125
Ⅳ. 공화국을 위해 죽자! 140

1848년에서 1850년까지 프랑스 계급투쟁(마르크스) 177
Ⅰ. 1848년 6월의 패배 178
Ⅱ. 1849년 6월 13일 200
Ⅲ. 1849년 6월 13일의 결과 228

《노이에 라이니셰 차이퉁. 정치-경제 평론》 제2호의 서평(마르크스/엥겔스) 258
평론. 1850년 1월/2월 272
《노이에 라이니셰 차이퉁. 정치-경제 평론》 제2, 3호의 내용 예고(마크르스/엥겔스) 285
10시간 문제(엥겔스) 287
독일에서 온 편지 Ⅲ(엥겔스) 293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Ⅲ(엥겔스) 297
혁명의 2년: 1848년과 1849년(엥겔스) 300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Ⅳ(엥겔스) 315
1850년 3월 공산주의자동맹 중앙본부의 연설(마르크스/엥겔스) 318
루이 메나르의 시 「다리들」의 인쇄물 머리말(마르크스/엥겔스) 328
《노이에 라이니셰 차이퉁. 정치-경제 평론》 제4호의 서평(마르크스/엥겔스) 329
평론. 1850년 3월/4월(마르크스/엥겔스) 365
영국의 10시간 법(엥겔스) 369
루이 나폴레옹과 풀드(마르크스) 379
고트프리트 킹켈(마르크스/엥겔스) 382
편집자 논평(마르크스/엥겔스) 386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성명(마르크스/엥겔스) 387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Ⅴ(엥겔스) 390
《더 타임스》 편집자에게(마르크스/엥겔스) 393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Ⅵ(엥겔스) 395
국가 폐지라는 구호와 독일의 “아나키 친구들”에 대하여(엥겔스) 397
1850년 6월 공산주의자동맹 중앙본부의 연설(마르크스/엥겔스) 402
프로이센인 망명자들(마르크스/엥겔스) 409
런던의 프로이센 스파이(마르크스/엥겔스) 412
《더 글로브》 편집자에게(마르크스/엥겔스) 416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Ⅶ(엥겔스) 418
《노이에 도이체 차이퉁》 편집자에게 보내는 해명(마르크스/엥겔스) 422
《베저-차이퉁》 편집진에게(마르크스/엥겔스) 424
공산주의자동맹 중앙본부 위원 명단(마르크스) 426
독일에서 온 편지 Ⅳ: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전쟁(엥겔스) 428
프랑스에서 온 편지 Ⅷ: 언론법―의회의 정회(엥겔스) 432

독일 농민전쟁(엥겔스) 435
Ⅰ. 436
Ⅱ. 446
Ⅲ. 463
Ⅳ. 476
Ⅴ. 480
Ⅵ. 504
Ⅶ. 513

런던 노동자교육협회 탈퇴 성명(마르크스/엥겔스) 518
『공산당 선언』 부분 인쇄물에 대한 각주(마르크스/엥겔스) 519
요한 게오르크 에카리우스의 기고문에 대한 편집자 주해(마르크스/엥겔스) 520
「평론. 1850년 5월에서 10월까지」를 위해 기록한 독일에 관한 메모(마르크스) 521
평론. 1850년 5월에서 10월까지(마르크스/엥겔스) 522
런던 노동자교육협회의 자금에 관한 바우어와 펜더의 성명 초안(마크르스/엥겔스) 565
아르놀트 루게에 대한 성명(마르크스/엥겔스) 567
논문 모음집(마르크스) 569
블랑키 축사 머리말과 축사 번역(마르크스/엥겔스) 574
《더 타임스》 편집자에게(엥겔스) 578
성찰(마르크스) 580
1852년의 혁명 프랑스에 반대하는 신성동맹 전쟁의 조건과 전망(엥겔스) 588
1848년 11월 4일 채택된 프랑스 공화국 헌법(마르크스) 612

<부록>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함께 작성하거나 서명한 조직의 문서. 연설문을 위한 보고서]
독일 망명자 지원을 위한 호소문 631
1849년 10월 16일 독일 정치 망명자 후원회 수령증 634
1849년 11월 13일 독일 정치 망명자 후원회 수령증 635
독일 정치 망명자 후원회 결산서와 사회-민주주의 후원회 설립에 관한 결정 636
《노이에 라이니셰 차이퉁. 정치-경제 평론》 주식 응모 안내 639
프랑스 2월 혁명 2주년 기념 엥겔스의 연설. 1850년 2월 25일 사회민주주의 망명자 협의회 연회에 관한 보고서 발췌 641
1850년 3월 초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결산서 642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스 탄신 92주년 기념 엥겔스의 연설. 1850년 4월 5일 차티스트의 연회에 대한 보고서 발췌 645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1850년 4월 8일 회의 의사록 646
혁명적 공산주의자 세계 협회 규약 648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1850년 4월 23일 결산서 650
런던의 독일 망명자.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성명 653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1850년 5월, 6월, 7월 결산서 655
1850년 9월 9일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영수증 659
하이나우 장군의 징벌에 대한 엥겔스의 연설. 1850년 9월 10일 우애 민주주의자의 회합에 관한 보고서 발췌 660
1850년 9월 15일 공산주의자동맹 중앙본부 회의 의사록 661
1850년 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결산서 666
1850년 9월 20일 사회-민주주의 망명자위원회 영수증 668
분리파 성원 탈퇴에 관하여 런던 지부가 공산주의자동맹 쾰른 중앙본부에 보낸 제안. 1850년 12월 1일 쾰른 중앙본부의 연설 발췌 669
혁명이 패배한 원인에 대한 엥겔스의 연설. 1850년 12월 30일 우애 민주주의자의 회합에 관한 보고서에서 671
카를 마르크스의 메모가 들어간 공산주의자동맹 규약 672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고문과 번역]
런던의 재봉업 혹은 대자본과 소자본의 투쟁(요한 게오르크 에키라우스) 677
독일 공산당 선언. 헬렌 맥팔레인의 독일어 번역과 조지 줄리언 하니의 머리말(마르크스/엥겔스) 691
제1장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 692
제2장 프롤레타리아트와 공산주의자 704
제3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712
부르주아 사회의 마지막 단계(요한 게오르크 에카리우스) 722
협동조합 원칙의 옹호자와 협동조합 조합원에게 보내는 편지(어니스트 존스) 737
차티스트 강령에 대한 편지들. 편지 Ⅲ(어니스트 존스) 748

옮긴이의 말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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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8년 5월 5일 독일 트리어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마치고 1835년에 본 대학에 진학해 법학을 전공했다. 아버지의 압박으로 베를린 대학으로 전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헤겔 철학을 연구하며 청년헤겔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진보적 성향이 덜한 예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1842년 <라인신문>에서 일하기 시작해 편집장이 되었다. 마르크스는 사설을 통해 프로이센 정부와 언론의 검열을 매섭게 비난했다. 그 결과 신문은 이내 폐간됐다. 1843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정치경제학과 프랑스혁명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때 <경제학·철학 초고> <헤겔의 법철학 비판> 등의 원고를 썼다. 파리에서 프로이센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쓰다가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벨기에 브뤼셀로 이주했다. 이 무렵 <철학의 빈곤> <자유무역에 대하여>의 원고를 썼다. 1847년 파리에 거주하는 독일 출신 노동자를 중심으로 생겨난 조직 ‘정의 동맹’의 요청을 받고 강령에 해당되는 글을 작성했다. 바로 <공산당 선언>이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파리로 잠시 피신했다가 쾰른으로 돌아갔다. <신라인신문>으로 이름을 바꾸고 신문을 재발행하기 시작했다. <임금노동과 자본>은 노동자를 일깨우기 위한 글로, 이 신문에 다섯 편으로 나뉘어 실렸다. 정부 탄압을 받던 <신라인신문>은 이내 기소당해 마르크스는 추방 명령을 받고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다. 이곳에서 어려운 생계를 꾸리며 경제학을 연구했다. 1851년 유럽 특파원으로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사정을 분석하는 기사와 사설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이후 몇 년간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정치경제학 비판> 등을 집필했다. 49세 되던 해에 《자본》이 출간됐다.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의 사회주의 자치정부인 파리 코뮌이 수립됐으나, 정부군 진압과 학살로 무너졌다. 마르크스는 파리 코뮌의 기록과 의의를 적은 《프랑스 내전》을 썼다. 국제노동자연맹을 이끌며 아나키스트파와 내분을 겪기도 하고, 독일사회주의 노동자당의 강령을 비판하는 등 사회적 활동을 이어 갔다. 1883년 3월, 엥겔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새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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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로이센의 바르멘에서 부유한 공장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김나지움 졸업을 1년 앞두고 중퇴한 후 아버지의 회계 사무소를 거쳐 3년 동안 브레멘의 수출회사에서 일한다. 이 시기에 자유주의나 혁명 관련 서적을 읽으며 헤겔의 변증법을 받아들였다. 1841년부터 1년간 베를린에서 군복무를 하는 동안 베를린 대학의 다양한 강의를 청강했으며, 소장 헤겔학파와 가깝게 지냈다. 1842년 아버지의 방적 공장이 있는 맨체스터로 가는 도중 쾰른에 들러 《라인 신문》에서 일하던 마르크스와 처음 만난다. 방적 공장에서 조수로 일하며 노동자 계급의 현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후에 자본주의의 모순을 연구해 《1844년 영국 노동 계급의 상황》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1844년 마르크스가 편집하던 《독불 연보》에 〈국민경제학 비판 개요〉와 〈영국의 상태〉 등의 논문을 기고하여 자유주의 경제 이론의 모순을 폭로했고 혁명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이후 마르크스와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선언》 등을 함께 작업하면서 평생 동안 변함없는 동지가 된다. 1848년 혁명의 와중에 마르크스가 설립한 《신라인 신문》에 글을 썼고, 1849년에는 독일의 바덴과 팔츠에서 혁명 전투에 직접 참여했다. 혁명이 실패한 후 그는 맨체스터로 돌아와 군사와 전쟁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쓰기도 했다. 1883년 마르크스가 사망하자,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남긴 저작들을 검토하고 새로 번역하는 등의 작업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가 미국 인류학자 모건의 《고대 사회》를 발췌해놓은 것을 보고, 마르크스의 비판적 주석을 참조하며 모건의 연구 결과를 사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 결과물이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이다. 《자본론》 2, 3권 역시 엥겔스가 고인의 노트를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 1895년, 런던에서 후두암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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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해 1991년 「독일 사회주의 운동과 농업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노동운동사를 연구했으며, 「베른슈타인 수정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 「독일 노동자 조직의 역사적 발전과정」, 「맑스 혁명주의의 실천적 유산」, 「4·19혁명 시기 노동운동과 노동쟁의의 성격」, 「기업별 협약의 산업별 협약으로의 이행 방안」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수정주의 연구 1』(이론과실천, 1991), 『자본의 이해』(이론과실천, 1994), 『노동의 임금교섭』(이론과실천, 1998), 『자본론의 세계』(풀빛, 2001), 『한국노동운동사 4』(공저, 지식마당, 2004),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도서출판 길, 2010),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사계절, 2012), 『오늘 '자본'을 읽다』(도서출판 길, 2014), 『공부의 신 마르크스 돈을 연구하다』(나무를 심는 사람들, 2014), 『수취인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보낸 편지』(풀빛, 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자주관리제도』(풀빛, 1984), 『마르크스냐 베버냐』(공역, 홍성사, 1984), 『자본 2·3』(이론과실천, 1988),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한길사, 1999), 『프롤레타리아 독재』(한길사, 2006), 『자본』(전5권, 도서출판 길, 2008~10),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 1·2』(창비, 2011/2016), 『맑스를 읽다』(공역, 창비, 2014), 『마르크스의 『자본』 탄생의 역사』(도서출판 길, 2016), 『임금에 대하여』(도서출판 길, 2019), MEGA 제2부 제3권 제2분책인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2분책. 잉여가치론 1』(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다. 동아대 경제학과 교수로 있었으며, 같은 대학의 특임교수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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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익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그르노블 사회과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경남대 경제금융학과를 퇴직한 뒤 ‘화폐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화폐·금융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공부해왔다. 수년 전부터 화폐의 본성과 현행 통화 공급 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화폐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대안 모색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 경제와 국제 경제를 다룬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프랑스어로 쓰인 경제학 전문서적의 우리말 번역 출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표적인 번역서로는 푸셰의 <화폐의 비밀>, 셰네의 <금융의 세계화>와 <자본의 세계화>, 플리옹의 <신자본주의>, 아글리에타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세계자본주의의 무질서>, 부아예의 <자본주의 정치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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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이론심리학 연구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아들러 삶의 의미』, 『앎의 나무』, 『뇌의식과 과학』,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클루지』, 『클리어 씽킹』, 『지각지능』, 『오스카 코코슈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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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에서 「생산력, 시간, 개인: 마르크스 공산주의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같은 대학교에서 2019년 1학기까지 철학과 강의를 했다. 그 후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2021년 8월까지 재직했고, 2021년 9월부터 “역사적 유물론의 뿌리로서 마르크스 역사철학: MEGA② Ⅰ-5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술연구교수(A유형) 사업에서 지원을 받아 마르크스 역사철학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역사적 유물론의 원본으로서 마르크스 역사철학의 기원과 그 의미」, 「마르크스 역사철학의 이론적 기초로서 반철학과 비철학」, 「맑스의 인정 개념: 『경제학-철학 초고』와 MEGA② Ⅳ-2 「밀-발췌록」을 중심으로」, 「자연의 유물론과 생태 민주주의: 칼 맑스(K. Marx) 『경제학-철학 초고』와 코로나 이후 새로운 삶의 양식을 중심으로」(공동), 「독일이데올로기 문헌 논쟁사와 MEGA② Ⅰ-5 출판의 의미」, 「자연과 코뮌 Ⅰ: 코뮌의 기초로서 맑스의 자연 개념」, 「정치적 실천의 주체로서 프롤레타리아트와 다중」(공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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