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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강의

다석 강의

다석학회 (엮은이), 류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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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석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한국철학 > 한국철학 일반
· ISBN : 9791187064039
· 쪽수 : 1006쪽
· 출판일 : 2016-09-27

책 소개

<다석 강의>t; 개정판. 초판과 속기록 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대조하고 확인하여 오류를 바로잡았다. 다석의 육성으로 펼쳐지는 43편의 강의를 통해, 동서고금의 많은 사상과 철학에 능통한 석학이자 독특한 종교 철학을 세운 다석의 사상적 깊이와 넓이를 가늠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제1강 _ 삶과 죽음은 배를 갈아타는 것일 뿐이다
제2강 _ 날마다 세 가지로 제 몸을 살피다
제3강 _ 실없는 말은 무지(無知)다
제4강 _ 못된 짓을 버리고 제 갈 길을 가다
제5강 _ 생각이 있는 곳에 신(神)이 있다
제6강 _ 온통 하나가 되는 지혜
제7강 _ 진리의 정신을 알면 끌려다니지 않는다
제8강 _ 방심(放心)이 안심(安心)이다
제9강 _ 인과율과 하늘의 법칙
제10강 _ 밝은 게 전부 빛은 아니다
제11강 _ 몽땅 놓아야 자유롭다
제12강 _ 주역의 가르침 : 팔괘(八卦)
제13강 _ 생각의 불꽃이 있어야 사람이다
제14강 _ 하늘의 섭리로 쥐덫이 마련되다
제15강 _ 얇기로는 시간보다 더한 것이 없다
제16강 _ 신비 아닌 것은 과학이 안 된다
제17강 _ 우리에게는 체(體)와 면(面)이 많다
제18강 _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주는 재미다
제19강 _ 하늘의 길을 가려면 곧이 곧장 가야 한다
제20강 _ 대학의 가르침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제21강 _ 간디의 가르침 : 진리파지(眞理把持)
제22강 _ 허공과 마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제23강 _ ‘빈탕 한데’의 주인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제24강 _ 인생관이 다르면 시비(是非)도 다르다
제25강 _ 상대 세계가 있는 한 대속(代贖)은 계속된다
제26강 _ 혈육의 근본은 흙이고 정신의 근본은 하늘이다
제27강 _ 삶의 참목적은 하늘에 있다
제28강 _ 말이 바르면 마음이 편하다
제29강 _ 성령과 악령
제30강 _ 탐내고 미워하고 음란한 것, 그것이 원죄다
제31강 _ 늘 보아 좋은 상(像)
제32강 _ ‘하나’를 알기 전에는 전부가 까막눈이다
제33강 _ 산다는 것은 새롭게 되는 것이다
제34강 _ 물건에 걸리지 않으면 마음은 언제나 제대로 있다
제35강 _ 영원한 사상을 가지려면 강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제36강 _ 우리가 보는 것은 빛깔이지 빛이 아니다
제37강 _ 속알을 밝혀야(明德) 사람 노릇을 할 수 있다
제38강 _ 곧이(貞)여야 이웃에 이롭다
제39강 _ 우리는 ‘이제’를 타고 가는 목숨이다
제40강 _ 정신이 만족하는 것은 상대 세계에 없다
제41강 _ 영(靈)을 알려면 먼저 못난 ‘나’를 깨달아야 한다
제42강 _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큰 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제43강 _ 알몸보다 얼맘으로 살다

부록
● 나의 스승 류영모 _ 김흥호
● 다석 류영모의 YMCA 연경반 35년 _ 박영호

저자소개

다석학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다석 유영모 선생의 거룩한 삶과 뜻을 기리고 선생의 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며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 2월 25일 창립하였다. 다석학회는 세계사적 사상을 일이관지(一以貫之)한 우리 겨레의 자랑스러운 사상가이자 영성가임에도 온전히 자리매김되지 않은 다석 류영모의 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며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첫째, 다석 류영모가 남긴 글이나 강의 원고를 정리하고 책으로 출간한다. 둘째, 다석 류영모의 원전 연구를 통해 다석 사상을 다양하게 계승 발전시킨다. 셋째, 다석 사상을 번역 작업을 통해 국외로 널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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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문을 배웠으며 10세 때 수하동소학교에 입학했으나 중퇴했다. 1905년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서울 연동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1910년 남강(南岡) 이승훈(李昇薰)의 초빙으로 평북 정주의 오산학교에서 교사로 2년간 봉직하기도 했다. 22세 때인 1912년 일본 도쿄로 유학을 갔다가 재일본 YMCA에서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귀국해 24세 때인 1914년부터 최남선(崔南善)과 가까이 지내면서 잡지 『청춘』에 여러 편의 글을 기고했다. 1919년에는 이승훈으로부터 3·1운동 거사 자금을 맡아 아버지가 운영하던 경성피혁 상점에 보관하다가 아버지 류명근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21년 조만식(曺晩植) 후임으로 정주 오산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1년간 재직했으며, 이때 제자 함석헌(咸錫憲)을 만나 사제지간이 되었다. 1928년 중앙YMCA 간사 현동완(玄東完)의 요청으로 YMCA 연경반 모임을 1963년까지 지도했다. 1941년 예수 정신을 신앙의 기조로 삼기 시작했으며, 일일일식(一日一食)을 몸소 실천했다. 1942년 ‘성서조선 사건’으로 일제 치하 종로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1943년 2월 5일, 북악 산마루에서 천지인(天地人) 합일의 경험을 했으며, 1956년 4월 26일에는 죽는다는 사망 가정일을 선포하고 그날부터 ‘다석일지’(多夕日誌)를 쓰기 시작했다. 『노자』(1959)를 완역했으며 다수의 경전 주요 부분을 우리말로 옮겼다. 1981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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