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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에마뉘엘 토드 (지은이), 김종완, 김화영 (옮긴이)
피플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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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ISBN : 9791187113577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11-11

책 소개

세계적인 역사인류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마뉘엘 토드가 이번에도 날카로운 정세 예측을 내놓았다. 근본적으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러시아가 명확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서방측의 처사가 이번 전쟁의 주된 원인이라 주장한다.

목차

1장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냉혹한 역사가’로서
전쟁의 책임은 미국과 NATO에 있다
우크라이나는 NATO의 ‘사실상’ 가입국이었다
뮌헨회담보다는 쿠바 위기
‘동쪽으로 확대하지 않는다’는 NATO의 약속
우크라이나를 ‘무장화’한 미국과 영국
늦기 전에 우크라이나군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
우크라이나군이 저항할수록 전쟁은 격화
미국도 ‘사활 문제’로
이미 제3차 세계대전에 돌입했다
20세기 최대 지정학적 대참사
냉전 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전쟁 전 각국의 노림수
초강대국은 하나보다 둘 이상이 좋다
벌어진 사태에 모두 놀랐다
미국의 오산
러시아도 예상 밖 사태
가족공동체인 러시아와 핵가족인 우크라이나
‘국가’로 존재하지 않았던 우크라이나
친EU파는 네오나치
네오나치와 손잡은 유럽
가족 구조와 이데올로기의 일치
공산주의를 낳은 러시아의 가족 구조
가족 구조의 차이에서 발생한 홀로도모르의 참극
볼셰비즘을 초기부터 수용한 라트비아의 가족 구조
독재자를 옹호하는 벨라루스의 가족 구조
‘근대화의 파도’는 항상 러시아에서 왔다
국가 건설에 성공한 러시아와 실패한 우크라이나
푸틴의 오산
러시아는 이미 실질적으로 승리하고 있다
서유럽의 오산
기만에 가득 찬 서유럽의 도덕적 태도
올리가르히에 대한 제재는 무의미
러시아 공포증
폭력의 연쇄
소모전이 시작된다
중국은 러시아를 지원한다
미국과 서방의 경제는 견딜 수 있을까?
진정한 경제력은 GDP로 알 수 없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무역 적자였던 미국
경제에서 가상과 현실의 싸움
대러시아 제재로 유럽은 희생양이 된다
미국의 전략 목표에 이중으로 들어맞은 우크라이나
NATO와 미일 안보 조약의 숨은 목적
현실과 괴리된 젤렌스키의 연설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라는 예외
예측 가능한 국가와 예측 불가능한 국가
폴란드의 움직임에 주의하라
가장 예측 불가능한 미국
네오콘 일가 케이건 일족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드는 미국

2장 우크라이나 전쟁의 인류학


제2차 세계대전보다 제1차 세계대전과 닮았다
군사 면에서 예상외 사태
경제 면에서 예상외 사태
정확한 미어샤이머의 지적
미어샤이머에 대한 반론
미국은 전쟁에 한층 깊이 가담한다
시대에 뒤처진 전차와 항공모함
미국 전략가의 꿈 실현
폴란드의 존재감
‘진정한 NATO’에 독일과 프랑스는 없다
우크라이나의 분할
이 전쟁의 비도덕적 측면
우크라이나 서부의 폴란드 편입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각국의 반응
가족 구조에서 부권성의 강도
인류학으로 본 세계의 안정성
민주주의 진영 vs. 전제주의 진영의 분류는 무의미
러시아와 중국의 권위적 민주주의
러시아와 중국의 차이
러시아 여성과 기독교
현재의 영국과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라 할 수 없다
자유주의 과두제 진영 vs. 권위적 민주주의 진영
일본・북유럽・독일
자유주의 과두제 진영의 민족주의적 경향
권위적 민주주의 진영의 생산력에 의존
고도의 군사 기술보다 무기 생산력이 관건
미국과 러시아의 생산력
유럽 경제는 인플레를 견딜 수 있을까?
엔지니어로 가늠하는 진짜 경제력
이 전쟁은 쉽게 피할 수 있었다
서양 사회가 허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쟁
제1차 세계대전은 중산계급의 집단적 광기
영국은 병들어 있다
‘지정학=정신분석학’이 필요하다
왜 중국보다 러시아가 증오의 대상이 되었나
반러 감정으로 경제적으로 자살하는 독일?
현시점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것이 좋다
마리우폴에서 탈출한 프랑스인의 증언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는 현실의 냉혹함
미국이 ‘참전국’으로 전면에
군사 지원으로 우크라이나를 파괴하는 미국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에마뉘엘 토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 파리 국립인구학연구소(INED)의 연구원으로 사회학자, 인구학자, 역사인류학자이다. 파리정치대를 거쳐 케임브리지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족 시스템의 차이와 인구 동태에 주목하는 방법론의 최고 전문가. 일찍이 25세인 1976년 《최후의 몰락》을 통해 영아 사망률의 상승이라는 데이터를 근거로 소비에트연방의 해체를 예측한 최초의 학자이다. 그 후에도 계속 ‘문제적 예언’을 내놓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제국 이후》(2001)에서는 미국발 금융 위기를, 《문명의 융합》(2007)에서 아랍의 봄, 나아가 트럼프의 승리, 영국의 EU 탈퇴 등을 예언했다. 그의 주장이 ‘문제적 예언’으로 보이는 것은 출간 당시에는 반대가 대다수인 비주류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역시 ‘일반 통념에 반하는 소수설’에 기반한다. 그 외에 《샤를리는 누구인가?》, 《유럽의 발견》, 《새로운 프랑스》, 《문명의 충돌이냐 문명의 화해냐(공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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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수원과학대 행정직공무원과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대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13일 완성 입문 일본어 회화(공저)》, 《무라카미 하루키를 논하다(공저)》, 《근대 한국의 신여성 나혜석의 작품 세계-소설과 회화》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탈대일본주의-성숙의 시대를 위한 국가의 모습》,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2 요사노 아키코 1》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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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와세다대 일본어교육연구과 석사와 한국 중앙대 일어일문학과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 등에서 일본어 번역 연습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에 《13일 완성 입문 일본어 회화(공저)》와 번역서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초등과학백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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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어샤이머가 내린 최초의 결론은 “지금 일어나는 전쟁의 책임은 푸틴이나 러시아가 아니고 미국과 NATO에 있다”이다.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러시아가 명확하게 경고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NATO가 이것을 무시한 것이 이번 전쟁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저지할 정도의 힘을 보여주는 것은 우크라이나 병사의 분투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미국과 영국에 의해 효과적으로 병력이 증강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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