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샤를리는 누구인가?

샤를리는 누구인가?

(자유 표현의 상징인가? vs 불평등이 낳은 괴물인가?)

에마뉘엘 토드 (지은이), 박아르마 (옮긴이)
희담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000원 -0% 0원
800원
15,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샤를리는 누구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샤를리는 누구인가? (자유 표현의 상징인가? vs 불평등이 낳은 괴물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9587940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6-09-19

책 소개

프랑스 곳곳에서 인종, 종교 차별적인 사건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똘레랑스는 침묵하고 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역사학자이자 인류학자인 엠마뉘엘 토드는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테러 이후 이 사건이 불러일으킨 다양한 사회적 파장에 주목한다.

목차

추천의 말
서문

1장
- 샤를리
- 샤를리 : 관리자, 고위직 그리고 좀비 가톨릭
- 신(新)공화주의
- 1992∼2015년, 유럽 통합주의부터 신공화주의까지
- 신공화주의의 현실 : 중간계층들의 사회 국가
- ‘샤를리’는 불안해한다
- 좌파에 맞선 비종교성
- 가톨릭 사상, 이슬람 혐오주의, 반유대주의

2장
- 불행한 평등
- 비종교적이고 평등주의적인 프랑스의 어려움
- 위기에 처한 자본주의의 인류학
- 불평등한 유럽
- 프랑스, 독일인들 그리고 아랍인들
- 독일과 할례
- 2015년 1월 11일의 유럽통합 지지자의 대 해프닝
- 러시아의 예외
- 파리의 수수께끼
- 장소에 대한 기억
- 위기의 네 단계

3장
- 이슬람교도 프랑스인들
- 마그레브 문화의 해체
- 유대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의 종교, 인종, 국적이 다른 결혼
- 관념론자들과 족외혼
- 젊은이들에 대한 압박과 지하드의 탄생
- 스코틀랜드의 근본주의
- 종교 혐오증에서 벗어나기
- 이슬람교와 평등
- 성(性)의 불평등
- 방리유의 반유대주의

4장
- 극우 프랑스인들
- 프랑스의 중앙을 향한 국민전선의 느린 행진
- 보편주의의 타락
- 공화주의의 반유대주의
- 르펜, 사르코지 그리고 평등
- 사회당(PS)과 불평등 : 명백한 외국인 혐오증의 개념
- 사람들의 무의미함과 이데올로기의 폭력

5장
- 종교적 위기
- 가톨릭의 최후의 위기
- 종교의 붕괴와 외국인 혐오증의 급증
- 가톨릭 프랑스와 비종교적인 프랑스 (1750∼1960)
- 두 개의 프랑스와 평등
- 유일신에서 단일 통화로
- 프랑수아 올랑드, 좌파와 좀비 가톨릭
- 2005년 : 계급투쟁의 기회를 놓친 것인가?
- 어려운 무신론

미래를 위한 시론
- 공화주의의 진짜 과거
- 신공화주의의 현재
- 미래 1 : 대결
- 미래 2 : 프랑스 공화국으로의 복귀
- 이슬람과의 화해
- 예측할 수 있는 악화
- 공화국 부흥의 비장의 무기

역자의 말

저자소개

에마뉘엘 토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 파리 국립인구학연구소(INED)의 연구원으로 사회학자, 인구학자, 역사인류학자이다. 파리정치대를 거쳐 케임브리지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족 시스템의 차이와 인구 동태에 주목하는 방법론의 최고 전문가. 일찍이 25세인 1976년 《최후의 몰락》을 통해 영아 사망률의 상승이라는 데이터를 근거로 소비에트연방의 해체를 예측한 최초의 학자이다. 그 후에도 계속 ‘문제적 예언’을 내놓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제국 이후》(2001)에서는 미국발 금융 위기를, 《문명의 융합》(2007)에서 아랍의 봄, 나아가 트럼프의 승리, 영국의 EU 탈퇴 등을 예언했다. 그의 주장이 ‘문제적 예언’으로 보이는 것은 출간 당시에는 반대가 대다수인 비주류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역시 ‘일반 통념에 반하는 소수설’에 기반한다. 그 외에 《샤를리는 누구인가?》, 《유럽의 발견》, 《새로운 프랑스》, 《문명의 충돌이냐 문명의 화해냐(공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펼치기
박아르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에서 미셸 투르니에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양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글쓰기와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란 무엇인가>(여름언덕)가 있고, 논문으로 “An Analysis of Death Education-related work duty on medical care providers using the dacum method”(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Engineering Research)와 번역한 책으로 루소 <인간불평등 기원론>(세창)과 루소 <고백>(책세상) 등이 있다. 현재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의 공동연구원으로 웰에이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