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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8714743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9-07-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람들이 페달을 밟을 때마다 세상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갔다
Chapter 1. 새로운 이동 수단의 탄생 ― “두 발을 모두 땅에서 떼고 균형을 잡으라고요?”
Chapter 2. 페달을 달고 붐을 일으키다 ― “이제 땅을 구르는 대신 편하게 페달을 돌리세요.”
Chapter 3. 자전거 바퀴 발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 “젊은이는 하이휠, 노인은 세 바퀴!”
Chapter 4. 더 안전하게, 조금 더 편안하게 ― “아직도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이 있나요?”
Chapter 5. 자전거가 불러일으킨 경제 변화 ― “자전거 타느라 사람들이 극장에 오지 않아요.”Chapter 6. 자전거가 선사한 여성 해방 ― “여성들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예요.”
Chapter 7. 자전거 바퀴는 역사와 함께 굴러간다 ― “자전거를 이용해 오일 쇼크를 극복합시다!”
리뷰
책속에서

“벨로시페드가 달려서는 안 되는 인도를 달릴 때면, 그것이 아이들에게 달려들거나 아이들이 그것에게로 달려가는 통에 부잣집 하녀들이 신경을 곤두세웠다. 벨로시페드가 차도를 따라 달릴 때면 겁 많은 말들이 깜짝 놀랐다. 어린 말들은 안 그래도 워낙 겁이 많아서 자기 그림자만 보고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말이다. (……) 생각 없는 벨로시페드 라이더가 조심성 없이 뚱뚱한 사람들을 치고 갔다. 그래서 뚱뚱한 사람들과 할머니들이 벨로시페드가 인도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고 투덜댔다.”
“마님이 자전거를 타게 되자 하인 수가 줄었다. 아가씨 네 분도 전부 자전거를 타고 이 댁의 젊은 남자들도 모조리 열렬한 자전거 팬이라, 말을 몇 마리 팔았고 마구간을 치우던 하인들도 해고해버렸다. 남은 마차와 마구간은 하인 한 명에게 다 맡겼다. 여자들이 어찌나 자주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지 하녀도 필요 없어질 것 같아서 요리사 아줌마는 이제 요리 말고도 다른 일까지 자기에게 돌아올 판이라고 투덜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