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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40대 기억력 수업)

스가와라 요헤이 (지은이), 하진수 (옮긴이)
북로그컴퍼니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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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40대 기억력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9118729244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7-02-16

책 소개

본 도서는 작업치료사로서 오랜 기간 뇌의 재활과 뇌 활성 연구를 해온 저자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흔 이후 변화하는 뇌의 시스템과 기억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40대 기억력 수업

1장 머리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라
당신이 자꾸 깜박하는 까닭
몸으로 외우면 절대 잊지 않는다
배운 것은 바로 써먹는다
새로운 도전을 실수 없이 해내려면
칼럼 _ 몸으로 기억하게 가르치는 법

2장 복잡한 세상, 효과적으로 기억하라
쓸데없는 정보를 차단한다
기억하려면 먼저 잊어야 한다
잊기 위해 적는다
‘두 번째 기억’을 남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소리 내어 말한다
싫은 기억은 좋은 기억으로 수정한다
이상적으로 상상하고 행동하고 잔다
칼럼 _ 끝없이 이어지는 근심 걱정 차단법

3장 즉시 기억력 좋아지는 5대 생활 법칙
시간의 법칙
⁕ 9시에 기억하고 16시에 잊는다
⁕ 낮잠도 전략적으로 잔다
⁕ 자정 이후까지 깨어 있지 않는다

장소의 법칙
⁕ 책상에 쓸데없는 물건을 두지 않는다
⁕ 싫은 장소에서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한다
⁕ 좋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화장실에 간다

수면의 법칙
⁕ 중요한 것은 잠들기 직전에 외운다
⁕ 일기는 '아침'에 쓴다
⁕ 악몽도 기억 향상에 필요하다

식사의 법칙
⁕ 공복일 때 기억력이 좋아진다
⁕ 식사로 뇌의 리듬을 바로잡는다
⁕ 씹을수록 기억력이 좋아진다

언어의 법칙
⁕ 기억의 카테고리들을 잇는다
⁕ 기억에 ‘말의 태그’를 단다
⁕ 말을 제대로 끝맺는다

칼럼 _ 집중력의 시작, 4분 30초

4장 상황별 기억 법칙
얼굴과 이름을 잘 못 외울 때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고 싶을 때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잘 못 외울 때
수집한 정보를 잘 못 활용할 때
길을 심하게 헤맬 때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질 때
꼭 남기고 싶은 기억이 있을 때
칼럼 _ 자신이 습득한 요령을 남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5장 당신 뇌의 잠재력을 믿으라
정보의 양으로 정신력을 관리한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강하다
메타 기억을 단련해 미래를 읽는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비결

에필로그 / 기억은 미래를 위한 것

저자소개

스가와라 요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업 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유크로니아 주식회사 대표이자 베슬리 클리닉의 수면 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생체 리듬이나 뇌 구조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인 『굿바이, 나른함』, 『바로 한다! 행동력을 높이는 과학적 방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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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언론영상학을 복수전공했다. 졸업 후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도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천년의 독서》,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 《화내지 않고 내 아들 키우기》, 《생각 정리 습관》, 《검은 심리술》, 《라멘이 과학이라면》, 《벚꽃나무 아래》, 《심야의 손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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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뇌는 이렇게 중요도와 상관없이 모든 기억을 뒤죽박죽 보관하는데다가 용량에도 한계가 있다. 그 어떤 노력을 한다 해도 뇌의 기억 용량을 늘릴 수는 없다. 마구 욱여넣은 기억이 일정한 양을 넘어서버리면, 그때부터는 아무리 애를 써서 외우려고 해도 조금도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앞에서 말했듯이, 중요한 일을 떠올릴 때는 ‘키워드’를 힌트 삼아 필요한 기억에 다다라야 한다. 그런데 온갖 쓸데없는 기억들이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으면 어떨까? 아마도 필요한 기억을 찾는 데 방해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쓸데없는 기억을 채워 넣지 않는 것, 즉 뇌에 ‘여유 용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_ 본문 16쪽 <당신이 자꾸 깜박하는 까닭> 중에서


뇌는 중요한 기억과 그렇지 않은 기억을 따로따로 저장하지 않는다. 한데 뒤섞어 저장한다. 그리고 그렇게 저장된 기억으로 가득 차면 뇌는 더 이상 새로운 기억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니 뇌에 여유 용량을 만드는 것이 잘 기억하는 첫걸음이다.
뇌에 여유 용량을 만들려면 ‘머리의 기억’을 ‘몸의 기억’으로 바꿔야 한다. 새로 외울 것이 생기는 족족 몸을 써서 익혀버리면 자연스럽게 뇌에 여유 용량을 만들 수 있다.
_ 본문 18쪽 <몸으로 외우면 절대 잊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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