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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문학

세계의 끝, 문학

(장이지 비평집)

장이지 (지은이)
파우스트
1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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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문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의 끝, 문학 (장이지 비평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91187494065
· 쪽수 : 370쪽
· 출판일 : 2017-01-10

책 소개

장이지 시인의 비평집. 2013년 이후 여러 문학매체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것으로 첫 비평집 <환대의 공간>을 출간한 이후 3년 만에 낸 비평서다. 문학 환경의 변화나 문학의 위상에 대한 장이지 시인의 일관된 사고와 고민이 담겨 있으며, 그와 관련해 오랫동안 사색해온 만큼 시인만의 날카로운 통찰이 잘 드러나 있다.

목차


거대한 풍물기 : 근대문학 이후, 패러다임의 변화 15
대중성, 혹은 대중에게 열려 있다는 것 28
아름다움은 개칠 改漆하지 않는다 : 미래의 서정에 부쳐 44
인공지능 시대의 시 쓰기와 인간성 65
탈정서적인 경향과, ‘주체’의 문제 : 2008년 이래의 시적 현상들에 대한 반성적 고찰 77
공위시대의 불안과 그 시적 대응들 변곡점 위의 시인들 97


‘필생 畢生’의 수사학 : 『강우식 시전집』 전후 113
초월의 시도와 그 좌절, 그리고 어머니의 가호를 받는 잠 : 시집별로 본 박형준의 시 세계 133
자연 속에서 그 일원으로 위대해지기, 의연한 자의 자기단련 : 손택수와 그의 시에 대해 157
세계의 끝, 혹은 언어의 혼혈 : 이영주 근작시의 풍경 안팎 171
리얼리즘의 진화를 꿈꾸는 비평/정치 : 사실수리를 격파하는 고명철 비평의 정치성 185


경계에 드러누운 자의 뭉클한 서정 : 신동옥 시집 『고래가 되는 꿈』 203
폐쇄회로의 시니시즘 : 황인찬 시집 『희지의 세계』 216
달콤한 상처 : 서윤후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229
남방 푸른 해원 저편, 낯설고 아름다운 UFO의 반짝거림 : 현택훈 시집 『남방큰돌고래』 241


철과 나무의 듀엣, 그 음악의 구조 『철과 오크』의 출간에 즈음하여 261
욕망이여 입을 열어라 미디어·도시·문학 280
쇼핑몰, 테마파크, 사이버스페이스가 아닌 다른 곳 환대의 공간에 대한 명상 307


‘자본주의-일신교-국가’라는 체제의 바깥에 대해 사유하기 : 나카자와 신이치의 『대칭성인류학』 317
분노하면서 한편으로 즐겁게 : 이토 마모루의 『정동의 힘』 322
인간을 찾기 위한 집념의 도정 : 고미카와 준페이의 『인간의 조건』 327
군함도와 나가사키에서 발굴된 ‘사람과 사랑의 기억’ : 한수산의 『군함도』 333
제주인 디아스포라, 재일 在日을 살다 : 김시종 자전, 『조선과 일본에 살다』 338
여성 혐오 사회에서 사는 불행 : 우에노 치즈코의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344
‘코드 2.0 시대’의 사이버 공간과 헌법적 가치 : 『코드 2.0』 350
명랑한 학교괴담과 만화 애니메이션적 상상력 정세랑의 『보건교사 안은영』 353
경험과 레시피의 결합 형식, 혹은 노년의 한끼 강우식 시집 『꽁치』 358
고통과 분노 속에서 꿈틀대는 ‘벌레들’의 신화적 시간 이재훈 시집 『벌레 신화』 363

저자소개

장이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난 5월 9일, CGV전주고사8관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저 구석 자리로 주세요>(박세영, 2025)를 관람했다. 만듦새가 뮤직비디오+옴니버스영화였는데 어느 쪽이든 색소포니스터 김오키를 빼놓는다면 영화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영화였다. 러닝 타임 동안 그의 최근작 《힙합수련회》(2025) 전곡(20곡)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3월 초 나는 멜론으로 그의 신보를 이미 들었다. 여행지(전주)에서 매진 행렬을 피해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만난 영화가 여행자의 필청 음반을, 그것도 전곡으로 틀어줄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날 내 손에 들려 있던 시집은 『오리배가 지나간 호수의 파랑』(장이지, 2025)이었다. 《힙합수련회》 두번째 트랙이 <럭키>인데 노랫말 일부를 옮기며 소개를 끝낼까 한다. “이 비행이 끝나면 뭐든/ 잘될 거라고 빌어줘”. 사족: 그러니 2025년 5월, 현재형으로 보고(박세영) 듣고(김오키) 읽는(장이지) 나를 저 셋과 차단시킨다면 나는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물론 나를 제외하면 셋의 연결점은 없다. 모든 게 우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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