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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779809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05-2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사랑할 때 우리는 그렇게 모질게도 서로를 사랑했다
걱정하지 말고 설레어라•012 어둠이면 어때•014 한 달 - 사랑의 시작•016 꽉•019 4월 30일•020 연애•023 밤하늘•026 내 하루는 온종일 너로 가득해•028 마음• 030 익숙함•031 솔직한 이야기•032 구속•034 첫사랑•036 드라마• 038 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 없이 사랑하라•043 이기적•044 장미•046 악몽과 깨달음• 047 미안해•048 자격•050 학창시절•052 메신저• 055 널 사랑하는 밤• 056 미련한 행동• 058 해서는 안 될 말•060 이유•062 소중한 사랑•064 다툼•065 표현•066 둘이서 하는 사랑•068 지금 우리는 권태기• 070 여행• 072 내 삶의 활력소•074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도•076
PART 2 이별,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애당초 시작조차 안 했을 텐데
잘 지내, 안녕•082 담배•084 뭐 어쩌겠냐, 이미 헤어졌는데•086 지친다•088 상처•090 너의 잔상•092 당신의 연애는 어땠는지 궁금한 밤•096 끝이 보이는 사랑•098 버림•101 사진•102 영원과 미련 사이•104 추억•107 이별 뒤 우린•108 회상•112 네가 없는 나•114 안타까운 결말•116 그만해야겠다•117 출처•119 이젠 다른 사람 만나서•120 꿈•122 마지막•123 거리•124 눈물•126 연애의 끝•127 네가 사랑한 것들•128 옛사랑•130 꽃길•131 다른 인연•132 또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던 굳은 다짐도 언젠간 무너지기 마련이야•134 후회•136 미련•137 통증•139 얽매이지 마•140 이젠 누굴 만나는 게 쉽지가 않아•142 슬픈 인연•144 체•145 홀로•146 새벽 무렵•147 그 시절•148 체감•150 예의•152 겁•154 그리움•156 네가 아파했던 사랑도 다 괜찮다•158 시간•160 넌 울지도 슬퍼하지도 마•162 연애상담•164 사랑에 상처받았다면•165 미련한 말•166 스치는 인연•167 다 과정이니까 괜찮아•168 마음의 갑과 을•169 누군가의 호의에 마음을 쉽게 열지 마라•170 보고 싶다•171 지금 당신이 외롭다면•172 너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야지•174
PART 3 상처가 많은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들
괜찮다, 괜찮아, 정말로 괜찮아•178 마음의 여유•180 당신을 위한 바람•181 짝사랑•182 온전한 사랑•184 마음을 열기 전•185 고맙고 소중한 관계•186 내 곁을 지켜준 사람•187 소중한 당신에게•188 좋은 향•191 아까운 시간•192 기다림•193 말•194 지금 네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속상해하지 마•195 자존감을 항상 지키되, 처절하게는 살지 마라•196 약속•198 비참함•200 세상을 삐뚤게만 바라보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어떨까•201 당신을 사랑합니다•202 너의 길•203 너는 모르지•204 미소•206 누군가와 썸 타고 연락을 할 때, 왜 실패하고 상처받고 아픈지 알아?•207 사는 이유•208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210 오지랖•212 왜 당신만 아파해•213 배려•214 감수성•215 거절의 필요성•216 슬퍼하자•218 네가 아무리 화가 나도•219 결국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220 당신이 상처를 덜 받으려면•223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224 사람의 마음•227 원래 새벽은 그래•228 새벽•229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230 그만 자자•234
Mint Special Story 새벽에 묻는 열 편의 안부
따뜻함•238 부모님의 결혼기념일•240 밤바람•242 마음의 장례•244 마음의 교집합•246 한결같은 사랑•248 헤어졌어•249 만남보다 쉬운 이별•250 삶의 낮잠•252 외로움과 즐거움•254
리뷰
책속에서
당신의 연애는 어땠는지 궁금한 밤이다. 당신의 사랑은 아프진 않은지, 괜찮은지 안부를 묻는 밤이다. 새벽을 조금이라도 나누었으면 하는 진심을 담아. 훌훌 털어버리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연애는 어땠는지 궁금한 밤>
사람을 못 믿겠다며 다신 사랑 따윈 안 하겠다는 얼어붙은 너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녹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