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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지민석 (지은이)
  |  
스튜디오오드리
2023-09-1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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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책 정보

· 제목 :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043709
· 쪽수 : 220쪽

책 소개

2022년 4월 출간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가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꽉 찼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삶이 동화 같진 않아도 내 삶이 그리 싫지 않아
삶이 동화 같진 않아도┃내 감정이 곧 ‘나’는 아니기에┃현명하게 선의를 베푸는 연습┃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 것┃그때의 나에게는 그게 최선이었어┃불안하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증거┃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낮추는 사람들┃위로받을 수 없는 날 기분 전환하는 방법┃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1도만 일상이 달라져도┃질투심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도록┃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나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실수해도 괜찮아┃처음은 서투를 수밖에┃존경받는 사람의 특징┃책임감의 무게┃모든 말을 예민하게 듣지 말자┃가장 젊은 날┃닮고 싶은 사람을 곁에 둘 때

CHAPTER 2 지속하기 위해 멈추는 관계의 지혜
너를 미워하지 않는 이유┃인간관계 멘탈 관리법┃확증편향에 빠진 사람들┃관계도 조율해야 좋은 소리가 난다┃관계 셧다운이 필요할 때┃최선의 위로┃비난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이유┃넓고 얕은 관계와 좁고 깊은 관계┃영혼 없는 리액션이 특기인 사람들┃관계에도 퍼스널컬러가 있다┃받아주지 않아도 되는 사과┃침묵이 창이 될 때┃우리는 어떤 사이┃사랑할 용기┃짝사랑과 자존감의 상관관계┃자존감을 갉아먹는 연애란┃사랑이 지나가더라도┃외롭다고 사랑하지 말 것┃관심과 연락은 비례한다┃그 선 넘지 말아줄래┃화내기 전에 시간을 가지자┃친구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열 마디 잔소리보다 무언의 믿음을┃받은 만큼만 마음을 돌려줄 것┃관계를 나보다 우선하지 말자┃그냥, 너라서 좋아┃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사람

CHAPTER 3 무사히 오늘을 살아낸 당신에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법┃휴식의 필요성┃당신은 대단한 사람┃나에게 조금만 관대해지자┃내 삶의 결정권 사수하기┃관계에 찾아온 꽃샘추위┃정이 많은 사람┃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용기┃비참해지려 애쓰지 않기┃어떤 인연은 흘려보내라┃행복을 발견하는 눈을 단련하자┃부족한 사람은 없다┃어른의 가방┃지금 이 터널은 결과가 아닌 과정┃조금 늦어도 괜찮아┃감수성이 풍부하다는 것은┃울지 않는 어른이 되었지만┃새벽 같은 마음┃나에게 건네는 위로┃결국 해내는 사람┃바람을 견디는 나무 이야기┃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지민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니 그 어떤 누구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억해주세요. 당신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여전히 멋지고 빛나는 사람.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 Instagram @minseo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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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습관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남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전략일 수는 있겠지만,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휘두르기 쉬운 상대를 호시탐탐 노리는 자들이 많다. 그런 이들의 첫 번째 타깃은 사랑에 목말라 ‘을’을 자처하는 사람이다. 그들의 그물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감 없고 유약한 모습을 섣불리 노출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해보면 질투심은 인간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었다. 내색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 인간은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남을 동경하고 부러워하면서 발전해온 존재다.
질투심의 기능을 이해하고 잘 다룰 수 있다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차츰 깨달았다. 질투심을 타인을 시기하고 끌어내리는 데 쓰지 않고, 나를 발전시키는 기폭제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질투심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투심에 집어삼켜지지 않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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