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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후쿠시마

(일본 원자력 발전의 수상한 역사와 후쿠시마 대재앙)

앤드류 레더바로우 (지은이), 안혜림 (옮긴이)
브레인스토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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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후쿠시마 (일본 원자력 발전의 수상한 역사와 후쿠시마 대재앙)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 ISBN : 9791188073252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2-11-25

책 소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더불어 인류 역사상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로 분류된다. 책에서는 시간을 돌려 170여 년 전 일본 개항기부터 일본이 왜 원자력 발전에 그렇게 집착했는지 역사를 추적해간다.

목차

약어
서문

1장 강제로 열린 새시대
2장 걸음마: 1950년대 ~ 1960년대
3장 성장: 후쿠시마와 1970년대
4장 일탈: 원자력 마을과 안전사고, 그리고 1980년대
5장 잃어버린 10년: 1990년대
6장 전조: 2000년대
7장 복합재난
8장 여파

후기
마지막 단상

저자소개

앤드류 레더바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건에 관한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HBO TV에서 방영한 드라마 <체르노빌>의 촬영 자문을 맡았다. 재난이 일어났던 지역과 인근의 유령도시 프리퍄티를 계획적으로 여행한 후 2011년부터 이 사건에 대한 세한 문건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당시에 저자는 『체르노빌』에 수록된 사진들을 직접 촬영했다. 그는 새롭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재난에 초점을 두고 새 책 『후쿠시마』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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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축구 전문 기자로 기사를 썼고 중공업 회사와 공공기관에서 일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의식의 과학》 《배터리 전쟁》 《후쿠시마》 《체르노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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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연이 일으킨 동일본 대지진이 도화선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후쿠시마 제1 발전소의 몰락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였고 일본이 반드시 제대로 대비해야 했던 사고였다. 어쨌든 일본은 매일 미미한 지진을 겪고 몇 년에 한 번씩은 쓰나미를 동반한 강력한 지진을 맞이하는 나라다.
-서문


6주간 75만 명이 관람해 “사람이 넘쳐났던” 이 전시회는 완벽한 성공을 거두고 도쿄에서 막을 내렸다. 이 단합된 노력은 “핵nuclear”과 “원자atomic”라는 두 단어를 떼어내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전자가 핵무기를 떠올리게 한다면, 후자는 인류의 발전을 위한 것이며 기본적으로 평화로운 것으로 묘사되었다. 심지어 핵무기를 반대하는 조직 중 일부도 평화로운 원자력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장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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