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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스템

더 시스템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스콧 애덤스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  
베리북
2020-07-17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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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스템

책 정보

· 제목 : 더 시스템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8102051
· 쪽수 : 384쪽

책 소개

전 세계 65개국 2,000여개 신문사에 실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 그는 『더 시스템』을 통해 “성공하려면 열정을 좇으라”는 자기계발서의 진부한 메시지를 뒤엎는다. 무조건 열정을 좇으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성공이 열정을 불러온다고 반박한다.

목차

들어가며 당신만의 성공 공식을 찾아라

PART 1. 실패를 인정하고 뽑아먹어라
01. 내가 정상이 아니라고?
02. 실패를 불러들여라
03. 열정 같은 소리하네
04. 찬란한 실패의 역사
05. 죽을 뻔한 최악의 선택
06. 패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07.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다
08.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하다

PART 2. 나는 성공하기로 결정했다
01. 성공을 결정하라. 원하지 말고
02. 차라리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라
03. 에너지 레벨을 높이는 7가지 비밀
04.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05. 그런 척하라. 그렇게 된다
06.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방법
07. 백만 불짜리 조언
08. 싸울 상대를 명확히 하다
09. 방향을 잃고 헤매다
10. 잘되는 일을 찾는 방법

PART 3. 성공을 찾아서
01. 연습이 능사는 아니다
02. 성공 확률을 높이는 공식
03. 성공으로 이끄는 15가지 기술
04. 패턴을 찾아라
05. 매력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06. 긍정 선언의 힘
07. 버티고 또 버텨라
08. 성공 확률이 높은 일은 따로 있다
09. 우울증을 견디게 해준 두 가지 시스템
10. 전문가를 믿지 마라
11. 주위 사람의 영향력

PART 4. 결국은 시스템이다
01. 행복의 메커니즘
02. 건강한 식습관이 시작이다
03. 지금 당장 운동하라
04.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05. 운을 끌어당기려면
06. 포기하지 마라
07. JUST DO IT

마치며 당신만의 시스템을 기대하며
참고 문헌

저자소개

스콧 애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생. 지난 30여 년 동안 가장 유명하고 널리 읽힌 연재만화 중 하나인 <딜버트Dilbert>의 작가다. 평범한 회사원인 딜버트의 험난한 회사 생활을 시니컬한 유머를 녹여 풀어낸 이 작품은 전 세계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고, 65개국 2,000여개 신문사에 실렸다. 그는 크로커 내셔널 뱅크와 퍼시픽 벨에서 16년 동안 기술직 근로자로 근무한 후, 1995년에 전업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딜버트 법칙Dilbert Principle》, 《독버트의 일급 경영전략 안내서Dogbert’s Top Secret Management Handbook》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교외에 살고 있다. 그는 세상 누구보다도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다.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3년 넘게 말을 제대로 못하기도 했고, 새끼손가락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했다. 건강뿐만이 아니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수많은 발명과 서비스 사업에 실패했다. 좋은 기회를 놓치고, 투자금을 날렸으며, 레스토랑 두 군데의 문을 닫아야 했다. 그럼에도 불과 몇 년 만에 불운한 회사원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중 하나를 탄생시켰다. 《더 시스템》에는 이런 그의 인생을 집대성했다.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이라는 원제 그대로 그가 겪은 수많은 실패들을 지속가능한 성공으로 바꾸면서 발견한 몇 가지 진실들을 공유한다. 그는 독자들이 그의 실패를 비웃기를 바란다. 어느 분야든 간에 당신이 성공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출발점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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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LG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관리와 해외 업무를 담당했고, 2002년 월드컵 당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언론 담당관으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근과 채찍》, 《승자의 본질》, 《콘텐츠의 미래》, 《디커플링》, 《더 시스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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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은 책도 쓰고 매일 자신의 성공 비법을 알리느라 인터뷰니 뭐니 하면서 산다. 자연스럽게, 성공을 거둔 사람은 자신이 멋지고 대단하기 때문에 성공했다는 점을 당신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한편 겸손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한다. 그런데 겸손함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내가 성공을 거둔 이유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똑똑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성공의 열쇠가 열정에 있다고 말할 수는 있다. 누구나 무엇인가에 열정적일 수는 있으니까. 열정이란 말을 들으면 왠지 이해가 되는 듯하고 다가가기 쉽게 느껴진다. 차라리 바보라서 성공을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어쩔 도리가 없을 텐데, 열정이 성공의 열쇠라고 하니 왠지 주위 조건만 허락된다면 나도 한번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정이라는 말을 들으니 성공한 사람이나 나나 모두가 상당히 동등한 위치에 선 느낌이 든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활용 가능하도록 주어진 능력이 열정 아니냐 이 말이다.
하지만 이런 말은 대부분 헛소리에 불과하다.
일이 잘 풀리고 있는 무언가에 열정적이기는 쉽다. 그리고 그런 점이 열정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왜곡시킨다. -- 「파트 1-3. 열정 같은 소리하네」 중에서


목표 지향적인 사람은 아무리 잘 해도 목표를 달성하기 이전에는 실패 상태에 머물러 있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영원한 실패의 늪에 빠져 살아야 한다. 시스템 지향적인 사람은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실행한다는 점에서 시스템을 적용할 때마다 성공한다. 목표 지향적인 사람은 시도할 때마다 좌절감과 싸워야 한다. 시스템 지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시스템을 적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의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지한다는 점에서 시스템과 목표에는 큰 차이가 있다.
목표가 아닌 시스템 모델은 인간이 하고자 하는 거의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예로 들면, ‘20kg 감량’은 목표지만 ‘올바른 식습관’은 시스템이다. 운동은 어떤가. ‘4시간 이내 마라톤 완주’는 목표지만 ‘매일 운동하기’는 시스템이다. 사업에서 ‘100만 달러 벌기’가 목표라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가 활동’은 시스템이다.
당신이 장기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매일 꼬박꼬박 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반면에 특정한 어느 시기에 무언가를 달성하고자 기다리고 있다면, 그것은 목표다. -- 「파트 1-6. 패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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