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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12814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10-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12814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10-15
책 소개
<가장 가벼운 짐>,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의 유용주 시인이 실로 오랜만에 선보인 산문집. MBC 프로그램 [느낌표]에 선정된 이후 큰 화제를 모은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와 같이, 이번 산문집에서도 일상의 낮은 곳곳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소박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인의 면면이 잘 녹아 있다.
목차
1부 첫사랑
첫사랑
단 하루도 고향을 잊은 적 없다
정육점 여자
하룻밤 풋사랑
금지된 사랑
준이의 보물
연장론
2부 부드러움이 시를 낳는다
가신 이의 발자취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손
노인이 선물한 호랑이 그림
나도 한 점 먼지가 되어 사라질 것이다
삶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
스승 생각
3부 고통 앞에서 중립은 없다
길 위에서
고통 앞에서 중립은 없다
2017년 3월 23일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노하는가
대한민국에서 경차 타기
블랙리스트
창문
평범한 봄
4부 시인은 학력이 필요 없다
내 쓰기의 스승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수분국민학교 친구들
물과 기름
부끄러움에 대하여
시인은 외로움을 재산으로 작품을 쓴다
귀신 이야기
여수
발문
귀향과 기억, ‘메주콩’의 미학 - 임규찬 (문학평론가·성공회대 교수)
저자소개
책속에서
40년 만에 선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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