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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이지니 (지은이)
꿈공장 플러스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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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129132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8-11-11

책 소개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주는 책이다. 실수해도 좋으니 무엇이든지 해보라고 용기를 주고, 그 경험으로 자기를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 수 있음을 알려준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1. 겉과 속이 달라요? 11
2. 내 심장은 아직 살아있어요 17
3.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름 25
4. 처음부터 잘못된 건 없어요 33
5. 우리의 음악은 끝나지 않았어요 39
6. 달콤한 시동을 걸어봐요 47

두 번째 이야기
1. 철없는 삶이 좋아요 57
2. 내 목을 조이는 셀프 감금 63
3. 비밀 같지 않은 비밀 71
4. 너와의 작별을 고하노라 77
5. 만들어줘요, 당신만의 꿈을 83
6. 뜨거울수록 좋아 89

세 번째 이야기
1. 마음껏 취해요 99
2. 많이 좋아해요? 105
3.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111
4. 미안해요, 거절해요 117
5. 나와 함께 노래할래요? 123
6. 그냥, 나랑 있기 129

네 번째 이야기
1. 운, 그리고 나의 뮤즈 139
2. 한 모금의 긍정만 있으면 돼요 145
3. 수백 번 외쳐도 질리지 않아 151
4.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요 157
5. 당신의 온기를 전해주세요 163
6. 칭찬은 우릴 춤추게 해요 169

다섯 번째 이야기
1. 서른다섯 개의 특별한 선물 177
2. 한 사람을 위한 ‘토닥토닥’일 지라도 183
3. 할래요, 안 할래요? 189
4.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195
5. 이제 내 생각만 할래요 201
6. 네 인생은 축제가 될 거야! 207

저자소개

이지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에 출간한 전자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매년 한 권의 책을 썼다. 지금 이 책이 어느새 10번째다. 2017년에 낸 종이책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로 글쓰기 수업 의뢰를 받았지만, ‘내가 무슨 강의를 해’라는 두려움 때문에 거절했다. 그 후로 3년이 지난 2020년 여름, 다시 기회가 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내게 제안이 왔겠지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지금껏 도서관, 학교, 기업체, 개인 수업까지 500여 회가 넘는 강의를 진행했다. ‘쓰기’를 잘하려고 수업에 참여한 분들이, 글쓰기로 ‘꿈’이 생겨 명확한 ‘목표’를 갖고 돌아가신다. 수업이 끝난 곳에서도 학우님들의 공모전 수상이나 책 출간 소식을 듣는다. 글쓰기로 꿈을 이룬 분들을 볼 때마다 에세이 글쓰기 경험과 지식 전달은 물론, 또 다른 행복의 돛을 달아드린 기분이라 더없이 감사하고 뿌듯하다. 쓴 책으로는 『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 『힘든 일이 있었지만 힘든 일만 있었던 건 아니다』, 『영심이, 널 안아줄게』,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외 3권의 전자책이 있다. 블로그 '이지니의 글쓰기 놀이터' 인스타그램 @leejinny_writer 유튜브 이지니작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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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1-1 겉과 속이 달라요?
기회는 내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찾아와요.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분명 흙탕물 속으로 던져졌는데, 신기하게 여과되어 투명하고 맑은 물로 바뀌는 거예요. 다만, 그 시간을 푸념하며 원망하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나아갈 때요. 흙탕물의 농도가 짙을수록 더욱 감사해야 할 이유는 시련의 강도가 셀수록 날 위한 축복의 선물 포장지가 크기 때문이죠.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나요? 그렇다면 미리 기뻐하세요. 감사하세요. 그 시련은 곧 또 다른 기회로 둔갑해 당신을 놀라게 할 테니까요.


2. 1-2 내 심장은 아직 살아있어요
꿈은 용케도 진실과 거짓을 구별해 내요. 즉, 덜 간절해 보이는 일에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않죠. 꿈을 향한 마음이 진짜라면 자신도 모르게 더 생각하고, 행동하며, 눈빛과 마음가짐마저 바뀌거든요. 거짓이 들통 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주어진 환경이나 과거는 중요치 않아요. 그 일 앞에 얼마나 간절한지가 관건이에요. 바라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을 떠올려 봐요. 그리고 심장에 손을 가져다 대요. 뜨겁게 뛰고 있나요? 눈빛이 달라졌나요? 그럼 곧 도착할 거예요.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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