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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집 & 메이킹북)

노희경 (지은이)
북로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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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라이브 1 (대본집 & 메이킹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91189166038
· 쪽수 : 584쪽
· 출판일 : 2018-05-29

책 소개

<라이브>의 원작 대본과 함께 미공개 촬영 스틸과 드라마 제작 히스토리를 한데 담은 ‘대본집+메이킹북’. <라이브>는 탄탄한 극본을 바탕으로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연출, 배우들의 명품 연기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작품이다.

목차

작가의 말

시놉시스
드라마 개요
기획의도
작가의도
등장인물
줄거리

드라마 대본
1부 포기한 적 없어 응원은 바라지도 않아 비웃지만 마
2부 아무 짓도 하지 마라
3부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4부 반드시 물어야 할 것, 반드시 따져야 할 것
5부 그대 어깨 위에 내리는 눈
6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7부 파트너, 혼자서는 절대 갈 수 없는 길을 함께 가주는 사람
8부 막상막하(莫上莫下)
9부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
10부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2

메이킹 PART 1 (고화질 촬영 스틸과 함께 보는)
감독의 말
캐스팅 스토리
제작자 인터뷰
첫 대본 리딩
첫 촬영
고사 지내는 날
티저 촬영
포스터 촬영
제작발표회
홍일지구대 조직도
스틸_ 세상 둘도 없는 케미
DRAMA STAFF

저자소개

노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 거의 매해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디어 마이 프렌즈'로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몸으로 뛰고 부딪히며 사는 모든 현장직 노동자에 대한 열등감이 있으며, 그들은 나보다 세상에 이로우며, 나보다 세상에 필요하며, 나보다 관심받고 격려받을 만하다. 그래서, 나는 세상의 모든 현장직 노동자에 대해 감사해야 하며, 내라는 세금은 내야 하며, 법을 잘 지켜야 하며,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 노력해야 하며, 그게 안 될 땐 말이라도 줄여야 한다. 따라서, 〈라이브〉에서 다루는 지구대 이야기는, 경찰 전체가 아닌, 이미 자신이 윗선인데 또 다른 윗선을 핑계 대며 변화를 거부하는 경찰 수뇌부와 결정권자들이 아닌, 정직한 현장 노동자에 대한 찬사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진짜의 감정, 진짜의 표정과 몸짓으로, 진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시청자들이 TV 화면 속에서 꾸미지 않고 덧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살아 있는 공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했다.
고민 끝에
우리가 찾은 해답은
독특한 문법이 아니라
가장 정통적인, 가장 클래식한 문법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어쩌면 현재 주류의 영상 문법을 역행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힘을 뺀, 가장 기본적인 문법을 통해
새로운 지점들을 발견하게 됐다. _ <감독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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