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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

(불어판 완역, 개정판)

가스통 르루 (지은이), 박찬규 (옮긴이)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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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페라의 유령 (불어판 완역,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89213251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2-02-20

책 소개

<오페라의 유령>은 세기의 뮤지컬로 거듭나며 더욱 유명해진 프랑스의 고전 소설이다. 프랑스어판 원작소설을 완역한 이 책은 프랑스 소설의 우아한 문체를 살린 반면, 고어투와 번역투를 버리고 깔끔한 현대어 우리말로 다듬었다.

목차

프롤로그
1. 유령은 있다 13. 지붕 위의 그림자
2. 새로운 마르그리트 14. 크리스틴의 실종
3. 유령의 계약서 15. 크리스틴! 크리스틴!
4. 5번 박스석 16. 경찰서장, 자작, 페르시아인
5. 지리 부인 17. 회전하는 거울
6. 마법의 바이올린 18. 지하로 통하는 길
7. 유령의 자리 19. 마잔다란의 장밋빛 시절
8. 저주받은 공연 20. 고문실에서
9. 수상한 마차 21. 복화술사
10. 가면무도회 22. 거울의 방
11. 목소리의 정체 23. 전갈을 돌릴까, 메뚜기를 돌릴까?
12. 지하세계로 통하는 문 24. 유령의 눈물
에필로그

★부록: 소설과 함께 보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소설 작품해설
● 뮤지컬 작품해설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그 명곡 속으로

저자소개

가스통 르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1880년 노르망디 지방의 예술 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886년부터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한때 변호사로 일하기도 하였다. 1891년 잡지사 기자로 시작해 1894년 《르마탱》 신문사 기자가 된 뒤 언론인으로서 명성을 날렸으나 1907년, 저널리스트로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소설 집필에만 몰두했다. 미국의 에드거 앨런 포, 영국의 아서 코난 도일에 비견되는 프랑스 추리소설 작가로 꼽힌다. 『오페라의 유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그 외 대표작으로 『노란 방의 비밀Le Mystere de la chambre jaune』이 있다.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오페라의 유령』은 판타지와 스릴 넘치는 추리 기법을 넘나들면서 세간에 떠돌던 유령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며, 실제 존재했던 비통한 사랑 이야기라고 독자들을 치밀하게 설득해간다. 파리의 유서 깊은 극장이자 유명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파리 오페라 극장’을 무대로 하는 이 소설은 건물의 신비로운 내부 구조가 소설 속 이야기를 더욱 매력 넘치게 재현해냄으로써 당시 단숨에 큰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이후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어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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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불어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의 광고 전문학교와 앙제 대학교에서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잡지 <샘이깊은물>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출판과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전쟁의 슬픔(예담)』, 『디자인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다빈치)』, 『남녀 차별은 왜 생겨났나?(구름서재)』, 『엘리자베스의 편지(아롬주니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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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얘야,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마- 라울, 그렇게 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가셨고, 정말 음악의 천사가 날 찾아왔어요.” -크리스틴

“라울, 이제 그 남자의 목소리는 잊어요. 이름도 기억하면 안 돼요. 더욱이 그 목소리의 비밀을 캐려 들지 마세요.
-크리스틴

“그리고 망토자락이 열리는 순간, 분명히 말하건대 검사관님,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해골 하나가 지옥불처럼 이글거리는 눈으로 나를 똑바로 쏘아보고 있는 거였어요!” -라울

“맞아요, 라울! 우리의 사랑도 이곳에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사랑도 창조된 것이고. 불행하게도 환상 속에 만들어졌으니까요!” -크리스틴

“대체 왜 내 모습을 보려고 했지? 바보 같은 크리스틴… 내 모습을 그토록 보고 싶어 하다니! 내 아버지는 한 번도 날 쳐다보지 않았어. 내 어머니도 날 보지 않으려고 가면을 선물했지.” -오페라의 유령

“지상에서의 우리 사랑은 너무나 슬프니 이제 하늘을 산책해요… 자, 가요! 얼마나 쉬운데요.”
-크리스틴

“나는 정말 사랑 때문에 죽는 거야... 그녀 가 작별을 고하며 진심으로 내게 키스를 해주었을 때 그녀는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정말 난생 처음이었네… 누군가로부터 진심어린 키스를 받아본 건…
-에릭

“불쌍한 사람! 왜 운명을 저울질하나요? 죄의식처럼 마음 깊은 곳에 감춰진 걸 왜 굳이 꺼내보려 하나요?”
-크리스틴


오페라의 유령은 실제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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