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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마음공부

법화경 마음공부

(인생이 한결 홀가분해지는)

페이융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유노북스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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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마음공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법화경 마음공부 (인생이 한결 홀가분해지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89279509
· 쪽수 : 274쪽
· 출판일 : 2019-05-07

책 소개

중국의 대표적인 불경 연구가이자 어려운 불교 지식을 가장 대중적인 언어로 쉽게 해설하는 것으로 유명한 페이융 교수의 신작으로, 석가가 말년에 설법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목차

초대하는 글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오리엔테이션 16분 만에 이해하는 《법화경》


법화경 마음공부 제1강
왜 인생이 고통인가? / 불타는 집 이야기


《법화경》 속으로 | “집에 불이 나면 문을 찾아 빠져나와야 한다”
인생의 이치는 멀리 있지 않다
삼계육도에 갇힌 시시포스들의 숙명
영원히 이룰 수 없는 네 가지 소원
왜 불타는 집에서 떠나지 못하는가
도피는 진정한 해탈이 아니다
관념과 습관이 나를 해치게 하지 말라
삶이 원래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었나!


법화경 마음공부 제2강
어떻게 인생의 고통을 멈출 것인가? / 가난한 아들 이야기


《법화경》 속으로 | “언젠가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인생은 짧고 생명은 무한하다
진정한 부유함은 따로 있다
진짜 내 것이라면 잃지도 않았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이제 돌아가야 할 때다


법화경 마음공부 제3강
어떻게 나만의 삶을 살 것인가? / 부처가 된 부처 이야기


《법화경》 속으로 | “너희도 부처가 될 수 있다”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허울뿐인 껍데기를 벗어라
사람은 자기 영토에서 살아야 한다
돼지우리에 살 것인가, 부처 나라에 살 것인가
눈이 깨끗하면 모든 비밀을 꿰뚫어 볼 수 있다
귀가 깨끗하면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코가 깨끗하면 모든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혀가 깨끗하면 감동적인 말을 할 수 있다
몸이 깨끗하면 세계를 환히 비출 수 있다
마음이 깨끗하면 행복의 비밀을 알 수 있다
부처는 가장 훌륭한 정신과 의사다


법화경 마음공부 제4강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 부처의 진리 이야기


《법화경》 속으로 | “진리는 멀리 있기도 하고 가까이 있기도 하다”
부처가 걷는 걸음마다 연꽃이 핀 이유
부처는 신인가, 인간인가?
프로이트가 《법화경》을 만났을 때
태어남도 없고 죽음도 없는 세계
지금 마음이 편안하다면, 나도 부처다
부처의 수만 가지 이름들에 얽힌 사연
부처가 인간 세상에 온 세 가지 이유
부처가 가르쳐 주는 네 가지 비밀


법화경 마음공부 제5강
어떻게 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질까? / 용왕 딸의 성불 이야기


《법화경》 속으로 | “깨닫기만 하면 찰나에도 부처가 될 수 있다”
버리면 비로소 얻는 것들
내려놓으면 세상이 나의 일부가 된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몸도 아름답다
지금 당장 험담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라
깨달음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로지 남의 고통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살아 있는 매 순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저자소개

페이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의 대표 불경 연구가. 중국 저장 출신인 저자는 15세에 대학에 입학해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지난대학교 중문과에서 강의하며 제48회 라이프치히 국제 영화제 심사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대시, 장아이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서와 산문집 《남쪽으로 걷다》 등을 발표하였다.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반야심경을 해설한 《반야심경 마음공부》, 아미타경을 해설한 《아미타경 마음공부》, 법화경을 해설한 《법화경 마음공부》, 육조단경을 해설한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등 불교 경전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일련의 저서들은 그런 노력으로 탄생한 저자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다수의 책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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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적의 벚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삼체》(2, 3부) 《도둑맞은 자전거》 《길상문연화루》 《나는 범죄조직의 시나리오 작가다》 《마천대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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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울해질 때 《법화경》을 읽어 보자. 부처가 말한 불타는 집 이야기가 우울감의 늪에서 당신을 건져 줄지도 모른다. 아무리 위험하고 곤란한 상황일지라도, 아무리 절망적인 현실일지라도 용감하게 한 발을 내딛고 빠져나오면 넓은 길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빠져나가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눈앞에 탁 트인 길이 나타날 것이다.
- ‘16분 만에 이해하는 《법화경》’에서


플라톤은 사람들이 족쇄에서 벗어나 밝은 빛과 밝은 태양을 보게 해야 한다고 했다. 햇빛이 비추는 곳에서만 사물의 실재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처도 해, 달, 등불처럼 밝은 것들만이 어두운 방을 환하게 비추어 사람들에게 그곳에 있는 문을 보여 준다고 했다. 그 문으로 나가기만 하면 누구나 무한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 ‘인생의 이치는 멀리 있지 않다’에서


실연과 파산은 슬픈 일이지만 두려운 일은 아니다. 당신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당신의 육신과 영혼은 건재하다. 생각해 보라. 애인이 떠나고 재산이 사라졌다면 애초 그건 당신의 것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원래 당신 것이 아니었으므로 잃어도 상관없다. 중요한 건 멈추어 서서 가만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정말로 당신 것이었다면 떠나지도 않고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서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는 건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세상의 득실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 ‘진짜 내 것이라면 잃지도 않았을 것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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