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89344412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훈련을 통해 내 몸 안에 있는 좋은 목소리를 찾자!
들어가기 전에 ① 현재의 내 목소리를 녹음해보자
들어가기 전에 ② 목소리 진단 평가표를 작성해보자
1부. 좋은 목소리를 위한 발음·발성·호흡 트레이닝
1장. 발음 트레이닝
트레이닝 01. 모음만 따로 발음해주기
트레이닝 02. 가갸거겨 발음법
트레이닝 03. 크래시아 발음법
트레이닝 04. 혼동하기 쉬운 모음 익히기
트레이닝 05. ‘ㄹ’ 발음 익히기
트레이닝 06. 자음의 동화 연습
트레이닝 07. 자음의 경음화 연습
트레이닝 08. 그 외에 주의해야 할 발음
2장. 발성 트레이닝
트레이닝 09.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10. 혀와 턱 스트레칭 훈련
트레이닝 11. 복식호흡 연습법
트레이닝 12. 채누보 연습법
트레이닝 13. 공명점 찾기 연습법
트레이닝 14. 배짜기 발성 연습법
트레이닝 15. 배털기 발성 연습법
3장. 호흡 트레이닝
트레이닝 16. 티슈 호흡법
트레이닝 17. 시계 초침 호흡법
트레이닝 18. 동그란 목소리 연습법
트레이닝 19. 강약 프로소디 연습법
트레이닝 20. 강 프로소디 연습법
트레이닝 21. 리듬 스피치 연습법
트레이닝 22. 목소리 채색 연습법
2부. 좋은 목소리를 위한 실전 트레이닝
1장. 입근육 실전 훈련
트레이닝 23. 발음 기호를 유의하며 천천히 읽자
트레이닝 24.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5. 혼동하기 쉬운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6. ‘오’ 발음에 유의하며 소리 내어 읽자
트레이닝 27. ‘요’와 ‘유’, ‘야’와 ‘여’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8. ‘어’와 ‘애’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9. ‘애’와 ‘에’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0. ‘아’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1. ‘와’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2장. 혀근육 실전 훈련
트레이닝 32. ‘ㄷ’과 ‘ㅌ’의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3. ‘ㅈ’과 ‘ㅊ’의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①
트레이닝 34. ‘ㅈ’과 ‘ㅊ’의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②
트레이닝 35. ‘ㄱ’과 ‘ㅋ’의 발음을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6. ‘ㅅ’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7. ‘ㅂ’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8. ‘ㅇ’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3장. 배근육 실전 훈련
트레이닝 39. 모음 변화를 의식하며 입근육을 크게 벌려보자
트레이닝 40. 입모양을 크게 하는 것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41. 복식호흡과 채누보의 원칙을 유의하며 읽자 ①
트레이닝 42. 복식호흡과 채누보의 원칙을 유의하며 읽자 ②
트레이닝 43. 길게 말하는 장음을 신경 쓰며 읽자
트레이닝 44. 목소리 채색을 유의하며 읽자 ①
트레이닝 45. 목소리 채색을 유의하며 읽자 ②
3부. 목소리 고민을 해결하는 케이스 클리닉
1장. ‘ㅅ’ 발음이 새는 느낌이에요
트레이닝 46. 심장 집중 호흡으로 목소리 톤을 내린다
트레이닝 47. 혀근육 훈련
트레이닝 48. 입근육 훈련
2장. 목소리가 너무 작고 웅얼거려요
트레이닝 49. 배짜기 훈련
트레이닝 50.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51. 채누보의 원칙
3장. 지방 출신이라 사투리를 써요
트레이닝 52.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53. 동그란 목소리
트레이닝 54. 리듬 스피치 훈련
4장. 목소리 톤이 너무 높고 말이 빨라요
트레이닝 55. 가갸거겨 발음법
트레이닝 56. 배짜기 훈련
트레이닝 57. 시계 초침 연습법
5장. 목이 금방 쉬고 갈라져요
트레이닝 58. 복식호흡 훈련
트레이닝 59. 혀, 입근육 스트레칭
트레이닝 60. 공명점 찾기 훈련
6장. 중저음의 목소리를 만들고 싶어요
트레이닝 61. 복식호흡 훈련
트레이닝 62.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63. 채누보의 원칙
7장. 정확한 발음을 갖고 싶어요
트레이닝 64. 혼동하기 쉬운 모음 익히기
트레이닝 65. 복식호흡 훈련
트레이닝 66. 강약 프로소디 연습법
나오기 전에 ① 트레이닝 전과 후의 목소리를 비교해보자
나오기 전에 ② 목소리 진단 평가표를 작성해보자
부록 발음에 대한 표준어 규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자신이 입을 얼마나 벌리고 말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말할 때 자신의 얼굴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앞에 거울을 놓고 입을 크게 벌려 말하는 것을 연습해보자. 입을 크게 벌리는 사람들은 입꼬리가 위로 들려 있는 경우가 많다. 입꼬리가 힘없이 내려가 있다면 입을 크게 벌려주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 연습을 하다 보면 ‘이렇게까지 입을 크게 벌려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발음 훈련을 할 때 입을 많이 벌려줘야 평상시 말할 때 조금이라도 입을 벌려서 말할 수 있다. 목소리 훈련의 가장 큰 적은 ‘어색함’이다. 크게 크게, 입꼬리에 상처가 날 정도로 입을 크게 벌려주자.
‘에’와 ‘애’를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다. 쉽게 말하면 ‘에’는 ‘이’의 입모양과 비슷하다. 하지만 ‘애’는 ‘아’와 입모양이 비슷하다. 한번 발음을 해보자. ‘에’보다 ‘애’의 입모양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를 발음할 때 ‘네가’라고 입모양을 작게 하면 안 된다. ‘외’는 ‘오 → 이’라고 발음해보자. 이때의 입모양이 바로 ‘외’다. ‘왜’는 ‘오 → 아 → 이’로 발음해보자. ‘웨’는 ‘우 → 어 → 이’로 차례대로 발음을 해보면 ‘웨’의 음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위’는 ‘우 → 이’로 차례대로 발음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