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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란 무엇인가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사물.장소.메시지, 3판)

노먼 포터 (지은이), 최성민 (옮긴이)
작업실유령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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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사물.장소.메시지, 3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8935631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0-03-13

책 소개

1969년 처음 발행된 이래 여러 차례 시대를 반영해 개정, 재출간되며 수많은 디자이너를 자극하고 격려한 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3판에서는 몇몇 주요 번역어를 바꾸었으며, 시대 변화를 감안한 역주도 일부 추가되었다.

목차

서문

1 디자이너란 과연 무엇인가?
2 디자이너는 예술가인가?
3 디자인 교육의 원칙
4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5 방법 문제
예술가?톨텍 족의 시
6 디자인 장인
7 디자이너의 읽을거리
8 요약?학생은 디자이너다

참고 자료
9 설명
10 디자인 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11 디자이너의 의사소통
12 간단한 그래픽?전략
13 드로잉과 모형
14 계획 이전에 측량부터
15 질문하기
16 보고서 쓰기
17 도서 목록

부록
18 초보자를 위한 조언
19 디자인에 질문하기
20 협의회 보고서
21 성냥갑의 교훈
22 브리스틀 실험
23 출전

영어판 편집자 후기
3판 역자 후기
색인

저자소개

노먼 포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목수, 시인, 교육자. 제2차 세계 대전 말엽에 가구 만드는 법을 배웠고, 같은 시기에 무정부주의 정치관을 체득해 평생 신조로 삼았다. 1950 년대에는 영국 윌트셔주 지방 소도시에서 공작소를 운영하는 한편, ‘ 실내 디자이너’ 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 명칭은 거부했다.) 1960년대에는 런던 왕립 미술 대학과 브리스틀 서잉글랜드 미술 대학 공작 학부에서 가르쳤다. 1969년 첫 저작 『디자이너란 무엇인가』를 써내고 나서는 점차 저술에 전념했지만, 실제로 출간된 책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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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최슬기와 함께 ‘슬기와 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지은 책으로 『원형체 – 탈네모틀 한글의 기원』(2025), 『누가 화이트 큐브를 두려워하랴』(최슬기 공저, 2022), 『재료: 언어 – 김뉘연과 전용완의 문학과 비문학』(2020),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 299개 어휘』(김형진 공저, 2022), 옮긴 책으로 『알파벳의 발명』(최슬기 공역, 2024), 『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2021), 『멀티플 시그니처』(최슬기 공역, 2019), 『왼끝 맞춘 글』(2018), 『레트로 마니아』(2017), 『파울 레너』(2011), 『현대 타이포그래피』(2020), 『디자이너란 무엇인가』(2020)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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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현대 디자인의 심층 구조에서 가장 먼저 배울 점은 관계를 추구한다는 점, 게다가 유쾌하게 추구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이 역시, 흔한 말로, 차차 보게 될 테다. 좋은 작업을 하기는 아마 언제나 어려웠을 테지만, 요즘만 한 때는 없었다. 그런데도 믿음을 버리지 않은 이들에게, 이 책이 힘을 보태 주면 좋겠다.


디자이너는, 저라면 직원으로 일하는 모습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기업에도 디자인을 해 주어야 하나? 디자인은 사회적 사실주의 예술인가? 나이프와 포크를 디자인할 때도 도덕적 품위를 지키면 유익한가? 디자인 작품은 사회적 효용성을 내세울 만한가, 아니면 디자이너의 자기표현 수단일 뿐인가? 전문직은 일부 필수적 환상으로 주변을 둘러싼 자기방어 집단인가? 디자이너는 체제에 순응해야 하나, 아니면 변화를 주도해야 하나? 이와 같은 질문이 주의만 어지럽히고 시간만 낭비한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책을 덮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 읽되, 쉬운 답은 바라지 말아야 한다.


디자이너는 순수 미술가보다 더 쉽게 냉철해져야 한다. 냉정하게, (자기 생각뿐 아니라) 주어진 조건에 비추어 문제나 기회를 저울질해야 하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결정된 사항들을 조정하고 배치할 줄 알아야 한다. 제약을 잘 해결하고, 모든 기회를 최선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이해하며,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팀의 일원으로 일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어느 정도는 똑똑해야 한다. 실용적이어야 하고, 타인에 대해 폭넓은 책임을 지겠다고 각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적어도 작업 시간 절반을 시각 매체 작업에 바칠 각오도 해야 한다. 디자인이 결정된 다음 작업 대부분은 이런저런 도면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니 마치 완벽한 인간을 요구하는 것처럼 들려서 우울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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