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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문이더라

그래도 보문이더라

(보문관광단지 50년, 27인이 기억하다)

김남일, 김은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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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문이더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래도 보문이더라 (보문관광단지 50년, 27인이 기억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950099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6-06-02

목차

책을 내며 _ 시간이 쌓여 관광이 되다

1장 계획된 낙원, 보문이 되기까지
육부촌, 보문관광단지를 세운 건축
보문관광단지 50년, 관광을 넘어 건축으로 읽는 시간
조경으로 읽는 보문관광단지의 정체성
바람이 스쳐 꿈을 이룬 보문관광단지
GCTO 개발 역사와 50년 회고
1979년 PATA 연차총회 참석의 기억
한국 관광 인재 양성의 산실, 경주호텔학교의 기억
보문, 자연 위에 세운 도시의 꿈
나의 청춘과 함께한 보문관광단지

2장 이어지는 보문의 시간
그놈의 PATA, 2026년 PATA 유치의 기록
관광도시 경주, 그리고 요석궁의 시간
보문관광단지 50년, 경주월드 40년: 추억을 넘어 세계로
보문관광단지에서 일한다는 것
경주 젊은 로컬 크리에이터 이야기
‘국립관광역사박물관’ 경주 건립의 의미
내가 유물을 기증한 이유
보문, 정원이 되어야 할 시간
육부촌, 시간을 다시 쓰다

3장 우리가 기억하는 보문 - ‘그때 그 보문, 그 시절 경주’ 추억 수기 공모전
보문에서 숨을 고르던 그 순간, 우린 서로의 운명이 되었다
벚꽃은 지고 사랑은 남았다
시로 찾아가는 추억의 보문호
보문호, 우리의 금기어
영험한 보문호 물레방아
결혼 40주년, 추억 여행
보문호에 뜬 오리배, 그리고 도투락월드
오리배 삼촌의 추억
아버지의 출근길, 나의 경주

저자소개

김남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문화·관광·행정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 현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며 경북 문화관광의 미래 전략과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주시·포항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해양 자원을 미래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관심과 비전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관광반세기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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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진이공(주) 회장을 비롯해 제21·22대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며 경주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헌신해 온 기업인이다. 한반도선진화재단 국가전략포럼 공동대표, 천년미래포럼 이사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공공·사회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상생 가치를 강조해온 경주 경제계의 대표적 원로 인사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관광반세기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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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문관광단지를 다시 본다는 것은 과거를 복기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축적된 공간을 어떻게 다음 반세기의 자산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묻는 일이다. 50년의 기록을 건축적 관점에서 재독해하는 작업은, 관광 정책의 성과를 넘어 ‘공간의 품격’이라는 더 큰 질문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_ ‘보문관광단지 50년, 관광을 넘어 건축으로 읽는 시간’


보문관광단지개발계획은 박정희 전 대통령 지시로 추진된 국책사업이었다. 1971년부터 조성이 시작되었는데, 1975년 관광단지로 지정되어 대한민국 ‘조경 산업’의 태동과 맞물렸다. 보문관광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단지이며, 50년간 관광·조경의 상징적 공간으로 성장했다. 또한 한국 최초의 대규모 조경 프로젝트였으며, 관광단지와 조경 산업의 동반 성장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경은 보문관광단지의 품격과 이용성,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였다.
_ ‘조경으로 읽는 보문관광단지의 정체성’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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