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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은이), 임희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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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8968335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0-03-24

책 소개

14세기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르네상스의 문을 연 인문주의자로 칭송받는 페트라르카의 대표작.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을 이성과 정념 간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었다.

목차

옮긴이의 말

I. 행운에 대처하는 법

삶의 기쁨과 희망에 동요하지 않기 위하여
+
한창나이 · 외모 · 천재성 · 기억력 · 언변 · 미덕 · 미덕에 관한 생각 · 지혜 · 자유 · 책이 많은 것 · 작가라는 명성 · 친구가 많은 것 · 사랑과 연애 · 평온 · 권력 · 영광 · 복수 · 승리 · 행복한 마음 · 더 좋은 시절 · 더 좋은 평판 · 끝없는 희망 · 마음의 평온

II. 불운에 대처하는 법

삶의 고통과 두려움에 좌절하지 않기 위하여
+
외모 · 약한 신체 · 가난 · 비운 · 잃어버린 시간 · 치욕 · 친구의 배신 · 무례한 이웃 · 대중의 시기 · 질투와 부러움 · 타인의 무시 · 거절 · 형제와의 불화 · 부모의 죽음 · 자식의 죽음 · 친구의 부재 · 속박과 구속 · 원치 않은 이주와 망명 · 자신과의 불화 · 늙음 · 악몽 · 유명세 · 소음과 산만함 · 역경과 슬픔 · 삶이 지긋지긋하다는 생각 · 무거운 몸 · 무거운 영혼 · 부족한 표현력 · 부족한 미덕 · 분노 · 의기소침 · 몸의 고통과 통증 · 미친다는 것 · 죽음 · 자살 · 눈앞에 닥친 죽음

저자소개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정치인으로, 단테의 뒤를 이어 중세의 막을 내리고 르네상스의 문을 연 대표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1304년에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아레초에서 태어났다. 본래 피렌체의 서기였던 아버지는 단테와 정치적 동료로서, 복잡한 정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당시 아레초로 망명해 있었다. 1309년, 로마 교황청이 남프랑스 아비뇽으로 옮겨 간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자 페트라르카의 가족도 그곳에 정착했다. 페트라르카는 처음에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도의 길을 걸었지만 라틴어 문학에 더 큰 흥미를 보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본격적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고, 1327년에는 평생의 짝사랑이자 그의 문학 인생에서 영감의 주요 원천이 된 라우라를 아비뇽의 한 성당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고 전한다. 1330년에 로마 명문가의 콜론나 추기경을 섬기기 시작하면서 페트라르카도 성직의 길을 택했다. 이때부터 그의 활동 범위도 넓어져 가문의 사절로 파리, 리옹 등을 여행했으며, 1341년에는 로마에서 계관시인으로 월계관을 받기도 했다. 페트라르카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를 여행했지만 상당한 시간을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보클뤼즈에서 살면서 주요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중 라우라와의 사랑을 피렌체 속어로 담아낸 『칸초니에레』는 중세의 신 중심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명징하게 보여 줌으로써 그에게 커다란 명성을 안겨 주었다. 1352~1353년에는 새로운 교황인 인노켄티우스 6세와의 대립으로 아비뇽을 떠나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창작 활동에 몰두하며 평온한 여생을 보낸 그는 일흔 살 생일을 맞이하기 하루 전인 1374년 7월 18일에 아르콰의 집에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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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대표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 「장 지오노의 소설 공간」, 「플로베르의 『감정 교육』에 나타난 소설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앙리 프레데리크 블랑의 『저물녘 맹수들의 싸움』, 『잠의 제국』, 에밀 졸라의 『살림』, 다니엘 페나크의 『독재자와 해먹』, 앙드레 고르의 『D에게 보낸 편지』,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아티크 라히미의 『인내의 돌』,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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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벗 아조에게
인간사와 운명, 예측 불가인 데다 갑작스럽기까지한 운명의 변전變轉을 생각하면 인간의 삶보다 더 연약하고 불안정한 것은 없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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