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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89922184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21-01-2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6-17세기 이야기
코스탄티노 포르투나토(Costantino Fortunato)
돼지 왕(The Pig King)
파슬리(Parsley)
해와 달과 탈리아(Sun, Moon, and Talia)
체네렌톨라(Cenerentola)
아름다운 골디락스(Fair Goldilocks)
빨간 모자 소녀(Little Red Riding Hood)
요정들(The Fairies)
18세기 이야기
알라딘과 요술 램프(Aladdin and the Wonderful Lamp)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히아신스와 로즈블라썸 이야기(The Story of Hyacinth and Roseblossom)
19세기 설화 모음
개구리 왕(The Frog King)
헨젤과 그레텔(Hansel and Gretel)
들장미(Briar Rose)
라푼젤(Rapunzel)
핏처의 새(Fitcher’s Bird)
백설 공주(Snow White)
불새와 바실리사 공주(The Firebird and Princess Vasilissa)
숫염소 그러프 삼형제(The Three Billy Goats Gruff)
해의 동쪽과 달의 서쪽(East of the Sun and West of the Moon)
쐐기풀 직녀(The Nettle Spinner)
잭과 콩나무(Jack and the Beanstalk)
차일드 롤랜드(Childe Rowland)
콘놀라와 요정 아가씨(Connla and the Fairy Maiden)
달걀 껍질 스프(Brewery of Eggshells)
에뮤 디느완과 느시 금블구본(Dinewan the Emu and Goomb legubb on the Bustard)
립 반 윙클(Rip Van Winkle)
중죄를 지은 요정(The Culprit Fay)
디트로이트의 늑대 인간들(Were-Wolves of Detroit)
네인 루즈(붉은 난쟁이)(The Nain Rouge)
19세기 문학 동화
부싯깃 통(The Tinderbox)
꿋꿋한 장난감 병정(The Brave Tin Soldier)
웜 윔블 경(Sir Worm Wymb le)
이기적인 거인(The Selfish Giant)
진실의 돌(The Touchstone)
20세기 민간설화 모음집
뱀 왕자(The Snake Prince)
사자와 두루미(The Lion and the Crane)
왕들의 가르침(A Lesson for Kings)
물고기가 왜 웃었을까(Why the Fish Laughed)
비둘기와 까마귀(The Pigeon and the Crow)
욕심쟁이 치즈 소년(The Boy Who Wanted More Cheese)
유키-오나(설녀)(Yuki-Onna)
후안의 모험(The Adventures of Juan)
덤불숲의 와나와나(Whanawhana of the Bush)
모코모(Mochomo)
트릭스터 마나보조의 추락과 복수(The Trick ster’s Great Fall and His Revenge)
구르는 돌의 분노(The Off ended Rolling Stone)
오르페우스(Orpheus)
기이한 사위 시험(The Son-in-Law Tests)
책속에서
문헌 동화는 16세기와 17세기에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오늘날까지 여전히 인기가 있는 옛날이야기는 비교적 덜 알려진 이탈리아 작가 지오바니 프란체스코 스트라파롤라와 잠바티스타 바실레가 처음 글로 기록한 것이다. 두 작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서사 기법을 활용했다. 이들의 이야기에는 요정들과 오그르(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거인으로, 오우거 혹은 오거라고 부른다)들과 마법이 들어 있다. 다시 말해 이 이야기들이 바로 동화다. _ ‘16-17세기 이야기’ 중
“난 너희들의 마음이 어떤지 알아. 그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온갖 악의를. 너희들은 동상이 될 거야. 그래도 정신은 계속 놓지 않을 거야. 너희들은 동생이 사는 성문 앞에 서서 동생의 행복을 구경하는 벌을 받게 될 거야. 너희의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계속 그 상태로 지내야 해. 하지만 아무래도 너희들은 늘 동상으로 남아 있을 것 같아. 오만, 분노, 식탐, 게으름은 때로 바뀔 수도 있어. 하지만 악의적이고 시기하는 마음을 고치는 건 거의 기적 같은 일이지.” _ ‘미녀와 야수’ 중
정말 유명한 <라푼젤>은, 임신한 여자들은 자기들이 꼭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한 이야기다. 이런 미신은 신선한 채소와 필수 비타민을 구하기 힘든 지역에서는 사실일 수도 있다.
이 책에 실린 바실레의 <파슬리>는 <라푼젤>의 초기 판본에 해당된다. <파슬리>의 등장인물 파슬리와 달리 그림 형제의 라푼젤은 스스로 도망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그 대신 잃어버린 왕자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구출된다. _ ‘라푼젤 Note on the Story’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