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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9119014983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2-10-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4
PART 1. 배달 창업,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배달 창업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
1. 조급함은 독…15
2. 배달 창업에 1,000만 원 이상 투자하면 미친 짓…19
3. 매출은 함정, 이익은 부자의 지름길…24
4. 정답을 찾고 시작하자…31
5. 메모 습관이 부지런한 사장을 만든다…35
화요일: 배달의 민족 활용법
1. 가게 관리…41
2. 공지와 사장님 한마디 작성하기…48
3. 메뉴 관리…52
4. 광고 관리…57
5. 혜택 관리…60
6. 통계 관리…64
7. 요기요를 배달의 민족처럼 활용하기…68
수요일: 프랜차이즈 선정 방법
1. 프랜차이즈가 당신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77
2. 원가표를 보여줘!…81
3. 자율권을 줘!…86
4. 선택해야 하는 프랜차이즈…90
5. 프랜차이즈 창업 시 반드시 탈출구를 마련해두자…96
목요일: 점포 선정 방법
1. 좋은 점포의 기준…101
2. 월세의 중요성…104
3. 상가 보증금 지키는 방법…108
금요일: 돈 벌면서 시작하는 배달 창업
1. 신용카드로 꼬박꼬박 돈 벌기!…113
2. 통신사야 돈 좀 줘!…116
3. 냉장고는 서비스로 지원해 줘!…120
토요일: 잘되는 가게 운영 노하우
1.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125
2. 배달 대행 VS 배달 직원…129
3. 성공하는 사장님의 습관…132
4. 가게 마감 후 일 정산…136
5.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양심을 지키는 사장…139
일요일: 뒤에서도 돈 벌기
1. 사장도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할 수 있다…145
2. 일반과세자로 전환?…148
3. 숨은 고객 찾기(아동급식카드)…152
PART 2. 배달 사업자 세금 공부,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배달 사업자의 매출 관리
1. 누락하기 쉬운 배달 매출…159
2. 음식값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다…163
3. 쿠폰으로 결제한 치킨의 매출 신고…167
4. 국세청이 매출 누락 잡아내는 방법…171
화요일: 배달 사업자의 매입 관리
1. 꼭 기억해야 할 영수증 두 가지…177
2. 돈을 쓰는 방법이 열쇠다…180
3. 비용 처리가 중요하다…184
수요일: 배달 사업자의 일정 관리
1. 창업 시기, 언제가 좋을까?…191
2. 반드시 피해야 하는 점포…195
3. 배달 사업자의 사업자 등록…198
목요일: 배달 사업자의 직원 관리
1. 근로기준법,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203
2. 인건비를 제대로 신고하자…207
3. 배달 직원을 고용할 때 알아야 할 팁…210
금요일: 배달 사업자의 장부 관리
1. 꼭 기억해야 할 장부 두 가지…217
2. 돈 버는 사장의 비법 노트…222
3. 장부만 잘 기록해도 돈을 번다…225
토요일: 배달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1. 쉽고 편한 간이과세사업자의 부가가치세…231
2. 배달의 민족 카드 매출,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 가능하다…235
3. 배달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239
4. 부가가치세 환급, 남들보다 빨리 받자…243
일요일: 배달 사업자의 종합소득세
1. 종합소득세의 함정…249
2. 추계신고와 기장신고의 구분…252
3. 배달 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256
4. 대박 식당 절세법…262
부록: 2023년, 달라지는 사업자 세금…269
리뷰
책속에서
100퍼센트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수천만 원에서 몇억 원까지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니, 미친 짓에 가깝습니다. 가진 모든 돈을 투자해서, 심지어는 빌리기까지 해서 시작하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첫 창업이라면 최대한 욕심을 덜어내고 가볍게 시작해야 합니다.
<PART 1. 배달 창업,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배달 창업에 1,000만 원 이상 투자하면 미친 짓 중에서
사장이 직접 분류별 매출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위 사례처럼 매출 누락이 발생하고 이것이 쌓이면 생각보다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단순히 정산하지 않아 현금 3만 원이 누락되었다면 여러분은 3만 원만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3만 원과 고객에게 조리해서 보낸 음식의 원가까지 손해 보게 됩니다. 게다가 배달 대행 업체를 이용했다면 대행 비용까지 손해 보게 됩니다.
<PART 1. 배달 창업,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가게 마감 후 일 정산 중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방문 고객이 줄면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사업자들이 많습니다. 어려워진 경기로 인해 PC방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기존에 판매하던 음식을 배달한다면 세무서에 추가로 신고할 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구청 허가가 필요 없는 사업을 운영하다가 허가가 필요한 음식 배달과 같은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관할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상 업종을 추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PART 2. 배달 사업자 세금 공부,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배달 사업자의 매출 관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