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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많은 곳에서 일합니다

남자가 많은 곳에서 일합니다

(생존이 곧 레퍼런스인 여자들의 남초 직군 분투기)

박진희 (지은이)
앤의서재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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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많은 곳에서 일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자가 많은 곳에서 일합니다 (생존이 곧 레퍼런스인 여자들의 남초 직군 분투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문제
· ISBN : 979119071081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4-06-16

책 소개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을 뿐인데 들어와 보니 남자가 많았다고 말하며 극심한 남초 직군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여덟 명의 여성들이 있다. 평범하지만 반짝이는 삶을 발굴해 소개하는 인터뷰어 박진희 작가가 만나 그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

목차

여는 글_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헌사

[INTERVIEW 01]
배려라는 이름으로 일할 기회를 박탈당하지 않는 일
건설현장 조경 관리감독 ― 강지혜

[INTERVIEW 02]
‘소수’에서 ‘평균적인 수’가 될 때까지 잘해내고 싶어요
대형 화물선 일등항해사 ― 김승주

[INTERVIEW 03]
늦은 나이에 전통적인 유리천장에 도전하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 한상영

[INTERVIEW 04]
나의 꿈은 단지 ‘현장에서 오래 일하는 것’이에요
화재진압 소방관 ― 박수민

[INTERVIEW 05]
수학과 체력단련을 좋아하는 여성이 이상한가요?
군 암호보안 전문 군무원 ― 박애선

[INTERVIEW 06]
여성이라 약점이 있으면, 강점도 있는 법이죠
대동물 수의사 ― 신민정

[INTERVIEW 07]
군인과 항공기 조종사가 꿈이었던 여자아이
공군 항공기 조종사 ― 이세리

[INTERVIEW 08]
업에 들어가면 여성 도예가 수가 적은 이유
전통 가마 도예가 ― 박도연

어디에나 존재하는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제언

저자소개

박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는 책 짓는 일을 했고, 제주에 정착한 뒤론 글 짓는 일을 한다. 그중에서도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할 때보다 들을 때, 자신의 글을 통해 타인의 삶이 드러날 때 행복을 느낀다. 평범하나 반짝이는 삶을 발굴해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매개자로서 만나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자 노력한다. 여러 매체에 인터뷰 기사 및 여행기를 연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당신이라는 책, 너라는 세계』,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 『그대 나의 봄날』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회사에서도 채용할 때 반신반의했다고 들었어요. 이 일에 ‘여자’는 지원하는 것조차 드무니까요. 일을 시작하고 처음 내외부 관계자들을 소개받을 땐 모두 깜짝 놀라했고, 호기심과 의문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기분이었어요. (…) 사실 이 자리는 열의가 없으면 누가 와도 힘들 거예요. 현장에서 부딪치며 계획과 일정을 조율해야 하고, 마감을 앞두면 주말 구분 없이 나와야 하고, 여름에도 땡볕에 서 있어야 하는 자리인데, 남자도 한 달을 못 버티고 도망가는 경우가 흔했거든요? 그럼에도 ‘여자’라는 이유로 한 번 더 시험대에 올라야 했어요.
_ <건설현장 조경 관리감독, 강지혜> 중에서


“힘들죠?” 하고 물으면, 저는 직업 자체에 대한 고단함을 물어보는 줄 알고 대답했어요. 그러면 “아니, 그게 아니라 여자라서 힘들지 않냐?”는 거예요. 저는 사실 성별에 크게 초점을 둔 적이 없어서 뭘 걱정하는지 잘 몰랐어요. 내가 남자만큼 힘이 세지 않아서 힘들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혼자 여자이기에 겪는 불편함을 말하는 걸까, 하며 질문의 의도를 고민했죠. 물론 그런 이유로 여성 항해사의 승선이 거절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걸 ‘여성’이라기보다는 그냥 ‘항해사 김승주’에게 닥친 문제로 보거든요. 배를 타는 순간부터 저는 항해사니까요. (…) 배를 타는 직업의 특성이지, 여자라서 힘든 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_ <대형 화물선 일등항해사, 김승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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