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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논어

공자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홍익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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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논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91191805086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22-09-30

책 소개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 현대인에 맞는 번역문과 풍부한 해설, 그리고 역사적 배경 설명과 난해한 공자의 철학을 쉽고 명징한 언어로 해설하여 누구라도 공자의 담론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논어》라는 책
공자는 누구인가
공자가 살았던 시대
《논어》는 한반도에 언제 처음 들어왔을까?
홍익 슬기바다 《논어》의 특장점과 번역 방향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찾아보기 / 참고문헌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열아홉 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스무 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흔여덟 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고 일흔세 살 때인 기원전 47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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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논어》,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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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장이 어떻게 하면 벼슬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많이 듣되 의심스러운 것은 제쳐놓고 나머지를 조심스럽게 말하면 허물이 적을 것이다. 많이 보되 위태로운 것은 제쳐놓고 나머지를 조심스레 행하면 후회할 일이 적을 것이다. 말에 허물이 적고 행동에 후회가 적다면 벼슬자리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위정(爲政)편


재아가 공자께 여쭈었다. “인한 사람에게 누군가 찾아와 ‘우물에 인한 사람이 빠졌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을 구하러 우물에 따라 들어가야겠지요?”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그럴 수 있겠느냐? 군자는 우물까지 가서 보게 할 수는 있지만 우물에 빠지게 할 수는 없으며, 사리에 맞는 말로 속일 수는 있지만 터무니없는 말로 속일 수는 없다.” -옹야(雍也)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굳은 믿음으로 배우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선한 도리를 지켜내야 한다.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말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머물지 말아야 한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자신을 드러내고, 도가 없으면 숨어 지내야 한다. 나라에 도가 있는데 가난하고 천하게 사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고, 나라에 도가 없는데 부유하고 귀하게 사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다.” -태백(泰伯)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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