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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철학노트 필사본

논어 : 철학노트 필사본

공자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홍익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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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철학노트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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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논어 : 철학노트 필사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9119727817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2-05

책 소개

10년 후 나를 만드는 생각의 깊이 1권. 《논어》에서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붙이고,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한자에 음을 달아두어 음독하기에도 용이하다.

목차

공자는 누구인가

제1장 배움
제2장 군자
제3장 수양
제4장 정치
제5장 효도
제6장 리더
제7장 처세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추시대 노나라 출신으로, 성은 공(孔),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였다. 《사기》에 따르면 그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으며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성장했다. 어려서부터 예악(禮樂)에 관심이 많았고, 예를 통해 사회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정치적 이상을 품고 있었다. 공자는 약 30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쳤으며, 신분과 출신에 상관없이 교육 기회를 열어 준 최초의 사상가로 전해진다. 제자는 3,000여 명, 그중 뛰어난 인물이 72명이라는 기록이 있다. 그의 교육 내용은 시·서·예·악 등 고전 학문을 바탕으로 인(仁)·예(禮) 중심의 인격 수양이었다. 정치적으로는 노나라에서 중도재, 사구를 거쳐 대사구(법무부 장관), 재상의 역할을 겸직하는 관직에까지 올랐으나, 내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개혁이 지속되지 못했다. 그는 55세 전후부터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떠돌며 자신의 정치 이상을 피력했다. 그러나 그의 정치 이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68세에 노나라로 돌아온 뒤에는 정치 활동을 접고 제자를 가르치며 학문 정리에 힘썼다. 《춘추》 편찬자가 공자로 알려져 있으며, 《논어》는 제자들이 남긴 공자의 언행록이다. 공자는 73세에 세상을 떠났고, 사후에 제자들을 중심으로 유가 학파가 형성되었으며, 한대 이후 국가적 사상으로 채택되며 동아시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공자는 큰 정치적 성공보다 교육과 사상의 전수로 후대에 결정적 영향을 남긴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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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논어》,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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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자가 말했다. “몰랐던 것을 배우고서 때에 따라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면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 (제1편 학이 1)
- ‘1장 배움’에서


증자가 말했다. “군자는 학문으로 친구를 모으고, 친구를 통하여 나의 인을 보완한다.” (제12편 안연 24)
- ‘2장 군자’에서


증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할 때 온 맘 다해 하였나? 친구와 함께 지낼 때 진심을 다했나? 내가 완벽히 익히지 않은 것을 함부로 남에게 전수했나?” (제1편 학이 4)
- ‘3장 수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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