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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91197278112
· 쪽수 : 460쪽
책 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논어》라는 책
공자는 누구인가
공자가 살았던 시대
《논어》는 한반도에 언제 처음 들어왔을까?
홍익 슬기바다 《논어》 특별 소장판의 특장점과 번역 방향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찾아보기 /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유자(有子)가 말했다. “사람 됨됨이가 효성스럽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사람 중에 윗사람을 해치는 사람이 드물다. 윗사람을 해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제껏 없었다. 군자는 근본이 되는 일을 바로 세우려고 힘쓴다. 근본이 바로 서면 사람됨의 도리가 거기에서 나온다. 효도와 공경은 인(仁)을 행하는 근본일 것이다.”
-학이(學而) 2.
공자가 말했다. “벼슬이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벼슬에 설 만한 재능과 학식이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알아줄 만한 사람이 될 것을 추구해야 한다.”
-이인(里仁) 14.
공자가 말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중에 선한 사람을 골라 따르고 선하지 않은 사람을 본보기로 삼아 고쳐야 한다.”
-술이(述而)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