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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마스다 미리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  
북포레스트
2023-03-10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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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2025124
· 쪽수 : 240쪽

책 소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스다 미리는 공감 만화가,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여러 권의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여행 마니아이기도 하다. 이번 북포레스트에서 출간된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에는 그동안 세계 이곳저곳을 다녀온 모든 여행 일기가 담겨 있다.

목차

시작하며 • 3
1. 이탈리아 • 8
트레비 분수에 던진 동전의 행방
2. 벨기에 • 16
벨기에 와플과 휘핑크림
3. 프랑스 • 24
파리에서 오페라를
4. 하와이 • 38
‘불편한 사건’과 차가운 콜라
5. 말레이시아 • 46
쿠알라룸푸르에서 선물 탐색
6. 스페인 • 52
밤, 바르셀로나에서 투우를 보다
7. 폴란드 • 60
쇼팽의 선율과 피로시키
8. 노르웨이 • 70
북극의 파리, 담담한 분홍빛 저녁놀
9. 스웨덴 • 78
아이스 호텔에 묵는다면
10. 싱가포르 • 86
두리안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11. 캐나다 • 94
빨강 머리 앤이 보내준 선물
12. 타이완 • 103
타이완 일기, ‘어른의 자유 여행’을 이루다!
13. 한국 • 150
비 오는 날은 부침개를 먹어요
14. 체코 • 158
프라하 교회에서 모차르트를
15. 영국 • 168
사과와 자두와 런던 식사
16. 인도네시아 • 176
발리섬, 푸투와의 작별
17. 브라질 • 184
여자 셋이서 리우 슈퍼마켓에
18. 미국 • 192
라스베이거스의 주의사항
19. 독일 • 198
겨울의 베를린에서 구운 소시지
20. 태국 • 208
볼링장에서 우물우물 태국 요리
21. 덴마크 • 216
코펜하겐 나 홀로 생일 파티
22. 핀란드 • 224
헬싱키, 귀여운 인사말 “모이!”
23. 에스토니아 • 232
탈린에서 핫초콜릿

여행을 마치며 • 239

저자소개

마스다 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고의 공감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싱글 직장여성 수짱의 일상과 마음을 담담하게 묘사한 이 시리즈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등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싱글의 일상’이라는 키워드를 폭발시켰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된 다른 시리즈 만화로 <주말엔 숲으로> 시리즈(전 2권),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씨 댁> 시리즈(전 4권), <내 누나> 시리즈(전 3권),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시리즈(전 4권 완결) 등이 있다. 최근 출간 만화로는 이름은 같지만 연령대가 다른 세 명의 직장여성 이야기를 담은 『걱정 마, 잘될 거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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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입니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지옥 초등학교」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양과 강철의 숲』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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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트레비 분수를 믿고 맡길 수밖에!
내 동전은 분수에 들어갔다(그랬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여행 내내 조금 들떠 있었다.
일본에 돌아가면 갑자기 고백받을지도 몰라.
하지만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머뭇거리지 않고 두 개를 던진 그때의 내가 지금 나는 눈부시다. 「이탈리아」


친구의 친구였던 남자애는 디자이너가 되려고 프랑스에 공부하러 왔다. 나는 막 일을 시작한 새내기 일러스트레이터였다.
레일 저 앞에는 뭐가 기다릴까?
흔들리는 열차 안,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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