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마음이 열린다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마음이 열린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성공의 토대를 마련하는 관계의 기술)

데보라 노빌 (지은이), 김순미 (옮긴이)
빌리버튼
1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120원 -10% 0원
840원
14,2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800원 -10% 590원 10,030원 >

책 이미지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마음이 열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마음이 열린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성공의 토대를 마련하는 관계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9299907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05-31

책 소개

즉각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존중이 가진 놀라운 힘을 보여주며 일과 가정, 관계 속에서 어떻게 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지 실용적인 조언들을 전해준다. 무례와 혐오가 판치는 시대에 ‘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 상대의 마음을 얻는 기술, 존중

파산 위기의 회사를 일으킨 뜻밖의 결정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다름’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존중의 본질은 희생이 아닌 ‘윈윈’이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를 가르는 차이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않을 때 기적은 찾아온다

PART 2 | 너와 나의 차이를 인정할 때 존중은 시작된다

전 세계 맥도날드 햄버거 맛이 다 다른 이유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사소한 말 한마디로부터
상대에게 필요한 ‘진정한 선물’은 무엇일까
폭력과 존중은 한곳에 있을 수 없다
존중받은 선생님만이 존중을 가르칠 수 있는 법
54년의 파트너십을 이끌어온 열쇠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람의 가치’

PART 3 | ‘내 안의 위대한 나’를 발견하라

스스로를 먼저 존중할 때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을 수 있다
나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나의 쓸모를 남들이 결정하게 두지 마라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한 글로벌 기업의 최후
무례함과 모욕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힘
자존감 수업의 첫걸음은 나를 믿는 것
이제는 존중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당신만의 긍정 에너지를 전파시켜라

PART 4 | 리스펙트, 품격 있는 리더의 조건

성공의 씨앗을 끊임없이 뿌리는 사람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먼저 행동하라
현명한 리더는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품격 있는 리더의 조건
당신의 조직은 ‘열린 문’인가, ‘닫힌 문’인가
최고 경영자가 아닌 ‘최고 격려자’가 되는 법
혁신과 창의를 양산하는 존중의 문화

나오며

저자소개

데보라 노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루 시청자 수만 500만 명 이상인 미국의 대표적인 심층 뉴스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Inside Edition)〉의 진행자. 조지아대학교 재학 시절 애틀랜타 지역 방송국의 기자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미국 방송계에서 가장 오래 일한 진행자로 손꼽힌다. NBC 뉴스와 CBS 뉴스의 앵커로, ABC 라디오, MSNBC 등에서 진행자와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95년 〈인사이드 에디션〉에 합류한 이후 현재까지 30년 가까이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에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방송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방송 및 케이블 명예의 전당(Broadcasting & Cable Hall of Fame)’에 헌액되었다. 현재 미 방송협회(Broadcasters Foundation of America)의 이사로 있다. 저서로는 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감사의 힘》을 비롯해 〈인사이드 에디션〉 25년의 역사를 담은 《우리가 서 있는 곳: 영웅과 악당 그리고 괴짜들(The Way We Are: Heroes, Scoundrels, and Oddballs)》이 있다.
펼치기
김순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구성작가로 일했다. 한겨레문화센터 어린이 책 번역 과정과 숙명여대 테솔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승자의 결정》, 《석세스존》, 《우월한 유전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존중의 힘’은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에게나 필요한 키워드다. 아이를 책임감 있는 리더로 키우고 싶은 부모, 임직원과 함께 똘똘 뭉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고 싶은 경영자, 유권자들의 열망을 실현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 등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존중은 ‘앞뒤로 열리는 문’과 같다. 먼저 존중을 표하지 않으면 존중받지 못한다. 종업원이 무례하게 굴면 손님은 다른 가게로 간다. 환자도 마찬가지다. 의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의사를 찾기 마련이다. 그런데 요즘 우리는 남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스스로는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생각 때문에 여러 사람이 괴롭다.


회사 또는 경영자가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은 대가는 더욱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게 되어 있다. 의욕 저하와 낮은 생산성, 그리고 손실이다. 여기서 더 나빠지면 조직은 정신적 피로를 회피하려는 ‘게으른 사람들의 천국’으로 변한다.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은 다른 직장을 찾아 떠나고 회사는 발전 의지가 없는 사람들로 가득 찬다.
심리학자들은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사람은 자아상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말한다. 헨리 포드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다. “모든 건 선택입니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존중이 있는 직장에서는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반면 존중이 없는 직장의 사람들은 작은 실패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포기해버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2999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