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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무튼, 전화영어 (“새벽에는 외로우니까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3044407
· 쪽수 : 154쪽
· 출판일 : 2026-06-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3044407
· 쪽수 : 154쪽
· 출판일 : 2026-06-15
책 소개
문보영 시인이 10년간 전화영어를 하며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인은 고백한다. 자신이 전화영어를 하는 이유는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단지 아침에 깨워줄 사람이 필요해서, 혼자 보내야 하는 새벽이 외로워서 전화영어를 시작했다고.
목차
1부 영원히 혼자 탈 수 없는 자전거
어느 수잔에게
의문문에 관하여
전화영어 vs. 화상영어
아침 전화영어 vs. 밤 전화영어
낭독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
오렌지 던지기
불합격의 기록 1
불합격의 기록 2
2부 전화기 너머의 수잔들
불완전한 수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 수잔
집 밖을 나가고 싶지 않은 수잔
날지 않는 수잔
그의 손을 잡지 않는 수잔
도망간 수잔
3부 밤 부엉이 인터뷰
앤 무어는 63세 필리핀 여성입니다
콜센터의 밤 1
콜센터의 밤 2
앤 무어의 일본 가수 도전기
앤 무어, 마이크를 빼앗다
수화기를 붙들고 있을 땐 1분 1초가 소중했다
밤의 텃밭
에필로그: 이 시간에 전화를 걸면 누가 받을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화영어를 하거나 자기 전에 전화영어를 합니다. 아침에 전화영어를 하는 이유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이고 밤에 전화영어를 하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를 병행하고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수시로 바뀝니다. 그런데 제가 본 그녀들의 삶은 한 사람의 것처럼 닮아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새벽과 아침을 담당하는 그녀들을 ‘수잔’이라고 칭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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