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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 마스터 키

디바인 마스터 키

메허 바바 (지은이), 바바나 (옮긴이)
존재의향기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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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 마스터 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바인 마스터 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3095102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3-07-10

책 소개

깨어남 시리즈의 네 번째 저서인 “실재와 환상 그리고 깨어남”을 새롭게 편집한 책이다. “실재와 환상 그리고 깨어남”의 책은 메허 바바의 “The Everything and the Nothing”의 원서를 옮긴 것이다. 여기서 에브리씽은 실재하는 모든 것, 즉 유를 뜻하고, 낫씽은 환상을 가리키며 아무것도 아닌 것, 즉 무를 뜻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 6
메허 바바의 생애 — 11
나를 잊지 마세요 — 13
나의 이름만이 여러분을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 17
호주 방문 결정 — 21

01 • 러버(Lover)와 비러벳(Beloved) — 39
02 • 와인과 사랑 — 41
03 • 사랑의 단계 — 45
04 • 사랑의 선물 — 47
05 • 이성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 — 51
06 • 하나님은 이방인을 낯설어합니다 — 53
07 • 절대적인 정직성 — 55
08 • 머리도 발도 없는 존재가 돼라 — 59
09 • 왕래한 적 없는 여행 — 65
10 • 캐묻기 좋아하고 의심이 많은 남자 — 69
11 • 세 종류의 질 낮은 체험들 — 71
12 • 세 부류部類의 (사람들) — 75
13 • 구하지 말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 87
14 • 하나님의 탐색 — 89
15 • 진주 캐는 잠수부 — 91
└ 진주를 꺼내는 규칙 — 95
└ 무한한 일원성 — 99
16 • 네 가지 영적 여행 — 101
└ 네 번째 여정 — 109
17 • 와인 판매자 — 119
└ 사랑의 연금술 — 123
18 • 제한이 없는 존재 사드구루 — 143
└ 죽음으로부터 구원 — 151
19 • 신성한 위장 — 155
20 • 곤경 — 157
21 • ‘앎’의 전달 — 159
22 • ‘앎’의 유형 — 163
23 • 소개 — 165
└ 바바의 멜버른 방문 — 167
24 • 사하바스 명언 — 169
└ 사하바스[섬김과 봉사의 모임] — 173
25 • 현존을 놓치지 말라 — 177
26 •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세요 — 179
27 • 여러분이 바치는 순종의 선물 — 183
└ 순종의 네 가지 유형 — 185
28 • 신성한 응답 — 189
29 • 의문을 제기하는 마음 — 193
30 • ‘깨어 있는 꿈의 상태’에서 ‘참된 깨어남의 상태’로 — 203
31 • 나는 무한한 의식입니다 — 213
32 • 나는 노래다 — 215
└ 가슴이 노래를 멈출 때 — 217
33 • 무한한 앎 — 219
34 • 우주적인 몸 — 221
35 • 찰나에 모든 것을 앎 — 223
└ 죽음의 비밀 — 227
36 • 앎과 모름 — 233
37 • 의지와 걱정 — 235
38 • 내 가슴을 향한 농담 — 239
39 • 앎, 목적, 의미, 고통 — 241
└ 나의 ‘다만[임재]’을 붙들기 — 243
40 • 마야는 예능인 — 249
└ 마야를 이용하여 우주의 일을 수행하는 하나님 — 253
41 • 실재와 환상의 교차점에서 — 257
42 • 내 고개의 끄덕임 — 259
43 • 신성한 게임의 장난감 — 261
44 • 하나님 홀로 존재 — 265
45 • 격변 — 273
46 • 기억되고 잊히는 존재 — 275
47 • 질문과 그 해답 — 277
48 • 비율 — 279
49 • 파라마트마 안의 무한한 아트마 — 281
50 • 하나(1)와 제로(0) — 285
51 • 하나뿐인 본래의 실재 무無 — 289
52 • 창조創造의 행렬 — 293
53 • 물질주의의 꿈 — 297
└ 에고의 삶을 소멸시키는 영성 과학 — 303
54 • 지금 이 순간 — 305
55 • 있음 — 309
56 • 불가분의 하나임을 선언하는 무한한 개성 — 313
57 • 세 가지 상태 — 317
58 • 진리는 하나님에 속하고, 법은 환상에 속함 — 321
└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세요 — 323
59 • 앎, 힘, 지복의 그림자 — 331
60 • 이 세상은 감옥입니다 — 333
61 • 무한한 존재의 무목적성 — 337
62 • 멘탈 의식 — 341
63 • 아바타의 작업 — 351
64 • 용서하고 잊어버림 — 359
└ 분노의 “색깔”을 이끌어 내기 위해 — 365
65 • 인격화된 무지 — 367
소개글 — 373
호주 아르띠 — 379
하나님은 모든 것이고 모두 안에 있습니다 — 381
진정한 자기 자신 — 383
먼지 속에서 부르는 노래 — 385
└ 그분의 현존 속에서 먼지처럼 되세요 — 387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391

바바를 위해 일하는 것 — 415
에피소드 — 425
침묵의 날이 시작된 유래 — 431
특별한 그리스도인 기도 — 443
용어사전 — 448

저자소개

메허 바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는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깨우기 위해 왔다.” 1894년 2월 25일, 인도 푸나의 페르시아 출신의 조로아스터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의 이름은 메르완 쉬리아르 이라니(Merwan Sheriar Irani)였다. 1913년 5월, 데칸 대학에 재학 중이던 메르완은 완전한 스승인 ‘하즈랏 바바잔’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바바잔이 이마에 입을 맞추는 순간, 인류의 구원자로서 온 자신의 정체를 깨닫게 된다. 이후 나머지 4명의 완전한 스승들인 ‘쉬르디의 사이 바바’, ‘우파스니 마하라지’, ‘타주딘 바바’, ‘나라얀 마하라지’를 만나면서 이 시대의 갓맨(God-Man)으로서 스스로의 운명을 완전히 자각하게 된다. 1921년, 최초의 제자들은 ‘자비로운 아버지’라는 뜻의 메허 바바(Meher Baba)로 그를 부르기 시작한다. 1923년부터 제자들과 인도의 아메드나가르 근처의 군용 캠프에 머물렀는데, 이곳이 이후 메허 바바 활동의 근거지인 ‘메헤라바드’가 된다. 이곳에서 무료 병원과 진료소, 가난한 이들을 위한 휴식처, 영적 교육을 하는 무료 학교 등을 운영한다. 이 모든 활동이 그의 침묵 속에서 이루어졌다. “나의 침묵이 들리지 않는다면, 무슨 말이 소용이 있겠는가?” 1925년 7월 10일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44년간 그의 침묵은 계속된다.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책 작업을 할 때는 알파벳 판자를 손으로 가리키거나 손동작(手話)으로 하였다. “참된(실재의) 것은 침묵 속에서 주어지고 받게 된다.” 침묵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의 가슴을 울렸다. 1930년대와 1950년대, 메허 바바는 미국, 유럽, 호주 등으로 가서 그곳의 구도자들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가진다. 1962년 푸나에서 열린 ‘동서양 모임’(East-West Gathering)에는 전 세계에 있는 수천 명의 헌신자들이 와서 그의 가르침과 축복을 받았다. 또한 메허 바바가 수십 년의 활동 기간 동안 계속한 것은, 머스트(Mast)에 대한 작업이었다. 신에 대한 강렬한 사랑에 도취되어 외부 세계와의 접점을 잃어버린 머스트들은 겉보기에는 미친 사람과 다름이 없다. 메허 바바는 인도 전역과 파키스탄 등을 다니며 이러한 머스트 수천 명을 찾아내어 그들을 영적으로 도왔으며, 머스트들을 통해 그의 ‘우주적 작업(universal work)’을 하였다. 또한 메허 바바는 가난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들, 육체적인 장애가 있는 이들, 특히 나병 환자들을 무한한 사랑으로 보살폈다. “그들은 추한 새장에 갇힌 아름다운 새들과 같다.”고 하며, 그들의 발을 씻어주고, 병으로 잘려 나가고 비틀어진 다리에 이마를 대고 절하였다. 희망을 주어, 각자의 삶의 여정을 계속하도록 응원하였다. 그러나 메허 바바는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해, 걷고 서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이 육체적인 고통은 그가 인류 가운데 와서 짊어져야 했던 구원자로서의 내적 고통이 외적으로 드러난 것이었다. 1968년 메허 바바는 ‘그의 우주적 작업이 100% 만족스럽게 완료됐으며, 머지않아 그 일의 결과들이 드러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1969년 1월 31일, 자신의 육신을 버리셨다.
펼치기

책속에서

『 진정한 자기 자신 』

내가 흘긋 한 번 보기만 해도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시선을 내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외적으로는 아무런 변화 없이 여기 앉아 있을 것이지만, 여러분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순간이 가까워졌고, 그러기 위해서는 온 가슴으로 나를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 순간을 놓칠 것입니다.
내가 문을 두드릴 때 여러분이 잠들어 있다면, 나는 떠날 것입니다.
아바타 시대에는 반드시 단계적으로 내적인 여정을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아바타의 은총을 받는다면, 그분은 단지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으로, 즉 하나님이 여러분이 있기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메허 바바의 마지막 사하바스, 1969년


『 하나님은 모든 것이고 모두 안에 있습니다 』

나중에, 바바는 아바타가 되게끔 하는 것과 사드구루의 다양한 수준에서 행위하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예를 제시했습니다:
하는 것과 되는 것의 요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수많은 예를 인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드구루는 병에 걸릴 수도 없고, 걸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가 병이 난 것처럼 보일 때, 그는 행동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바타가 아픈 것을 보았을 때, 그는 실제로 병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는 병에 걸렸지만, 무한한 앎, 힘 그리고 지복을 등에 업고 있습니다.
모든 경지에서 사드구루는 그 경지의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하지만 아바타는 경지에 있는 그 사람이 되고, 그것이 아바타가 우주적인 힘을 밀어붙일 수 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고 모두 안에 있습니다.
아바타는 모든 것이고 모두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그는 모든 것이 되고 모든 사람이 됩니다.
따라서 아바타와 사드구루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모든 수준과 모든 경지에서
퍼펙트 마스터는 행위를 하지만,
반면 아바타는 그것이 되게끔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영원한 비러벳, 아바타 메허 바바는 내가 메헤라자드에서 그와 함께한 몇 년 동안 이 시들의 구성과 내용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이 양식은 600년 전 하피즈(Hafiz)에 의해 완성되어 오늘날까지 우르드어로 작성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페르시아 가잘[일정한 음율을 맞춘 시]을 기반으로 합니다. 내용은 러버[사랑하는 이]와 비러벳[사랑받는 이] 사이의 관계로, 러버가 그 자신이 그분 안에서 사라지고 비러벳 안에서 죽기 전까지는 결코 완전히 충족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관계는 바로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 안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바바가 그것을 설명했듯이: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비러벳[사랑받는 대상]이 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무한자인 영원한 존재[실존]이기에
그분을 사랑할 사람은 그분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분은 러버로서
러버가 사랑한다고 상상하는 비러벳처럼
그분 자신을 상상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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