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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15365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04-10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그린이의 말
아름다운 사람
능금나무 아래
아기를 재우려다
어제의 너
—할 말이 너무 많아 말을 삼킨다
눈부신 세상
그건 시간 문제
딸아이
좋은 날
바다에서 오는 버스
가을이 와
3월에 오는 눈
시
행복 1
행복 2
큰일
예쁜 너
오직 너는
어떤 문장
산을 바라본다
지지 않는 꽃
내 안의 사람
—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창문 열면
오월 아침
어린 벗에게
목걸이
별리
엄마 마음
첫눈 같은
선물 1
세상을 사랑하는 법
약속
행복
너에게 보낸다
늦여름
구름
별밤에
여행길
초라한 고백
기쁨
어린아이로
유리창
서로가 꽃
네가 있어
가을 햇살 아래
너는 흐르는 별
바람이 붑니다
선물 2
그래도
아끼지 마세요
그 아이
너에게 감사
일으켜 세웠다
맑은 날
소망
사는 법
너를 아껴라
오솔길
흰 구름에게
섬에서
빈자리
어버이날
억지로
—중학생들에게
어머니로부터
고백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오월 카톡
여행
흔들리며 어깨동무
먼 길
사랑을 보낸다
리뷰
책속에서
얼마나 네가 이뻤는지
얼마나 네가 사랑스러웠는지
너는 차마 몰랐을 거다
_ 「어제의 너 —할 말이 너무 많아 말을 삼킨다」
너를 안으면 풀꽃 냄새가 난다
세상에 오직 하나 있는 꽃,
아무도 이름 지어 주지 않은 꽃,
네게서는 나만 아는 풀꽃 냄새가 난다.
_ 「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