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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91193390047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5-01-20
책 소개
목차
제1장 업(業)의 재정의, 세무사여! 업(Up)하라 23
1. 왜 세무사는 사라질 존재라고 경고하는 걸까? 25
2.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40
3. 언제까지 환경을 탓할 것인가? 52
4. 돈 되는 서비스, 돈 안되는 용역 74
5. 넷플릭스 따라하기 86
제2장 삼류 일자리가 될 것인가, 일류 일자리가 될 것인가? 97
1. 세무사에게도 미래를 치고 나갈 ‘생산수단’이 있다. 102
2. 아웃사이드인, 비즈니스 관점을 확장하라 122
3. 다가오는 시대, 역주행의 기회 142
4. 삼쩜삼에 대한 불편한 진실 157
5. 세컨드 무버에게 기회는 있는가? 170
제3장 컨설팅 전문 세무사가 본 세무서비스 History 30년 191
1. 업역전쟁과 투쟁의 시기 196
2. 세무사 업역 확대 203
3. 금융·컨설팅 분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 218
제4장 다시 찾는 핵심가치 235
1. 세무사의 핵심자산을 활용하라 237
2. 본질을 지키며 협업하라 258
3. 위기를 재해석하고 본질에 더 접근하라 266
제5장 세무사의 브랜딩 / 포지셔닝 / 마케팅 281
1. 해결 방안은 ‘차별화와 포지셔닝 전략’ - STP전략 283
2. 브랜딩, 브랜드, 블랜디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라 298
3. 세무사의 실전 비즈니스 전략 312
4. 당신의 업(業)은 무엇입니까? 326
책속에서
생각의 시작점이 '어떻게 내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관점이 아니라 '어떻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시각에서 출발해야 한다. 한마디로, '어디 돈 벌 것 없나?'라는 시각으로 접근하면 실패라는 종점으로 가는 버스에 탄 셈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컨설팅 기술은 세무사가 자신의 기존 시장을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세무사는 지금, 후발 주자로서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 있다. 그런 상황에서 기존의 역할에 안주하는 것은 자신을 가두는 일과 다름없다.
_1장 '업의 재정의, 세무사여! 업(Up)하라' 중에서
과거에는 사업이 끝난 후 재무 정리를 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세무사의 주요 업무였다면, 이제는 세무사가 필요한 순간을 사업의 초반으로, 그리고 전반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세무사는 고객의 성공을 미리 지원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도울 수 있다.
_2장 '삼류 일자리가 될 것 인가 일류 일자리가 될 것인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