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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세계패권과 국제질서
· ISBN : 979119367424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05-28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우리는 왜 러우전쟁에 주목해야 하는가?
[들어가며] 어떤 전쟁이 중요한 전쟁인가? _러우전쟁이 세계사적 전쟁인 이유
1부 러우전쟁은 왜, 어떻게 일어났는가?
[들어가며] 러우전쟁의 발발 원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선제적 침략론_서구의 입장 | 침략 유발론_러시아의 입장 | 두 입장을 넘어
1장 [미국] 2020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었어도 전쟁이 일어났을까?
외교정책의 두 노선 _현실주의와 이상주의
냉전시대 이전 & 냉전시대 _윌슨주의와 고립주의
탈냉전 이후 _자유주의적 패권주의
트럼프 1기 정부 _공격적 현실주의
바이든 정부 _신자유주의적 패권주의
미국은 왜 러시아를 중국 봉쇄의 동반자가 아니라 먼저 약화시켜야 할 대상으로 봤는가?
2장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선택한 우크라이나, 모든 것을 잃어버리다
동유럽 국가로서 우크라이나 이해하기
친서유럽이냐, 친러냐? 그것이 문제로다
코미디언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망쳤나?
3장 [러시아] 푸틴, 전쟁을 결심하다
푸틴, 친서방에서 반서방으로 바뀌다
2014년 서구의 제재, 러시아를 변화시키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명분을 제공하다
4장 [EU의 리더국 독일] 메르켈과 함께 사라진 독일의 리더십
메르켈은 민스크 협정을 어떻게 이끌었는가?
메르켈에 대한 두 가지 비판의 오류
독일은 왜 EU 리더에서 미국의 하위 섹터가 되었나?
반러시아 노선의 리더가 된 숄츠
5장 [루소포비아] 러시아와 서방의 전쟁을 이해하는 영원한 키워드
루소포비아는 단순한 러시아 혐오주의가 아니다
루소포비아로 러우전쟁 읽기
2부 러시아가 왜, 어떻게 승리했는가?
[들어가며] 외교와 전쟁
1장 [러시아] 십 년을 기약하게 만든 2014년
2014년의 국제재제, 러시아를 벼랑 끝까지 몰고가다
달라진 러시아, 백신 맞은 러시아
강력한 러시아, 10배의 폭탄을 퍼붓다
2장 [미국] 환상이 깨지다, 더 이상 세계 경찰은 없다
더 이상 고강도 지상전을 치를 수 없다
미국 패권을 보장하던 무기가 효력을 잃었다
유럽은 왜 보습을 녹여 창과 칼을 만들어야 하나?
30년으로 끝난 세계 경찰 미국
3장 [우크라이나] 대리전쟁의 한계, 바람이 없으면 바람개비는 멈춘다
결정은 남이 한다 _지금 당장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정당성과 부패가 발목을 잡다
3부 러우전쟁이 바꾼 세계
[들어가며] 총체적 관점으로 새로운 시대 바라보기
1장 새로운 세계질서는 신냉전이 아니다
지금은 이념의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전쟁 중이 아니다
더 이상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지 않는다
2장 [서구화 시대의 종말] 미중 패권 경쟁이라는 허상
서구는 정말 강력한가?
서구가 정말 올바른가?
3장 [신질서] 자국 안보 중심주의, 양극체제, 신권위주의 시대
자국 안보 중심주의(군사) _어느 나라도 믿을 수 없다
양극체제(경제) _미국 vs 브릭스(BRICS)
신권위주의 시대(정치) _민주주의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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