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블루존

블루존

(질병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의 비밀)

댄 뷰트너 (지은이), 류은경, 김진태 (옮긴이)
브레인레오(brainLEO)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700원 -10% 0원
1,150원
19,550원 >
20,700원 -10% 0원
카드할인 10%
2,070원
18,6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블루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블루존 (질병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4051022
· 쪽수 : 363쪽
· 출판일 : 2025-01-01

책 소개

블루존은 100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ging, NIA의 연구 과제를 맡은 저자가 블루존 개념을 정립했고 지금은 많은 곳에 알려져 있다.

목차

프롤로그
옮긴이, 펴낸이 서문

서론

1부
블루존

1장 사르데냐
2장 니코야
3장 로마 린다
4장 이카리아
5장 오키나와
6장 싱가포르

2부
블루존 만들기

7장 파워 나인
8장 블루존 음식 가이드라인
9장 나만의 블루존 만들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블루존에 대하여

출처

삽화

저자소개

댄 뷰트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인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인 블루존의 설립자다. 장수에 관한 그의 획기적인 연구는 200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커버 스토리 '장수의 비밀The Secrets of Long Life'과 『블루존』, 『번영』, 『블루존 솔루션』을 비롯하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인 『블루존 키친』이라는 네 권의 베스트셀러로 이어졌다. 또한 『블루 존 아메리칸 키친』과 『행복의 블루존』의 저자이기도 하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다. 인스타그램@danbuettner과 danbuettner.com에서 그를 만나볼 수 있다.
펼치기
김진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나,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전국의 다양한 지역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이를 자신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나누고 있다. @leokimseoul 『DISC로 성격을 디자인하자』 『제주도 다이어트 트레킹』 『디자인 에세이』 『일본 편의점 매력을 보다』 『에니어그램』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사업가』 『결혼을 디자인하라』 『4가지 성격 DISC와 만나다』 『성격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 『유대인을 만나다』 『이상한 대화의 비밀』 『세 가지 이스라엘』 『스타벅스 파워』 『잘못된 결론』 『에니어싱크』 『팀코드』
펼치기
류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완전해독연구소 소장 전) 국립암센터 연구원 암 표적항체치료 연구에 회의를 품다 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학연구원에서 암세포의 표적항체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원으로 7년간 일했다. 그동안 의학이 발달하고 있는데도 아픈 사람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는 모순에 회의를 품게 되었다. 게다가 현대의학의 질병 치료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들었다. 병의 원인을 해결하는 생활습관의학에서 답을 찾다 10여 년간 연구하여 내린 최종 결론은 증상에만 매달리는 현대의학의 치료 방식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대사 질서를 거스른다는 점이었다. ‘증상 대신 증상이 나타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하는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에 집중하면 완전한 치유와 건강한 삶이 가능하지 않을까?’ 완전해독연구소를 열어 ‘홀로’ 길을 걷게 한 이 의문문에서 이제는 물음표가 빠지고 느낌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건강 상담과 강연, 책을 쓰면서 병은 반드시 낫고, 사람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매일 체험하고 있다. 자연의학과 영양의학, 생활습관의학을 기본 토대로 하고, 전 세계 장수촌에서 발견한 지혜를 더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사법을 개발했다. 식사법에만 그치지 않고 운동과 호흡, 자율신경계의 균형과 숙면, 긍정적인 마음을 중시하는 전인치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우리 몸의 질병은 각 세포 단위에서 발생한 세포 기능의 이상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개별 단위세포가 회복되면 몸이 회복되고 질병은 물러난다. 신진대사가 약이다. 세포의 영양은 채우고 독소는 빼주면 된다. 이것이 질병의 치유 원리다. 저서 『완전소화』 『아침과일습관』 『완전면역』 인스타 @rhyu_ssam 블로그 blog.naver.com/ekrhyu
펼치기

책속에서

이 특이한 환경이 사르데냐인들의 독특한 유전자와 상호작용하여 장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것일까?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페스는 이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유전적 요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른 연구 결과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염증 유전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죠.” 페스가 말했다. “우리는 사르데냐인의 DNA에서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염증과 관련된 수십 개의 유전자 변이를 연구했지만 사르데냐인의 건강과 장수를 설명해 줄 어떠한 증거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암이나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페스는 사르데냐 백세인들의 배우자들도 백세인들의 형제자매들보다 더 오래 살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부부가 공유하는 식단과 생활 방식이 유전적 요인보다 건강과 장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페스는 백세인들의 식단에 초점을 두고, 20세기 초반에 진행된 영양에 관한 다수의 설문조사들을 살펴보았다. 공중 보건 공무원들이 실시한 이 조사는 과거 사르데냐인들이 매우 단순한 식사를 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1941년에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시 사르데냐인들의 주식은 빵이었다. “소작농들은 아침 일찍 가방에 빵 1kg을 넣고 경작지로 향했다. 정오가 되면 빵을 먹었는데, 일부 형편이 좋은 사람들은 치즈를 곁들이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양파?회향?라바넬리(무) 정도로도 만족했다. 저녁에는 가족들이 채소 수프로 한 끼를 해결했다. 부유한 사람들은 파스타를 더하기도 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