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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415647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9-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흥미로운 방법
PART 1 사회·문화 심리학
. 문화는 하나의 얼굴이 아니다
. 당신의 성격, 환경이 만들었을지 모른다
. 규칙이 많은 사회에는 이유가 있다
.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시대를 닮는다
. 거짓말은 진실보다 빨리 달린다
. 기온이 오르면 분노도 함께 오른다
. 자동차 색에도 심리학이 숨어 있다
. 베르테르 효과, 모방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불안은 편견을 낳는다
. 총은 안전을 지켜 줄까, 위협할까?
. 영웅을 만드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시대다
. 패션은 시대를 입는다
. 피임에도 문화의 기준이 있다
PART 2 성격·인간관계 심리학
. 식탁에도 심리학이 있다
. 디지털 시대, 인간관계도 달라졌다
. 잘 맞는 사람은 따로 있다
. 남녀는 왜 다르게 반응할까?
. 눈 맞춤 하나가 관계를 바꾼다
. 친절은 ‘공감’에서 시작된다
. 이기심만으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 친절한 사람 곁에 있어야 하는 이유
. 좋은 결혼에는 공통점이 있다
. 집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 잘 웃는 사람이 더 성공한다?
. 용기는 무모함과 다르다
PART 3 경제·비즈니스 심리학
. 때로는 외면하는 것이 현명하다
. 시장은 소문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 거짓 소문에 휘둘리지 않는 법
. 돈 걱정은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 돈은 자신감을 산다?
. 시간도 숨을 쉬어야 한다
. 휴식은 집중력을 지키는 기술
. 하나씩 배울수록 더 빨리 성장한다
. 경력이 많은 사람보다, 배우는 사람이 성장한다
.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이긴다
. 자연의 소리가 뇌를 깨운다
. 경제를 읽는 색다른 방법
PART 4 인지·감정 심리학
. 긍정적인 감정은 최고의 연료다
. 좋은 음악은 좋은 마음을 만든다
. 고통은 기쁨의 크기를 키운다
. 배고픔이 맛을 만든다
. 자신만의 의식이 불안을 이긴다
. 여행에서는 시계를 잊어라
. 사람은 시선을 의식하면 달라진다
.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다
. 빈틈이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 인간관계의 비밀은 먼저 ‘주는’ 것이다
. 싫은 사람일수록 가까이하라
. 언어가 달라도 표정은 통한다
. 감정에도 문화의 언어가 있다
. 여성이 많은 직장은 남자에게 천국일까?
PART 5 교육·학습 심리학
. 의욕은 ‘의미’에서 시작된다
. 상대의 심리를 알면 답이 보인다
. 틀렸다는 말보다 ‘맞다’는 말을 먼저 하라
. ‘몸짓’이 설득력을 만든다
. 좋아하는 것과 연결하라
. 콤플렉스가 있다면 통계를 찾아보라
. ‘배움’은 최고의 경쟁력이다
. 좋은 의견도 전달 전략이 필요하다
. 미래가 보이면 현재도 달라진다
. 쉽게 말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PART 6 건강·행복 심리학
. 모든 음식은 암을 유발한다?
. 행복은 ‘주는’ 사람에게 먼저 온다
. 긍정적인 감정은 최고의 건강 습관이다
. 좋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 기분이 나쁘다면 식습관부터 점검하라
. 아픈 것은 몸일까, 마음일까?
. 친구는 최고의 건강 자산이다
.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의 심리
에필로그_우리의 모든 일상에는 심리학이 있다
리뷰
책속에서

색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신호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투우에서는 투우사가 빨간 천을 흔들며 소를 도발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소는 빨간색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소가 돌진하는 이유는 빨간색 때문이 아니라 ‘움직이는’ 물체에 반응하고 경계하는 습성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투우에서는 굳이 빨간 천을 사용할까요? 그 이유는 소가 아니라 사람에게 있습니다. 빨간색은 위험과 긴장, 흥분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관중의 감정을 더욱 강하게 자극합니다. 즉, 빨간 천은 소를 흥분시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관중의 심리를 극적으로 움직이는 장치인 셈입니다.
생각해 보면 참 신기한 일입니다. 단지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서먹함과 불편함이 누그러지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질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함께 식사한다고 해서 어떤 음식이든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요리나 피자, 전골처럼 하나의 음식을 여럿이 나누어 먹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흥미롭게도 사람들은 같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을 때 상대에게 더 큰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