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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은 없다

멸종은 없다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김백민 (지은이)
경이로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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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은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멸종은 없다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4508632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11-19

책 소개

“지구 평균 기온이 1.5℃ 더 상승하면 인류는 끝이다” 같은 공포 서사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대응을 모색하자고 제안한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희망적이다. 기후는 종말이 아니라 전환의 문제이며,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기후 종말론’의 터무니없는 실체를 해부하다

1장 공포의 시계를 멈추고
기후위기로 결국 인류는 멸종할까?
기후위기 시계와 티핑 포인트의 진실
6℃의 멸종은 왜 비현실적인 이야기인가
우리는 이미 최악의 경로를 피하고 있다

2장 날씨는 흉포해졌지만, 인류는 강해졌다
극한 기상, 정말 ‘전례 없는’ 현상일까?
극한 기상이 새로운 뉴노멀이 된 시대
흉포한 날씨는 인류를 위협하고 있을까?

3장 기후위기 문해력 높이기
기후 관련 용어 정리
‘이상 기후’라는 이상한 용어
부정확한 용어 사용과 남용은 본질을 흐린다

2부 거대한 전환, 유일한 인류의 희망

4장 에너지로 다시 쓰는 인류 문명사
에너지 밀도가 결정한 문명의 단계들
아무도 예측 못한 태양광의 급성장
글로벌 배출량 정점이 다가오고 있다

5장 에너지 전환의 지정학
열강들의 동상이몽
중국의 녹색 패러독스
AI 혁명이 촉발한 새로운 에너지 전쟁

3부 인류는 어떻게 기후위기에 대처해야 하는가

6장 감축보다 시급한 생존의 기술
흔들리는 탄소중립의 꿈
기후위기 최전선 대한민국, 적응이 우선이다
기후위기로 우리의 밥상이 위협받을까?

7장 ‘에너지 고속도로’보다 중요한 건
전기를 잡아야 나라가 산다
문제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대한민국 에너지 독립의 꿈

8장 긍정적 티핑 포인트의 마법
‘개인의 책임’이라는 덫
파국의 메커니즘을 역이용하라
합리적 기후 회의론에 대처하는 법
기후 변화라는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법

에필로그

미주

저자소개

김백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구 온난화인데 왜 갑자기 추워졌을까?” 2009년 한반도에 극한의 추위가 찾아왔을 때,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의 답을 찾고자 북극으로 향했다. 이후 10년간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얼음과 제트기류의 상관관계를 추적한 끝에, 북극 해빙이 녹으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그 영향으로 한파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 연구는 ‘북극한파’라는 용어와 함께 우리나라 언론에 처음 소개되었다. 정통 기상학자인 그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극지를 직접 찾아 나섰다. 연구실 안에서 데이터만 들여다보는 대신, 현장에서 기후 변화의 생생한 증거를 수집하며 지금까지 130편이 넘는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는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복잡한 기후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적으로는 ‘기후 변화 스토리텔러’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채널 <보다>에서 기후 변화 콘텐츠를 책임지고 있으며, 기업과 정부 기관이 가장 선호하는 기후 변화 강연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또한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등 저서를 통해 과학과 대중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극지 기후부터 기후 모델링, 태풍 연구까지 기상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기상학회 계간지 〈대기〉의 편집위원장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연구실과 강단, 방송을 넘나들며 오늘도 그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기후위기 시계의 가장 큰 문제는 복잡한 현실을 단순한 카운트다운으로 환원시킨다는 점입니다. 시한폭탄처럼 째깍거리며 줄어드는 숫자만 멈추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은 착각을 심어줍니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시계가 0이 되어 멈춘다 해도 당신의 일상은 그날 갑자기 무너지지 않습니다.


모든 재난을 온실기체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자연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의 힘을 과소평가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인간이 초래한 위기를 직시하되, 날씨가 가진 본래의 무서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곤 합니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 평균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반면 기후 변화는 기온뿐 아니라 강수 패턴, 해수면, 바람, 습도 등 지구 시스템 전체의 장기적 변화를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입니다. 마치 ‘고열’과 ‘감기 몸살’의 차이와 같다고 할까요? 지구 온난화를 단순히 열이 나는 증상이라고 하면 기후 변화는 감기 몸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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